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못"(으)로 총 10,950건 검색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탐사기록 l20211222
- 지사탐 수료증은 못 받았지만, 파일로 사용하겠습니다.ㅎㅎㅎ내년에는 언니랑 꼼꼼하게 탐사하겠습니다! 퀴즈 상품 감사합니다생물마다 어떻게 관찰할지 방법도 잘 읽어보고, 매일 기록하려구요. 어과동 감사합니다 ...
- 우리동네에 괴물이산다 2화 늑대인간2포스팅 l20211221
- 만약 숲에서 늑대소리가 매우 크게 들린다면 가장가까운 성으로 가주세요!선생님은 숲쪽으로 가시네?나 숲 많이 않가봤는데...길잃으면어쩌지?''진짜?''''어!''무슨얘기하길레...나도껴야지!카린:우리엄마는 엄~청 유명한 아이 ... -------공지입니다!시대를 중세에서 현대로옮겼어요.특출분께서 현대처럼 적어주셔서입니당참고로 우리나 ...
- 린트 -1화-포스팅 l20211221
- (만들어주신 박@윤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쌍둥이 남매가 태어났다.누나와 남동생이다.누나의 이름은 린아로 수줍음이 많고 책을 좋아하며 조용하고 하고싶은 말은 한다.반면 동생의 이름은 민트로 누나,부모님 외에는 말을 하지 않았 ... 버려졌다. 하지만 버려진 것이 그리 오래가진 않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은냥이 작가의 말 시간때문에 양 ...
- 음 오늘 저녁 7시에 괴도 키드 스페셜 한다는데포스팅 l20211221
- 정확히 제가 학원에 있을 시간ㅠ 올만에 tv 켰더니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ㅋㅋ 어렸을 때 봤던 놓정이랑 브레드 이발소 재방송이랑 별 이상한? 애니메이션 같은 게 어린이 프로를 뒤덮고 있는데 광고가 반,, 1시간 방송한다고 뜨면서 광고가 30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진심 뭐죵,, 게다가 한다는 괴도 키드 스페셜은 저녁 7시ㅠ 보고 싶은데 못 ...
- 설날 긂 리메이크 대회:)포스팅 l20211221
- 1장, 원하는 폿팅or기사에 댓글 1회 기간은 넉넉하니 한번씩만 참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상식때는 알림이 갑니다!그림 못 그리시는 분들도 모두 참여하실 수 있어오! + 위 그림은 저의 저작물입니다. 도용, 파쿠리, 저장, 공유, 캡쳐 등 금해주세요 기타 질문은 제 포폴에 ... ...
- {여우} 17화 진짜 정체 The true identity포스팅 l20211221
- 유미: 내가 추측을 해 봤는데,!! 유미: 아ㅁ 라고 한걸 보면 아무거나를 뜻한거 아닐까! 채민: 떠억..... ... 잠깐만!!! 근데 정체를 알려주라 했잖아! 아무거나는 이미 네 정체 알아!! 유미: 그..그런가..? 채민: 그럼 누구지이이이? ... 끼이이익!!!!! 유미: 으아앗!!!! 뿅! 유미: ㅇ.. 어..?세까: 끝인데욤..독자 여러분: ...
- 도와주세요! 여러분 ㅠㅠ포스팅 l20211221
- .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아니, 제가 학교에서 토론을 한다고 해서 뒷받침의견을 준비해야하는데.. 근데 근거 자료를 못 찾겠어요 ㅠㅠ 제가 학교에 수업 중에 수업에 방해가 되는 행동 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친구에게 벌점을 주자! 에 반대하는 입장이거든요? 근데 위에 말했다시피.. 근거가.. 제발 좀 도와주세요 ㅠㅠ 아, ...
- 단편: 기억나시나요?포스팅 l20211220
- 않게 할 겁니다!""아버지, 어머니..... 살려주세요....!!!!""덕준아!!!"사람들에 떠밀려 다시 덕준이를 잃어버렸었죠..?... 덕준이는 찾지 못했잖아요.우리가족 다 같이 울고, 몇몇 사람들은 찾아주다가 포기하고..하지만 죽은 건 아니었대요. 참 다행이죠?아무도 안 죽었어요. 우리가 성공 한.. 거.. 맞죠?여보.. 그 이별을 기억하시 ...
- 오늘 사회시간에 지폐디자인을 했는데포스팅 l20211220
- 전 뭔가 아무도 안할 것 같은 분(?)을 하고싶은데 생각이 아나서 그냥 옆을 봤는데 윤동주시인 위인전이 떡하니 있는 겁니다... 그래서 윤동주 시인 그렸는데 거기서 저희반 수준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잘 그렸데요 자기 것도 좀 그려달래요 진짜 이해가 안가서 전 그림 못그린다고 했는데 걔가 항상 잘 그리는 사람들이 자기는 못그린다고 한 ...
- 과거, 이야기:: 나의 정혼자는 나의 편이오 (님의 침묵 - 한용운)포스팅 l20211220
- 이가 있다는 것." "미안하오." 품 속에는, 맘 속에는 내 앞에 있는 사내가 아닌 다른 이를 넣어둔 상태였다. 그는 잡아도 잡지 못 하며, 현재로썬 찢어지게 힘들고 다른 이에게 대롱대롱 매달리는 중이다. "……납, 납채서…… 드리면 될까요." 뒤에 있던 집사가 내게 조심스레 납채서를 내밀었다. "아아, 잠깐. '정혼자'로써 잠깐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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