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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으)로 총 677건 검색되었습니다.
부안군 곰소 염전을 다녀와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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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_ 옛날 소금 만드는 방식은 알면 알수록 신기합니다. _ 한눈에 보는 염전 시스템입니다. 겨울 염전의 고즈넉함이 무척 인상
깊은
여행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기사를 보고 곰소 염전에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염전 입구 길건너에 맛있는 찐빵집도 있답니다. 크림치즈찐빵 강력추천합니다. 그럼 이상 곰소 염소에 다녀온 한재평 기 ...
2020.08.10 ~ 현재까지 쓴 글 목록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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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 상-1,상-2,중-1 3화 미완결디즈니 ㅇㅇ 공주가 남자였다면 시리즈 - 2화 연재중단.비타오백 한 병에 담긴
깊은
뜻 - 1화 연재중단.(신*원 기자님과 합작)인간도 동물이야 - 프롤로그 미완결ㅋㅋㅋㅋㄲㅋㄱㅋ꽤 많이 썼네요...다 추억 폴폴 돋는 글입니다...읽고 추박튀 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먹을게요 냠냠.. . ...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은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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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마음은 사랑과 우정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시각 장애인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마 시각 장애인의
깊은
마음 구석까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서로를 존중하는 삶을 사는 것은 어떨까요? ... ...
흑조와 백조 05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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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과거를 기억하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에는 실패해 버려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는데 그 기사 때문에 더욱 기분이 다운되어 버렸다. 나는
깊은
한숨을 푹푹 내쉬며 출출한 배를 달래려고 부엌으로 향했다. 정말 이상했다. 누군가가 나의 기억을 도려낸 듯이 과거에 대한 기억은 내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머리를 헤집으며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위봉폭포를 소개합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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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아직 꽁꽁 언 얼음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두껍게 얼었으면 큰 돌로 내리쳤는데도 흠집하나 나지 않았습니다. 위봉폭포는 "추졸산"
깊은
계곡에 위치하고 있는데 "추졸산"의 의미는 추장같은 큰 산이 있고 졸 같은 작은 산이 함께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내려가는 길이 산책길처럼 계단으로 잘 정비되어 있으니 전라북도 완주군에 오시는 분들은 꼭 한번 ...
비타오백 한 병에 담긴
깊은
뜻_0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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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한 병에 담긴
깊은
뜻_01.w. 정서아※도용 금지※ 오늘은 날씨가 참 맑습니다. 벌써 5월 중순이에요. 사람들이며 동물들이며 모두 해맑게 뛰어다닐 시기죠. 하지만 저는 그러질 못합니다. 곧 있으면 죽을 시한부이기 때문이에요. 벌써 3달이 남았네요, 죽을 날이……. 병실 창문 밖을 보며 화창한 햇볓을 쬐고 있습니다. 눈이 부시면 커 ...
#_ 프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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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느껴지는 분침은 초침에게 느낀 것과는 상반되게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가장 인상
깊은
건 시침이였는데, 여유가 묻어나면서도 속
깊은
곳에선 초조함이 자리잡고 있는 게 꼭 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낱 시계가 나를 이런 생각으로까지 이끌어 내다니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끼익]방 문이 끼익 소리를 내며 천천히 열렸다. 그 사이로 키 ...
스팸에 이런 진실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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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승리로 이끌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당시, 연합군을 이끄는 수장이 '병사들에게 손쉽게 식량을 공급할 방법이 없을까?'라는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단백질이 많은 고기를 먹어야 병사들도 힘을 내 제대로 싸울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전쟁으로 정신 없는 와중에 무거운 고깃덩어리를 운반해 식량을 보급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으니 말이에요.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5 미션3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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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전원 OFF! -전원 꺼짐- -2번째 미션 클리어- 알렉산드로: 성공이다! 트레저냥: 이제 독깊고
깊은
절벽 만 남았다냥! -깊고
깊은
절벽이 눈앞에 보인다- 알렉산드로: 여기도.... 조심히 건너면.... 트레저냥: 후후후 -알렉산드로를 떨어트린다- 알렉산드로: 어..... 어? ...
이 시간에 단편글 하나 올리면 아무도 안 보겠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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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너무하네. 우리 사이에 그러기야?" "아아? 우리라니." 메로네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짙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고선 눈을 굴리며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기앗쵸는 그런 그를 빤히 바라보더니 다시 저가 읽던 잡지로 눈을 돌렸다. 메로네가 저런 표정을 짓는다는 건, 적어도 십 분간은 저 상태가 지속될 것이란 뜻이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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