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녀석"(으)로 총 914건 검색되었습니다.
- UNDERVERSE - VER. 2, 프롤로그 [소설]포스팅 l20210808
- INK --들어간 게 아니라 "끌려"들어간거지 SWAP --그럼 X-샌즈, 차라한테는 가보는게 어때? INK --글쎄, 아직도 나이트메어, 킬러 녀석이 걔를 조종하고 있을진 의문이네 CORE FRISK--글쎄...지금은 X의 공간에 걔들은 없어, NORMAL --오! 코어! 와 있었구나! "우리의 끝내주는-- INK ...
- (재미로 그린 단편) 여왕개미가 숲에서 겪는 고난포스팅 l20210806
- 박아넣자 시아의 3분의 2가 차단된다. 여왕의 뇌까지 그 턱이 파고든다. 3개의 뇌중 하나가 사망한다. 여왕은 길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녀석의 등딱지를 긁어 본다. 역부족이다. 하필이면 지금 또 다른 포식자가 날아온다.(너무 막장인데) 땅벌이다. 땅벌은 여왕의 얼굴에 독침을 놓을 준비를 한다. 난쟁이개미(아르핸티나개미의 이명. 앞으로 이렇게 부를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3장포스팅 l20210806
- 대 그녀의 목을 움켜쥐고 힘을 줍니다. 아톰은 이내 켁켁거리며 숨통을 확보하려고 그의 손을 자신의 목에서 떼려 했지만, 조그만 녀석이 생각보다 힘이 센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톰은 반항하는 것을 포기하고 의식이 흐려지는 것을 가만히 받아들이려 눈을 감았습니다. 그때, 어렴풋이 퍽, 하는 소리와 약한 신음소리가 나며 숨이 트였습니다. 아톰이 ...
- 돌아온 소희의(본명)송사리 관찰일기 1. 짧음 주의포스팅 l20210802
- ㅠㅜ 그래도 두마리는 살았습니다. 이게 송사리 먹이,금붕어사료 알갱이 작은거 골랐는데 송사라한테는 커서 부셔서 주었습니다 한녀석이 먹더라고요, 화장실에서 기르는데 엄마가 화장실에서 하라고해서 거기에 길렀습니다. 아빠는 내일 송사리가 죽을거라고 했는데 진짜 그럴까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물의흐름은 플 ...
- 장난꾸러기 2화포스팅 l20210802
- 호랑: 그래? 그러면 연락처 교환하자. 혜지: 내 연락처는 010-1234-5678이야. 호랑: 내가 8시에 톡할게~!! 혜지:어... 호랑: 빠이 혜지: 저 녀석이랑 헤어져서 다행이야.... 학원가야지.... 집 까똑 까똑 까똑 석빈: 야! 돈좀 빌려줘~!! 혜지: 아 노크 좀 하고 들어와!!!! 석빈: 남친 생겼냐?? 헐크야!! 혜지: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나갔나, 싶었는데, 진짜 미친 거였구나? 마지막 발길질은 그 고아 악마 때문이야-. ... 이 집도 조만간 다시 오겠네. 그 고아 악마 녀석이랑 네 소중하고 어여쁜 딸 죽이러 다시 와야 하니깐. " 그렇게 그 인간은 마지막으로 힘껏 아저씨의 복부를 걷어차고 몸을 휙 돌려 마을 쪽으로 향했다. 아저씨의 신음이 멈추자 아저씨를 비웃으며 멀리서 바라 ...
- 실제로 있엇던 일포스팅 l20210801
- 난 몰랐다.내 서버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린다는것을....50분이 지나고...친구의 친구가.....날 커맨드로.......반복형으로...!/kill jangjelyang를 쳣다.난 ....같엿다.그 녀석들이....내 희 망 이 며 꼭 탈 출 해야 하는 존 재 다 . 실 ...
- 윽......모쏠인 내 약점을 건드리다니.....사악한 테스트녀석....포스팅 l20210801
- 아니...... 모쏠한테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좀 심하잖아요.....흑흑 테스트 링크(재밌네요...ㅋㅋ): https://kr.vonvon.me/quiz/315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이는 중력에 어긋나지 않는가?그렇게 계속 검은 올라가자, 난 그 검을 놓지고만 말았다. 그러고는 깨달았다. 저게 저 녀석에 ‘염력’이다!!난 아차 싶었다. 역시 스펙 차이가 있기는 하다는 건가?그리고 다시 검을 소환했다. 그럼 놓지고, 소환하고 놓지고. 이 동작을 무려, 3027번 쯤 했다. 터헉.. 터헉... "벌써 지쳤냐? 빨리 검을 ...
- 장난꾸러기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31
- 없었다고! (시계를 보고.) 으아아아 지각이다! 엄마 때문이야! 혜지엄마: 그게 왜 나 때문이야! 쾅(문 닫는 소리) 혜지엄마: 아니 저녀석이 혜지: 다행히 지각은 안 하겠어! 현재 시각-8시 28분 혜지: (벌컥 문을 열며.) 얘들아 안녕!!! 나 지각 안 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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