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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 성공, IQ보다 성격에 달렸다?!2017.01.10

어떤 사람들이 성공할까? 사회적 성공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지식, 재능, 노력, 끈기, 성실성, 창의성, 사회성, 인간관계, 가정의 뒷받침, 재력, 기회, ... 심리학 이야기를 동아사이언스에 새롭게 연재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 주를 건강하게 보내는 심리학을 다룬 을 썼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4] 노트북도 이제 배터리로 승부?2017.01.10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 『가슴이야기』(2014)가 있다 ... ...

[사이언스 지식IN] 면역세포? 줄기세포? 첨단재생의료법은 뭐지?동아사이언스 l2017.01.07

안전을 관리한다. 위원회는 첨단재생의료를 하려는 의료기관의 신청을 심사해서 허가를 내 준다. 법안의 정식 명칭은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 법안 바로가기 : 김승희 의원 대표발의(2016년 6월) , 전혜숙 의원 대표발의(2016년 11월) ... ...

IBS 5년간 땀과 노력, 한 권으로 집대성동아사이언스 l2017.01.06

IBS의 5년간 땀과 노력이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되었다. IBS는 개원 5주년을 맞아 'IBS 리서치 하이라이츠 & 어낼러시스(Research Highlights & ... 레이저 구현     * 본 콘텐츠는 기초과학연구원의 온라인 뉴스레터 IBS 뉴스레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기초과학연구원(IBS) 뉴스레터 구독신청 ... ...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 2017년 행복하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자!2017.01.03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 하다가, ‘행복’을 준비해 보았다. 특히 여전히 다사다난할 것 같은 2017 ... 심리학 이야기를 동아사이언스에 새롭게 연재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 주를 건강하게 보내는 심리학을 다룬 을 썼다.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17) 과학자들의 키다리아저씨 조셉 버만2017.01.01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 『가슴이야기』(2014)가 있다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14) 생명과학에 보는 재미를 더해 준 로저 첸2016.12.29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 『가슴이야기』(2014)가 있다 ... ...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 바빠 죽겠는데, 남을 도우라고?2016.12.27

2016년이 정말 며칠 안 남았다. 중요한 일이나 새출발 등을 앞두고 있을 때는 흔히들 ‘선행’을 통해 ‘덕’을 쌓아보겠다는 듯한 행위를 무의식적으 ... 심리학 이야기를 동아사이언스에 새롭게 연재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 주를 건강하게 보내는 심리학을 다룬 을 썼다 ... ...

"내가 이러려고 돈 벌었나? 자괴감 들지 않으려면..."2016.12.21

* 본 콘텐츠는 과학기술인공제회에서 발행한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연말정산을 신경 쓸 시기다. 사전에 절세방안에 대한 준비가 없으면 환급금이 생길 수 있는 경우에 ... 가능) ▶ 세액공제율 : 16.5%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13.2%) 문의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팀 (1577-0789 내선 5 ... ...

성인병의 주범? 콜레스테롤의 오해와 진실2016.12.21

건강한 성인이 달걀이나 새우, 바닷가재 등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거나, 심장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기름진 고기나 탈지하지 않은 우유, 버터와 같은 포화지방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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