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야"(으)로 총 1,8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친구한테 전교임원이 봉사위원/반장 못하는 이유 설명포스팅 l20220314
- 친구: 헐 전교임원은 봉사위원 못해?나: ㅇㅇ친구: 그건 좀 그런디?나: 야 너 대통령이 국회의원 하는 거 봤냐 그 논리지 뭐친구: Aㅏ (실제로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대화)막상 올리고 나니 좀 현타 오군요(? ...
- 초능력 중학교••초능력 중학교를 입학했어요!••포스팅 l20220314
- 학교나 가야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 생각을 할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줄은. "에게. 너가 진짜 화무결이야? 이렇게 비실비실한 놈이 어떻게 천재라는거지?" "초능력 중학교의.. 선배신가요?" "그래, 너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한 선배지~!" 자존감이 빠직 불타올랐다. 그리고 생각했다. 저 선배는, ...
- 다섯 가지 감정-Ep.04 나의 특별한 친구들(채시월 편)포스팅 l20220313
- 하고.. 에이 몰라. 내 눈에 띄는 애들 데리고 오면 되는 거겠지!" 그 방법은 성공했어.내 눈에 띄는 남자애가 있었기 때문이야! ____ 댓글 2개 다가감다음 글 기대기대. 다음 글에서 소개할 친구 누군지 알것같애 ㅋㅋ답글ㄴ...? 또 왔네? 여기 비공개 맞나 ... ...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포스팅 l20220313
- 게지 뭐. 탕평채: 어?! 저희 부모님도 노비셨는데. 공통사가 생긴 둘은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다는 것도 모르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철륭신: 생일이 언제더냐? 탕평채가 제 생일을 말하자, 철륭신은 약간 놀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철륭신: ... 나 그때 죽은 날인데... 혹 부모님이 백가 노비... ...
- [사랑은 마음을 움직여]제 3화포스팅 l20220313
- 저 빨강머리 남자애는 최수빈...?' 아이들 모두 이상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러자 수빈이가 "왜?나는 가면 안돼?"라는 것이다. 야! 당근이지~빨리와 수빈아! 우리는 꺼리김 없어 수빈이를 끼워주었고, 수빈이는 머뭇거리더니 이내 금방 적응했다. "어?한 컵에 9천원이네... 가격 올랐나봐.........." "나 5천원밖에 없는데 혹시 ...
- [사랑은 마음을 움직여]1,2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20312
- .... '이게 뭐지.....?'최수빈은 아무말 하지 않고 제 자리로 들어가 앉았다. '아아아~내가 저런 애랑 짝꿍이 되다니.~이게 무슨일이야~! 나의 이 오만가지 감정은 뒤로 하고 체육시간이 찾아왔다... 5층 체육관으로 올라가던 중,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니는 나... 그 때,뒤따라오던 최수빈이..."위험해 이서경!"이러면서 나를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8화: 동아리가 없어진다고...?포스팅 l20220312
- 점수 깎일 거 아냐. 게다가 찾아보니까 이번에는 전국대회 금매달리스트 피겨 선수도 나오다던데." "괜찮대도. 중요한 건, 실력이야, 인간아. 그리고 상처 같은 건 옷으로 가리면 되고... 금매달리스트 걔는, 그냥 내가 죽을 맛으로 연습하면 퍽 떨어질걸?" 공룡은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 행복햇살: 안냐세여~~ ...
- [사랑은 마음을 움직여]제 2화포스팅 l20220312
- .... '이게 뭐지.....?'최수빈은 아무말 하지 않고 제 자리로 들어가 앉았다. '아아아~내가 저런 애랑 짝꿍이 되다니.~이게 무슨일이야~! 나의 이 오만가지 감정은 뒤로 하고 체육시간이 찾아왔다... 5층 체육관으로 올라가던 중,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니는 나... 그 때,뒤따라오던 최수빈이..."위험해 이서경!"이러면서 나를 ...
- 저 오늘 욕먹고 왓는데요포스팅 l20220311
- 내가 예쁘고 기엽고 잘생겼고 똑똑하다니깐 쌤이 한마디 하는거에욬ㅋㅋㅋ야 정-말 남자들이 반하겠다 이미 반했는데요? 이러니깐 쌤아 당황하셨ㅋㅋㅋㅋㅋ아니 오늘 실과시간에도 막 바슷한거 했는데나 강보연은 예쁘고 기엽고 똑똑하고 잘생겼습니당 하니깐욕 잔뜩 얻어맞고(?) 왔어여아니 저는 사실을 말했을 뿐이라고요;;왜그러세요아니 남자애들이 반한것도 사실이 ...
- [마지막 게임] 6화. 파쿠르포스팅 l20220310
- 앞두고 고민하는 듯 했다 여기만 건너면 도착지였다 은기: 아저씨 제가 뭐 먼저 가드릴까요..? 347번 참가자: ...? 그래주면 나야 좋지.. 은기: 넵! 읏짜 은기가 넘어왔다 그리고 그 아저씨를 묘하게 쳐다봤다 퍽!!!!! 은기가 그 아저씨의 목을 후려쳤다.. 그 아저씨는 기절했다.. 은기: 아저씨..? 세상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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