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감정"(으)로 총 860건 검색되었습니다.
- 국립 과천 과학관의 특별전시 심연을 보다!기사 l20220116
- 찍은 사진입니다.(6분의 1크기 정도) 사진에는 다 안 나와있는데 정~말 큽니다. 입구에 들어가니 내가 코로나라면 인간에게 어떤 감정을 느낄지 쓰는게 있어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뭐라고 적었는지는 비밀~) 그리고 어린이 과학동아에서 나온 심연이라는 특별전시에 갔습니다. 시각 관련된 것 같았습니다. (출처:국립 과천 과학관) 안에 ...
- 똑똑한 새 회색 앵무!기사 l20220116
- 중 아이린 페퍼버그 박사에게 훈련받은 알랙스(1976~2007)는 100~150개의 단어를 외워 말할 수 있고, 숫자는1~8까지 셀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감정표현이 가능하며, 인간과도 어느정도 소통이 됐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동물들(인간 제외)중 가장 똑똑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때문에 회색앵무 밀렵이 많이 일어 납니다. ㅠㅠ 회 ...
- 우리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할 수 있을까?기사 l20220115
- 부부라고 하네요. 내 몸 안에 내가 모르는 세포가 있었다니! 3번째 우리 뇌안에는 편도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편도체란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곳인데요.그런데 만약 이 편도체가 잘린다면 우리는 공포를 느낄 수 없게 됩니다! 어두운 곳에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다니 놀랍네요. 이 책에나오는 네 컷 만화 주인공은 영화광인 아들과 뇌 과학자 엄마입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보더맛 쿠키가 없었으면 우리는 휴먼쿠키의 휴 자도 모르고 그저 가만히 있었을걸?" "..." 마법사맛 쿠키는 라더의 위로에 벅찬 감정을 느꼈다. 그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적어도 우리가 그 은혜를 갚을 때까지만, 우리의 촛불이 꺼질 때까지만 우리랑 있어주면 좋겠다. 그냥, 그렇다고." "...으응..."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가득 채웠다. 이제 이 글을 마쳐야 겠다. 왠지 모를 이유에 눈물을 흘릴 마법사맛 쿠키를 위로해 줘야 겠다. 진실을 말해 주든, 그저 감정적인 위로를 해주든. = 행복햇살: 네 주의 드렸죠? 뭐 해석은... 귀찮아서요(( 여러분이 알아서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소설 ... ...
-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 [낙하그모] 참가작포스팅 l20220115
- 출처 직찍 성의 없는 그림 죄송해요 ㅠㅠㅠ 진짜 여기서 더 그리면 망할 것 같아서 선만 따서 올립니다 낙하그모 활동 많이 하고 싶은데 감정만 앞서고 실제 활동은 ㅋㅋㅋ 안 하는 편... (반성) ...
-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20112
- .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유행 지났지만 한번 써먹고 갑니다 (내용속 은반은 어쩔수 없어요~ ... ...
- 닭대가리라는 말은 좋은 뜻일까요?기사 l20220110
- 통해 누굴 먼저 공격할지 정하고 서열 정리를 한다고 해요. 닭들은 감정도 느낄 수가 있다고 해요. 두려움, 기대, 공포 등, 복잡한 감정도 느껴요. 닭들은 여러 가지 울음소리를 낼 수 있어요. 총 24가지나 되는 울음 소릴 낸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닭도 강아지처럼 묘기를 배울 수 있어요. 우리나라엔 삐삐라는 닭이 있는 ...
- 곽ㅁ정님 쿸컾모임: 잡초맛 쿠키포스팅 l20220109
- 솔로 쿠키: 클로버 (짝 있나여...? 아 눈 감아줘요) 이을 쿠키: 잡초맛 쿠키(자쿠) 관계도: 사촌 누나 느낌: 둘 다 진짜 많이 닮았지만 클로버는 누가 고민을 털어두면 감정적인 위로를 한다고 하면, 잡초는 방법 위주의 위로를 해주는 느낌? 그리고 사촌 동생 잘 챙겨주는 잡초맛 쿸희 제 뇌가 인연이야기까지는 못 가서.. 죄송합니다 크흐흠 ...
- 쿸런 이야기 3기 19화 옛 이야기 (+특별편: FU_TRUE: 곽ㅁ정님)포스팅 l20220109
- 말했습니다. 염라: 괜찮네... 염라는 꿈자리가 뒤숭숭했다는 것을 일부러 말하지 않으려 애 썼습니다. 그는 어릴 적부터 감정을 숨기는 것에 능했기에, 저승사자는 모르고 그저 지나쳤습니다. 전날, 탕평채가 한 말이 아예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적어도 염라의 꿈자리는 뒤숭숭 했으니. 염라: 어머니, 아버지...! 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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