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942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싸가 되기까지 #4포스팅 l20190517
- 급하게 plan3을 세워봤다. 다음날 학교에서는 어제처럼 애들이 내 말을 씹었다. 하지만 나는 어제보단 조금 더 기분 좋게 아이들의 '씹기'를 받아들였다. 세로 세운 plan3가 나의 새로운 친구 같았다. ㅇㅇ이 나에게 왜이렇게 기분이 좋냐고 물어봤지만 나는 나의 plan3를 스포하지 않기 위해 조용히 기다려 보라고 했다. 1교시는 사회 시간( ...
- 문제를 맞추세요!(마감)포스팅 l20190516
- 이 문제를 맞추시면 배경화면을!!!!!!1.가운데에 있는 두 남자아이들의 이름2.검은 머리 남자아이 옆에있는 여자아이 이름3.금발의 남자아이의 옆에있는 여자아이 이름 다 맞추세요!(검색창은 않됨니다!)(제일 많이 맞추신 분들에게 배경화면!!!) ...
- 인싸가 되기까지 #3포스팅 l20190516
- 계속 씹는 것이다. 왠지 이번건 통할거같은 기분이다. -야아아, 내말좀 들어봐 -제바알... -뭐냐??? 이렇게 쉴세없이 말을 거는 아이들. 벌써부터 인싸가 된건가... 하지만, 이것도 먹통이라는게 밝혀졌다. 친구들이 이번엔 반대로 내 말을 씹는 것이다.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옆 친구에게 물어볼때 -야, 이게 뭐지??? 이러면 내 옆 사람은 나 ...
- 인싸가 되기까지 #2포스팅 l20190515
- 우리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쌤. 이름은 김가연(여). 들어오시면서 -흠, 58번이 안왔군. 앗, 58번은 울반에 핵인싸?! 핵인싸가 늦게 오면 아이들의 반응은... 8시 40분. 뒷문이 드르륵 열리고 그 58번 핵인싸가 들어온다. -야!!! 왜이리 늦게와!!! -죄송해요 쌤. 쿨한 핵인싸. 나완 정반대 스타일을 가진 얄미운 녀석(이유없음). ...
- 어린이 과학뮤지컬 <우리동네 도깨비>기사 l20190515
- 생동감있는 라이브 연주로 만들어내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생생한 효과음으로 무대를 꽉 채우는 공연이었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눈과 귀를 만족시키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뮤지컬 공연이었습니다. 이상 취재 기자 배형준이었습니다. ... ...
- 인싸가 되기까지 #1(첫 빙의글)포스팅 l20190515
- !! 하면서 이렇게 내가 놀아줄지 않놀아줄지 결정도 안했는데 자기들끼리 싸우고 난리다. -아야야!!! 내 팔이 빠지도록 나를 자기들쪽으로 끄는 아이들. 딱 누구랑 놀지 정했을때. -야 빨리 안일어나!!! 하는 소리가 들리며 누군가가 손바닥으로 내등을 내리치는게 느껴진다. -아 진짜 좋은 꿈이었는데... 엄마는!!! 이렇게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
- 또다시 , 오늘도 2화포스팅 l20190513
- 곧 그 아이는 자기 이름을 말했다. "그러니까,너도 이 쪽지를 받은거라고?" "응." "흐음..뭔가 이상해." 옆에서 차분히 있던 남자아이가 슬며시 끼어들며 이야기했다."아,그러고보니 소개를 안 했네.난 류노스케." "난,아까도 들었겠지만 아키라라고 해.잘 부탁해!" "응." "음..그리고 넌,이름이.." "나는 카에데." "이름 ...
- 위로가 될 만한 노래포스팅 l20190513
- 진정한 작별 같은 건 모르는, 우린 모두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幸福も別れも愛情も友情も 코-후쿠모 와카레모 아이죠-모 유죠-모 행복도, 작별도, 애정도, 우정도 滑稽な夢の戯れで全部カネで買える代物。 콧케-나 유메노 타와무레데 젠부 카네데 카에루 시로모노. 우스꽝스러운 꿈의 장난으로 전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明日死 ...
- 마음탓 가사포스팅 l20190513
- 않으니까じゃあせめて此処に来てよ쟈_세메테 코코니 키테요그럼 적어도 여기로 와줘君にどれだけ愛されても키미니 도레다케 아이사레테모아무리 네게 사랑받아도僕の心臓は一つだけ보쿠노 신조_와 히토츠다케내 심장은 하나 뿐인데やめてよ やめてよ、優しくしないでよ야메테요 야메테요 야사시쿠 시나이데요그만해 그만해, 상냥하게 대해주지 마どうしても僕には理解ができないよ도_시테 ...
- 정연이와 솔아의 비밀일기포스팅 l20190513
- 야, 손 좀 봐." 정유리가 뒤에 있던 덩치 큰 여자아이가 말없이 설정연 앞으로 성큼다가섰다. 명찰에는 '송 별' 이라고 적혀있었다. 그아이의 이름인 듯 했다. 정유리가 지하실 밖으로 나가는 계단으로 향했다. '짝--' 뺨을 때리는 소리가 들렸다. "꺄악-" 설정연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훗, 아무도 모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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