어린이과학동아
"말마디"(으)로 총 5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속담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316
- 뜻이랑 같이 ,, 1 가는 날이 ( 장날 )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 2 (가는 말 )이 고와야 (ㅇ오는 말)이 곱다. : ( ) 3 ( 가랑비 )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들어가는 것을 뜻함. 4 가랑잎이 ( 솔잎 )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 ...
- [단편] 무제포스팅 l20210314
- W. 박채란 트리거 워닝::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안녕." 그 한마디는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얘기를 설명하고 있어. 그런데 너는 왜 들어주지 않아? 아, 못 들어주는 건가. 그곳에서는 행복해? 나는 죽을 것 같아. 네 얼굴이 내 눈에 들어오지 않자 눈이 멀어버릴 것 같고, 네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
- 불로장생하는 동물, 정말 있을까?기사 l20210312
- 안녕하세요? 김건우 기자입니다. 오늘은 불로장생하는 동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우파루파 출처: 네이버 블로그 우파루파는 죽기는 하지만 신체가 재생되므로 불로장생하는 동물에 올랐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일부가 잘려나가도 다시 자라는 신비한 동물입니다. 주로 맥시코에 산다고 하네요. (2) 플라나리아 출처: 네이버 블로그 플라나리아 ...
- [아포칼립스] 살아남을 수 있을까_01. 지구는 미쳤다포스팅 l20210311
- ※프롤로그를 보고 와주세요.※ w. 정서아 2021년,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지구는 미쳤다. - 시작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미국의 한 시골 농장 주인, 젖소한테 물어뜯겨 결국 사망…」 말도 안 ...
- 고운말봇... 진짜 또 난리예요포스팅 l20210309
- 김*호라는 기자님이 저번에 짱구에 관한 기사를 쓰셨어요. 저는 기자단에서 쓴 기사들을 흝어보다가 그 기사를 우연히 봤는데, 읽어보진 않고 그냥 다른 기사를 봤어요. 그러다가, 어제 김*호 기자님이 포스팅에 자신이 쓴 짱구 기사에 대한 댓글에 관해서 불평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기사를 찾아서, 읽어보고, 댓글들을 봤는데, 김*호 기자님은 지적 ...
- 100문답 챌린지 !포스팅 l20210307
- *복붙 하셔서 같이 합시다 ! ( 출처는 지식인 ( 검색어 : 100문답 ) 1 . 당신은 왜 100문 100답을 시작했나 ? ➽ 저에 대해 많이 알면 그만큼 친해질 수 있어서..? 2 . 이름 ( 한글 / 한자 / 영어 ) ➽ 이서인/한자 쓰기 귀찮아서 그냥 뜻으로 합니ㄷ,, ...
- Error 404 Page 2화포스팅 l20210303
- -지난 이야기- K는 정신을 잃는 꿈을 꾸었다. 급히 점쟁이를 찾아가 꿈에 대해 물어보는데... Error 404 Page 점쟁이: 그 꿈은 말이다 청년... 점쟁이: 예지몽일세..... (정적...) K: 그럼 이 일은 언제 일어나나요? 점쟁이: 이런 꿈은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네... 점쟁이: 그나마 최근에 일어나길 바래야지... K ...
- [단편] SS급 멀티_센티넬버스 세계관포스팅 l20210225
- 센티넬버스 세계관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해드리자면센티넬: 그냥 초능력자라고 보면 됨. SS, S, A, B, C, D, F 등급으로 나뉘는데 SS 급으로 갈수록 능력이 매우 강해짐. F 급은 그냥 일반인 수준. 가이드가 없으면 센티넬 수치가 내려가 폭수를 하게 되는데 폭주는 한마디로 능력 폭주. 능력이 마구 분출되면서 고통스럽게 사망하게 됨.가이드: 센티넬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공존하는 아이들 시즌 3입니다.※※ 와 를 보고 와주세요.※ 꽃과 공존하는 아이 딩동-쾅쾅쾅쾅!!! 수의 현관문이 거세게 흔들렸다. 놀라서 얼른 인터폰을 확인하자, 우리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 살려주세요……. 피투성이의 여자아이가 힘겹게 기대고 있기 때문이였다. - 그때가 언제였더라. 음……. 내가 ...
- 금발셀카포카갖고만다포스팅 l20210222
- 박지민 너는 어떻게 사람이 병아리 삐약거리는 것처럼 귀여운 것이냐 너만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콧구멍도 같이 벌렁거리는 거 알고 그러는 것이냐 심장이 계속 나대고 있으니까 심장아나대지마거긴콩팥이있을자리야 하며 혼자 달래는 거 알고 있냐고. 네가 내게 쓸개를 요구하면 얼른 꺼내서 넙죽 바쳐야만 할 것 같다 솔직히 말해 병아리 반인반수인 거. 닭이 된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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