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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피부"(으)로 총 825건 검색되었습니다.

졸사 찍어보신 선배님덜~~포스팅 l20210617

/ 전신인데 목요일은 바이러스장염때문에 못가고.. 금요일에 찍거덩요 근데 어.. TMI 말하자면   - 끝부분 자연갈색 약간 긴 생머리  - 키 62 ~ 63 - 옷 : 통바지 / 후드 - 피부트러블 : 딱히 없음 - 뭐라 설명해야될 지 모르겠슴 : 검은 안경 / 옆으로 찢어진 앞머리 - 화장 : 로션 / 립밤 이르케가 티엠안데요 사람 한명 구 ...

금요일 졸사포스팅 l20210615

푸른 뒤 웨이브진 머리 예정 )    흰색 반팔후드티 뻑뻑한 통바지 긴 양말 ( 다리얇아보여요 흐힣    키 162    화장 : 로션 / 립밤 피부트러블 : 없슴ㅁ   근데근데 머리를 왜 저따구로 하냐면요  제가 집에서는 머리를 묶고있어요 약간 삐져나온 동그리?? 식으로 묶ㄹ거든요 ( 뭔지아시죠 근데근데 그게 머리 푸른거보다 훨씬 낫거든요?? ...

모기 물렸을때 하면 좋은 간단한 치료와 하면 안돼는 치료 방법!기사 l20210613

테이프를 붙여보았습니다. 오!! 정말 안가렵네요! 신기하네요 굿굿! 급한대로 잠깐잠깐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오래 붙이고 있으면 피부 트러블이 일어 날 수 있으니까 이 방법은 정말 급할때만 사용하는 걸로! 자! 그리고 두 번째 방법! 베이킹소다를 물에 타서 바르는 겁니다. 베이킹 소다요..? 지금 내가 잘못들은건가?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진 ...

몸은 흰색, 눈은 빨간색인 동물있다고요?기사 l20210610

( 출저 네이버 블로그) 하지만 안타깝게도 흰색으로 태어난 동물들은 동족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낮아요.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면 피부와 눈이 쉽게 손상돼 여러가지 질병을 앓을 수 있거든요. 병에 걸리지 않더라도 초식동물은 천적 눈에 쉽게 띄고, 육식동물은 사냥감 눈에 쉽게 발견돼 먹이 구하는 게 힘들어요. 눈에 띄는 색깔 때문에 짝짓기 때 상대방이 ...

이 ㅇ 진님 그림그리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608

안녕하세요! 이 ㅇ 진님 그림그리기 이벤트 그림입니다~! 악마입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반은 인간이고 반은 악마인 괴상한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대피하세요!!   그리고 피부는 악마여서 색칠을 안했어요!.. (사실 까먹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음)   흠흠 그래도 열심히 그렸으니 3등만 들었으면 좋겠네요..... ...

치유(治癒) : 제 9장포스팅 l20210607

한 웅큼 잡고 있던 손을 조심스럽게 내려 자세를 다소곳이 고쳐 앉았다. "근데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다…… 어떻게 남자애가 피부에 잡티 하나 없냐……." 지한이 자는 김에 얼굴이나 구경해볼까 싶어서 평소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지만 그와 5센치도 안 되는 거리까지 성큼 다가가 그의 이목구비를 찬찬히 뜯어보았다. 눈을 감아도 확실히 커보이는 사슴 ...

4렙 파티를 방해하는 자(이벵포스팅 l20210606

네!! 제곧내이긴 한데요..음 지금 사람 적당히 있으니!!자다 일어난 얼굴로!!보정은 피부 트러블만 보정하고!!!이 포스팅에 27분까지 20개의 댓글이 달리면!!!!20초동안!!!!!얼공을!!!!!!!!하겠습니다! ...

진흙의 도시 보령에 갔다온 다음의 생각기사 l20210603

여러분은 2022년에 꼭 한 번은 해보세요!그리고 피부에 신경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진흙에는 미네랄이 많아서 피부를 좋게 해준다고 해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첫 번째로 든 생각이 '그럼 진흙도 먹어도 되나?'였습니다...   그리고 보령의 하이라이트!조개 캐기입니다.저는 이 중에서도 조개캐기가 가장 재미있었는데, ...

펭귄은 왜 동상에 걸리지 않을까기사 l20210601

바깥으로 갑니다. 펭귄들의 이런 행위를 허들링이라고 합니다. 자 이제부터 동상이 왜 걸리지 않을까를 설명하겠습니다.   펭귄의 피부 안에 있는 지방층은 아주 두꺼운데요. 추위를 잘 견딜 수 있습니다.   얼음에 직접 맞닿는 펭귄의 발 역시 추위를 막아줄 수 있는 장치가 된 거죠.   출처:직접 그렸습니다 심장에서 뜨거운 피가 나오면 동맥을 타고 ...

우리 사이의 철조망 2화포스팅 l20210601

왠지 외계인을 보는 느낌이었다. 왠지 두려웠다. 나와 그 아이는 몇분동안 계속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참 이상하게 생긴 아이였다. 피부는 까무잡잡하고 옷은 좀 더러웠다. 그래도 그렇게 더럽지는 않았다. 눈은 정말 깊고 어두운 검은색이었고 머리카락 색과 같았다. 머리는 밀어있었다. 난 그 아이에 발을 보고 얼굴을 찌뿌렸다. 신발이 너무 더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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