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감정"(으)로 총 8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이쓴 무기한 휴재 공지-포스팅 l20220207
- 아찔해지더라구요 그. 래. 서. 좀더 나은 퀄리티와 멋진 묘사, 많은 분량으로 세이프도 많이 만들어놓고 깔끔히 감정선과 스토리도 정리해서 돌아오겠읍니다!! 돌아올때는 아마 새롭게 연재를 할 것 같아요,,(초반 스토리 완전 어색해서,,) 아마 이번 해 안에는 새 연재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늦어도 내년 전에는 돌아올게요!!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3화: 수상한 쿠키포스팅 l20220205
- 그럼, 알았다." "...?" 용감한 쿠키는 그가 그렇게만 말하고 뒤, 돌아서 자츰 멀어지자, '허 참!'하며 숨기고 있던 어이가 없던 감정을 있는대로 내뿜으며 툴툴거렸다. 아니 뭐 저런 쿠키가 다 있냐, 갑자기 그런 질문만 남기고 튀는 게 말이 돼냐, 이렇게 계속 중얼거렸다. - "으악-. 월요일 싫어-." 마법사맛 ...
- 곽ㅁ정님 쿸컾모임 4번째 미션완료_ 소음 공해 (짧글 법사슈크)포스팅 l20220205
- 매일 매일 밤하늘의, 별빛 아래 도시에서 소음 공해가 멀리 퍼져나가, 환청이 들릴 지경이다.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그때 그 감정을 하나라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하나라도 다시 주워담아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차라리 연구원이 많았을 때가 좋았지. 그러면 소음이 조금이라도 덮히니까. 화재 사고 이후로 쿠키들은 대부분 죽거나 ...
- 하.. 저 위로해주실 분 있나요..포스팅 l20220204
- 진짜 눈물나내요.. 진짜.. 물론 이 일이 다른 기자님들한테는 아무 일도 아닐 수 있겠지만 너무 화나요.. 진짜 언니라는 게 이런 건가요? 왜 정도를 모를까요?그냥 자기 말이 법인 줄 알아요.. 엄마한테도 대들고 자기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갑분싸 만들고뇨.. 아 ... 저를 할퀴고 살려달라고 하고서 손을 놓으니까 다시 저를 놀리더라고요. 저는 지금 너무 힘 ...
- 사과문포스팅 l20220203
- ㅊㅊ:릴카ㅊㅊ:나루토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 ...
- 조용할 때 받는 사기동 특출포스팅 l20220202
- 거는 뭐냐면 용쿠 딸기 크루=일단 말투 자체에서도 애국심 명쿠 보더=애국심이 없는 것 같은데 있는 것 같은 느낌 마법사 라떼=분명 감정적인 것 같은데, 이성적인 느낌/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느낌 에슾=애국에만 충성을 다하며 확실한 이성적인 느낌 닌자=왠지 비꼬는 것 같으면서도 어떨 때는 두려움이 묻어나고 대부분은 쓸쓸하고 아픈 느낌 그리고 ...
- 1초안에 일어나는 일들포스팅 l20220201
-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고자 이 폿팅을 쓰고 있습니다 1초에 일어나는 일들은요 1초 동안 4명의 소중한 아기가 태어나고 소중한 2명의 사람이 죽습니다 1초 동안 3명 중 한 명이 굶어 죽고 6명 중 한 명이 에이즈에 걸립니다 1초 동안 2500000개에 메일이 보내지고 500000 ... co.kr/@isaacyouspace/148 와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셋. 이방인도 아닌 낭인포스팅 l20220201
- 설명을 야학의 가르침을 받는듯, 들었다. 마법사맛 쿠키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용감한 쿠키 동지, 일단 총구를 내리시지요. 애국은 감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다... 용감한 쿠키 동지께서 말씀하신 겁니다. 동지께서 하신 말씀을 동지께서 지키시면, 후에 후손들이 무엇이라 생각하겠습니까? 이 아이는 아이고, 밀정입니다. 이것만 생각하시죠." 마법 ...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 . " 내 볼은 새빨개져서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그 날씨가 덥게 느껴졌다. 드디어 깨달았다. 이 감정은 사랑이구나. - 벌써 하교 시간이 되었다. 나는 오늘도 쓸쓸하게 혼자 갈 준비가 되어있었고 희온이를 지나쳐가려는 순간이었다. " 정서아!!! 혼자 어디 가!!! " 우렁찬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렸다. 희온이었다. " 우리 같이 ...
- [현재네 글쓰기 대회] - 애국은 없던 팔자에 애국을 주었다포스팅 l20220129
- 수를 썼을 것이랴. 하오나 내가 고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대는, 나를 그저 내버려두었소. 나는 그때부터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꼈소. 그대를 우연히 마주칠 때마다 가슴이 덜컥하거나 떨렸소. 그대의 눈만 바라보게 되었소. 난 매국을 숭배하지 못 하게 되었던 모양이오, 대신 그대를 숭배하게 되었지. 듣자하니 그대도 나랑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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