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리아 홍대에 출연)포스팅 l20250222

_원신 굿즈와 스파패 쓸어담는 중입니다(용돈 거덜 나는 중) ...

아니 제가포스팅 l20250222

요즘에 6렙이신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가입한지 1년이 넘었기에'음 이정도면 나도 곧 6렙 될 것 같은데'하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조금 기대하면서프로필을 눌렀더니 이런 게 뜨네요...?아니 솔직히 뒤에 0하나 더 붙인 거 아닌가요..?흐에ㅔ에에렝레에ㅔㅔ레에ㅔ에ㅔ헤에ㅔ에에ㅔㅇ  큼큼...네 죄송합니다오늘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 ...

스토리 짜려고 끄적여본거포스팅 l20250222

벌컥-"□□! 어, 어른들이-"숨이 턱끝까지 차올랐고, 방 안의 악취가 전보다 훨씬 더 짙어져있었지만, ◇◇는 아랑곳하지 않았다."어른들이 내일 새벽에... 여, 여기를 버린댔어요. □□만 두고 떠날 거래요. 그럼 결국 ㄱ,... 괴물들이 들이닥칠 ... 담아낼 수 있을지를 모르겠네요. 애초에 표정 자체를 못 그린단 말이죠.... +이름 못 정해서 □□ ...

진짜 그 느낌 뭔지 아시죠포스팅 l20250221

유X브 볼 때 자기만 아는 작은 유튜버였던 사람이 대형 유튜버? 인기 많은 사람? 돼서 기분 좋은데 기분 안 좋은 그런 기분 아시죠 흐에엥 나만의 작은 유튜버로 남아줬으면 하는 그 기분 말이에요 흐에에 ...

혼자 있는 친구한테 다가가기포스팅 l20250220

일단 혼자있는 친구한테 다가가면서"나랑놀레?"라고 말하면 그친구는 이미 나의 친구! ...

[새친구]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나만의 방법이에요!포스팅 l20250219

조금 쑥쓰럽고 어색하지만 용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보자! ...

{헛짓거리}제가들은 음합엔 노래 다써보죠포스팅 l20250219

없어.재미있고 이상하게 살아가서 면목 없어.인생 아무래도 좋으니 즐겁게 살아가고 싶어.부모님의 세뇌.40살 정도로 (검열?해야하나) 싶다.생명에게 미움받고있어.한계야.오버라이드.테토리스.누덕누덕 스타카토.오래된 식사.신같네.열이상.이식보행.모자이크 롤.독점욕.울트라 트레일러.소녀해부.카가미네 렌의 폭주.발음연습 잰말놀이 테스트.음정주 피치 테스 ...

(기사콘 챌린지) 나만의 비누기사 l20250217

저는 장난감이 들어있는 캡슐을 비누안에 담았어요.만드는 방법은 비누 속을 파서 동그란 구멍에 있는 부분에 뽑기한 장난감 캡슐을 넣습니다.파낸 비누를 녹여서 구멍만큼 굳힙니다. 다 쓰면 장난감이 나타나요.유치원 다녔을 시절에 제 친구의 엄마가 비슷한 장난감을 사주신게 기억나서 아이디어를 ...

좋아하는 CP 취향 있으십니까포스팅 l20250217

나도 (순애)-와 대박 신기하당 × 아뇨아가씨 위험해요 안돼요 가지 마요!!!!;;-넌 내 손바닥 안이야 도망치면 죽어~(부잣집 아가씨) × 뭐 나야 평생 아가씨 옆에 있지(뒷골목 킬?러)-여보야 사랑해ㅋㅋ × //// 그런 말 밖에서 하지 말랬지 기타 등등와 이렇게 봐도 저 취향 진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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