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채집"(으)로 총 543건 검색되었습니다.
- (5월 현장학습) 관악산에 사는 개미는 누구?기사 l20190603
- 잡고 함께 이동하는 것처럼 한 개미가 다른 개미를 업고 간다는군요.(아래사진_턱 쪽에 들고가는 것이 다른 개미) 신기해서 몇 마리를 채집하였습니다.(나중에는 놓아주었습니다.) 3. 꼬리치레개미 - 연구원님이 직접 손으로 잡아 현미경으로 보여주신 개미입니다. 위에서 보면 하트모양의 배를 가지고 있는데, 위협을 느끼면 다른 개미 친구들과 함 ...
- 같이 하는 연어탐사~탐사기록 l20181127
- 민물고기 탐사를 한지 3년째됩니다. 제가 7살 때 처음으로 민물고기 다녔어요. 강릉 남대천에서 연어를 만났어요. 연어가 강을 올라오면서 이리저리 돌에 부딪혔는지, 머리가 다 까져있었어요. 힘이 많이 없어 보였습니다. 민물고기 탐사 ... 우리 둘이 같이 탐사한지도 3년이예요. 둘이 손발이 척척, “언니! 옆에서부터 밟으면서 몰아와~! 시작~!” 이날 우리 ...
- 민물고기를 지켜라!~ 김정훈, 성무성 漁벤저스님들과의 만남~~기사 l20181126
- 매주 신중히 고민한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말씀은 주변 생물들은 소유물이 아니라 함께할 생명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채집을 좋아하지만 꼭 관찰을 하고 살던 곳으로 꼭 놔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김정훈 선생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이 어디를 떠날 때 100장의 지도가 중요한지, 확실한 목적지를 정하는 것이 중 ...
- 라이노비틀즈 : 매미탈피각을 수집하려면탐사기록 l20181123
- 각따개로 쓸만한 긴 나뭇가지를 주워서 나무에 붙은 매미탈피각을 톡 건드려 바닥에 떨어진 각!을 찾아서 작은채집봉투에 쏙! ...
- 귀화식물 가을 현장교육을 다녀왔습니다.기사 l20181028
- 잎은 가을에 단풍이 들면 달달한 솜사탕냄새가 나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외래식물을 탐사하면서 정원꾸미기에 사용할 식물을 채집하였습니다. 우리 조의 정원을 꾸미고 정원을 소개하는 발표 연습도 하였습니다. 우리 조의 정원이름은 "화묘원"인데 꽃과 고양이가 있는 정원이라는 뜻입니다. ▲ 정원꾸미기 이렇게 귀화식물 가을 현장교육을 마쳤습니다. ...
- 미션-보물상자를 찾아라!(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후기)기사 l20181015
- 보물찾기로 찾아온 캡슐안에 수목원에서 찾은 매미 탈피각을 넣는 것이 아니겠어요! 처음에는 끔찍했지만 좀 있다가는 저도 채집에 나섰죠. 아빠는 살짝 겁먹은 표정이었어요. 오후에는 를 했습니다. 폐회식에는 사회자겸 마술사 아저씨의 특별한 축하 공연이 있었어요. 저희 3조를 비롯해 약 5개의 조가 상을 받았어요. 저도 아주 ...
- 여러종류의 사마귀 알집포스팅 l20181006
- 제가 채집한 여러가지 사마귀 알집을 표본해보았습니다~ ...
- [지구사랑탐사대] 국립생태원탐방+민물고기 현장교육에 참가할 친구들 모여라~!공지사항 l20181003
- 운영본부입니다. 민물고기 현장교육이 10월 13일(토), 충남 서천에서 열립니다~! 성무성, 김정훈 어벤저스와 함께 직접 민물고기를 채집하고, 민물고기가 살아가는 환경을 볼 수 있는 현장교육입니다.^^ 특별히 생태원 김수환 박사님께 특별강연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랍니다. [민물고기 탐사 내용] 1. 일시 : 2017년 10월 13일( ...
- '새와 함께날아오르다'강연에 다녀오다기사 l20180916
- 합니다. 연구원님께서 초등학생때까지 빠져 산 것은 바로 곤충이였는데요, 그래서 곤충들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산으로 들로 곤충 채집을 하로 다녔다고 합니다. 연구원님께서 처음 새에게 관심을 보인 건 유치원 시절,집 마당에 죽어 있던 정체불명에 새에서부터였습니다. 그 때 연구원님과 연구원님의 어머니께서는 이 새가 어떤 새인지 알려고 조류도감을 샅샅이 ...
- 개미탐사를 다녀와서기사 l20180912
- 곤충들을 관찰했습니다. 썩은 나무나 낙엽이 쌓인 땅의 바닥을 긁어 체에 거르면 개미만 관찰할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토양생물을 채집할 수 있는 흡충기도 보여 주셨습니다.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놓치지 않고 다시 가고 싶습니다. 김동윤 기자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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