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위해"(으)로 총 5,332건 검색되었습니다.
- 3.1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을 기념하며...포스팅 l20190224
- 월17일 경복궁에 갔습니다. 그러곤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동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망캡슐 쓰기, 독립선언서 낭독 등 3.1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많았습니다. 제가 소망캡슐을 쓸 때 "앞으로는 가슴아픈 과거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썼습니다.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독립선언서 ...
- 대만 여행 노트 제 3편_Nice to meet you, Turtle기사 l20190224
- 활동 중 하이라이트인 스노쿨링을 하러 갔다. 사실 이번 여행에서 스노쿨링을 가장 걱정을 많이 했는데 왜냐하면 스노쿨링 마스크기 위해선 안경을 벗고 렌즈를 꺼야하는데 난 렌즈를 잘 못 끼기 때문이다. 물 속에서 바다거북이랑 부딪히면 어떡하지, 독 있는 생물을 잘못 건들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과 함께 스노쿨링을 하러 갔다. 하지만 스노쿨링 장비를 대 ...
- 성곡 미술관에서 크리스 조던과 만남 !기사 l20190223
- 수 많은 새들이 보이시나요? 그림의 새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크리스 조던 작가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는데요, 우리는 곡식을 지키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고 그 살충제를 먹은 곤충들은 죽게 되지요, 그때 그 죽은 곤충을 새가 먹으면 새도 죽게됩니다. 이 새들은 하루에 살충제를 먹고 미국에서 죽는 새의 수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져서 한 ...
- 아덴만의 7일간의 작전포스팅 l20190222
- 2011년 1월 소말리아 앞 바다인 아덴 만에서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를 해상에서 구출하기 위해 펼쳐진 작전의 이름이다. 청해부대는 피랍 146시간, 작전 개시 4시간58분만에 선원 21명을 전원 구출했다. 그리고 석해균 선장은 복부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자 ! 여기서 깜작 퀴즈 나갑니다.^^1. 석 ...
- 아덴만 여명작전포스팅 l20190221
- 2011년 1월 소말리아 앞 바다인 아덴 만에서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를 해상에서 구출하기 위해 펼쳐진 작전의 이름이다. 청해부대는 피랍 146시간, 작전 개시 4시간58분만에 선원 21명을 전원 구출했다. 그리고 석해균 선장은 복부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자 ! 여기서 깜작 퀴즈 나갑니다.^^ ...
- 아..포스팅 l20190220
- 똑같은 프사의 기자님이 두분... 게다가 옆에 붙어있다...! (한명 반모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
- 초보 햄집사를 위한 햄스터 백과사전기사 l20190219
- 불리는 윈터화이트햄스터는 이름처럼 추운 시베리아의 초원지대에 살고 있어요.이 햄스터는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눈처럼 하얀 색으로 털갈이를 해요.캠벨 햄스터는 몽골에 사는데 한낮엔 더위를 피해 잠을 자고 밤에 일어나 활동해요.로보로브스키는 러시아의 사막에 살아요. *햄스터와의 첫만남은 언제 일까요? 1700년대 영국의 의사인 알렉산더 ...
- 이 포스팅을 보지 마세요포스팅 l20190219
- 메이는 이 메세지를 받았다.그리고 적힌대로 했다.그 다음날 메이는 시험을 다찍었는데 평균 94점이 나왔다.이 메세지는 행운을 위해 만들어졌다.당신은 4일 이내에 메세지20통을 보내야 합니다.만약 이 메세지 20통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또는 아는사람에게 보내면, 당신은 4일전에 당신은 놀라운 사실을 들을 것입니다.이 메세지 20통을 보내고 좋은 소 ...
- 대만 여행 노트 제1편_Good-bye 2018, welcome to 2019기사 l20190218
- kuai l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면서 뛰어 내려가는 것이었는데 그 이유는 조금 뒤에 바로 알게 되었다. 바로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였다. 지하철역에는 길고 긴 줄이 서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101타워 앞에 큰길을 걸어서 다른 지하철역까지 가서 새벽녘에 숙소로 돌아왔다. 비가 그치지 않아 하루가 힘들었지만 아름답고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
- 대만 여행 노트 제 2편_welcome to Liouciou island기사 l20190218
- 나갔다. 원래 생각했던 바닷가는 모래사장이 있고 파도가 잔잔히 치는 그런 곳이었지만 도착지는 정반대였다. 바다생물을 보기 위해 우린 절벽을 내려갔다. 절벽을 내려가자마자 해삼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미처 빠져나가지 못했던 물고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바위 속에는 게들이 숨어있었는데 좁은 틈에 들어간 것이 무척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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