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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시키기"(으)로 총 966건 검색되었습니다.
- 대칭으로 풀어낸 분자 나라의 신비수학동아 l2010년 12호
- “여기가 어디지? 꿈인 걸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소피아는 낯선 곳에 있었어. 그리고 소피아 앞에는 독특한 모양으로 생긴 친구들이 말을 걸었어. “소피아~! 여기는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세상, 분자들의 나라야. 우리가 ‘지혜의 요정’ 널 이곳에 오게 했어. 지금 분자 나라는 아주 ... ...
- Part 2. 멸종의 시계를 멈춰라과학동아 l2010년 12호
- 사라지는 생물을 손 놓고 바라볼 수는 없다. 과거보다 1000배 빠른 속도로 달리는 멸종의 시계를 멈출 긴급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행히 인간은 멸종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파수꾼이기도 하다. 멸종을 막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적색목록집’부터 생물 종 복원까지, ... ...
- 짜릿한 전기 세상이 온다!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1호
- 오늘 학교에서 배운 유명한 과학자 에디슨과 테슬라에 대해 얘기하다 친구와 말다툼을 하고 말았어.글쎄 앞으로는 선이 없어도 전기를 보낼 수 있다지 뭐야?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런 게 가능해? 다 그 녀석이 지어낸 얘길 거야. 흥.“뭘 그렇게 중얼거리니?”“누…, 누구세요? 어디에서 말하는 거야 ... ...
- 우리 돈과 외국 돈이 만났을 때수학동아 l2010년 11호
- 우리나라는 천연자원이 부족해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해서 사용합니다. 수입을 하려면 외국 돈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외국 돈은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등을 만들어 외국에 팔아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외국과 물건을 사고팔 때는 미국의 달러가 주로 쓰입니다. 1달러에 대한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얼 ... ...
- [부록] 비교의 여왕, 부등식수학동아 l2010년 11호
- 달콤한 초콜릿의 열량은 아삭한 사과보다 높아요. 반면 초콜릿의 무게는 사과보다 가볍죠. 이렇게 어떤 두 물체 또는 수나 식의 많고 적음을 알려 주는 ‘부등식’ 맛 통조림이 나왔어요. 부등호 소스로 달콤한 맛을 더해 주는 신제품 ‘부등식’ 맛 통조림, 그 맛의 비결을 함께 알아볼까요?부등식 ... ...
- 슛~~ 과학으로 즐기는 2010 월드컵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1호
- ‘슛~, 고올~? 아! 골대에 맞고 나오는군요….’아이쿠, 저럴 때는 각도를 그냥 조금만 틀었어도 골인데 말이야! 여기는 남아공, 우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붉은악마 과학자 모임이지. 그런데 응원석에만 앉아 경기를 보고 있자니 입이 근질거리는구만! 축구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가 얼 ... ...
- 나노 용어 알고 쓰세요과학동아 l2010년 10호
- 나노(nano) 용어를 명확히 정리한 국가 표준이 제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국가 표준에 따르면 나노 크기(nanoscale)는 1∼100nm(나노미터,1nm= 10억 분의 1m)범위로 정의됐다. 나노 물체(nano object)는 물체의 크기를 결정하는 가로·세로·두께 중에서 1개 이상의 길이가 나노 크기인 물질로, 나노입자(nanoparticle) ... ...
- 태풍 이름을 미리 맞혀 보자~!수학동아 l2010년 08호
- 구지라, 고니, 아타우, 곳푸, 루핏은 모두 2009년 발생한 태풍 이름이다. 그런데 태풍 이름을 가만히 살펴보니 어느 나라 말인지, 어떤 뜻인지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단어가 많다. 태풍 이름은 어떤 방법으로 정하는 걸까? 그리고 또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 지금부터 태풍 이름을 정하는 방법과 태풍 ... ...
- 돈이 움직이는 두 갈래 길수학동아 l2010년 08호
- 금융산업이 발전하려면 은행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은행은 돈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와 돈을 필요로 하는 회사를 연결해 주기 때문이지요. 많은 사람이 은행을 예금만 하는 곳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은행이 하는 일은 아주 많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잘 알지 못했던 은행의 역할을 자세히 알 ... ...
- 이제는 우측보행 시대!과학동아 l2010년 08호
- 지난 7월 1일자로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우측보행’을 실시하는 나라가 됐다. 지금까지 90년 가까이 좌측보행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국민이 그동안의 보행습관을 바꿔야한다는 뜻이다. 이번 제도 변경에는 20년 넘게 우측보행을 주장해 온 교통학자 한덕수박사의 공이 컸다고 한다. 무엇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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