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자"(으)로 총 1,9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니 그런데포스팅 l20220915
- 지금 지이함 두두짝 표절 논란 중에서 이젠 거의 없는 "표절이 아니다" 입장인데 혼자 계속 이 쏟아지는 반박들과 질문들을 다 답장해야하고 지이함 작가님은 계속 묵묵부답이고 시치미를 때시는데 신뢰도가 겁나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인 해명문 있었으면 좋겠네요 ...
- 고양이는 사람나이로 치면 몇 살 일까요?기사 l20220912
- 생각해야 합니다.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시각,청각도 감퇴합니다. 이시기에는 특히 고양이와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혼자 두고 장시간 외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네스 기록의 최장수 고양이의 나이는 38세 입니다. 최근에는 신약 개발로 고양이의 수명이 30세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도 있으니, 세계 최장수 고양이를 우 ...
- 김하윤의 단점들포스팅 l20220905
- 1. 호구2. 똥손(그림3. 똥손(소설4. 오지랖5. 몸무게 좀 나감6. 시력 굉장히 나쁨7. 지금 배아픔 근데 이유를 모름8. "나정도면 괜찮은데"하다가도 현실 깨닫게 됨9. 조별과제 같은 거 할때 팀원이 못하면 나 혼자함10. 오프라인에선 유교걸이지만 사실 bl이나 gl도 괜찮은 건 좋아함 ...
- black moon 1화: 손님이라 칭하겠사옵니다포스팅 l20220904
- 자신의 방에 혼자 누워있다.아니, 갇혀있다고 하는게 맞으려나."아버지~! 이건좀 심하죠!"신월은 아버지 금황에게 때를 썼다. "에해이~ 또 어디 쏘다니고 왔으니 이정도는 되야지! 쯧, 커서 뭐가 될라고!"금황은 이런 상황이 익숙했던터라 절대 넘어가지 않았다.결국 신월은 비장의 스킬을 썼다. "어머니~"" 무슨 일 이느냐 "신월의 어머니 유신영은 ...
- 배고플 때, 심심할 때, 아침 빨리 먹고 싶을 땨! 혼자 바보 먹어야 할 때! 먹는 환상의 레시피!기사 l20220904
- 안녕하세요 정민규 기자 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고 배부르고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를 소개 할게요!! 먼저 준비! 이렇게 바나나, 포도(없어도 되요) 식빵이나 모닝빵 치즈 소금이나 설탕(얘도 없어도 되요) 시리얼, 우유 이렇게 필요합니다 만들어 볼까요~?! 이렇게 빵에 바나나를 발라줍니다 생각보다 잘 안 펴진다면 얇게 바나나를 썰어서 펴 바루면 잘 ...
- 아이리스 연재일정 투표포스팅 l20220903
- 아이리스 연재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순위도 밀리고(마감안한작가잘못)다들 아직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ㅋㄱㄱ 저 혼자 마감일 정하고 쓱싹쓱싹 하면 연재를 자꾸 빠트릴것같아서 둘중에 투표해주세요 투표 나온대로 가겠습니다 10월부터 다시 연재 시작할거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공모전 잘하고오겠습니다 뿅 1. ...
- 영어학원 끊었습니다포스팅 l20220902
- 와 수능 풀어봤는데 1등급 나와서 드디어 영어학원을 그만뒀습니다.일단 중1 끝날 때 까지는 혼자 하려고 끊었는데 괜찮겠죠 뭐근데 이제 수학이 좀... ...
- 제 기분의로 시를 써봤습니다~포스팅 l20220829
- 빗방울의 축하 이지나 내가 탄생한날 늘 우울하다 난 혼자일까? 알아주는 사람 없나? 눈물이 나를 반겨주네 울고있는 날 빗방울이 발겨주네 울고있다면 이런느낌일까 행복한듯 슬픈듯 툭 툭 툭... 빗방울이 떨어지네 비가그치고 해빛이 찾아오네 ...
- 기타 쓰다 그만둔 소설 1/2포스팅 l20220826
- 이야기니까 넌 신경 쓸 거 없다. 좀 있다 손님분 가신다니까 배웅 부탁하고, 정산은 내가 미리 해 뒀다. 장 봐 오고. 오늘밤은 혼자 지내야 할지도 모르겠구나.” 그렇게 아버지는 이장님과 할 이야기가 있다며 차를 타고 나가셨다. 이렇게 급히라니... 내가 걱정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으셨겠지만 돈 문제일 게 뻔하다. 며칠 전 전화만 해도..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맞았다는 의미로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선택했어. 너에게 얼마나 복잡한 사정이 있는진 몰라. 하지만 네가 죽고 내가 혼자 사는 선택지라면 그건 싫어. 소설에서도 그 사람은 결국 죽지 않았어. 언젠가 만나길 바랐으니까. 닿길 바랐으니까.” 몸을 돌려 다시 아득히 먼 위를 바라보았다. 여기가 위인가, 아니면 아래인가. 이미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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