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내"(으)로 총 4,324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 오메가3 지방산, 몸에 좋은 것만은 아니다2017.12.27
-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 『가슴이야기』(2014)가 있다 ... ...
- 슬픔을 꽤 잘 견디는 사람들의 패턴 2017.12.23
- 하자 금새 슬픔을 털어버리더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불의한 일로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나서 그 일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세간의 인식을 환기시키며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애쓰는 일 역시 의미 찾기의 한 예로 자주 거론되곤 한다. 소중했던 이의 삶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았음을, 그의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내 기억력의 품질, 관리하기 나름2017.12.19
-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 『가슴이야기』(2014)가 있다 ... ...
- [지뇽뇽 사회심리] 숙련 VS 성과2017.12.16
- 매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속임수’를 써서라도 당장 좋은 점수를 내야겠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결과 겉으로는 좋은 성적을 받을지 모르나, 알고보면 실력은 별로일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 실패를 피하는 데 능하지만, 그만큼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도 잃고 있는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호모사피엔스, 퇴행은 이미 시작되었나?2017.12.12
-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 『가슴이야기』(2014)가 있다 ... ...
- [지뇽뇽 사회심리] 자기 비하가 심하면 사랑도 멀어진다2017.12.09
- 좋은 면을 바라보고 내밀어진 손을 덥썩 잡을 수 있는 용기, 적절한 때에 방패를 조금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면 우리는 조금 더 나은 관계들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닐까? ※ 참고문헌 Lemay, E. P., Jr., & Clark, M. S. (2008). How the head liberates the heart: Projection of communal responsiveness guides relationship ... ...
- 지뇽뇽 사회심리 I 끝없는 자기 비난은 도망의 다른 이름2017.12.02
- 것이다. 일이 잘 되지 않거나 스스로가 실망스러울 때에도 도망치지 않고 그 당시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끝없이 나를 비난하는 건 사실 문제로부터 도망가는 가장 쉬운 길일지도 모른다. 최근 여러 일더미에 묻혀있다가 정작 중요한 일을 데드라인이 가까워오는데도 하나도 ... ...
- [ 지뇽뇽의 사회심리] 겸손이란 뭘까2017.11.25
- 겸손한 사람들은 이러한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그러다보니 ‘내가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나 걱정해봤자 바뀔리 없는 일들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이 적은 편이다. 또한 단지 운이 나빠서, 또는 막을 수 없었던 다양한 실수로 인해 일이 잘 안 됐을 경우 그걸 100% ... ...
- [지뇽뇽의 사회심리]당신은 꼰대입니까? 2017.11.17
- 삶의 방식이야 말로 올바른 방식” 사람들이 나와는 다른 삶의 방식을 무시하고 오직 내 삶의 방식만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 중 하나가 ‘불행할 때’이다. 일례로 자신의 삶이 더 이상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자신과 다른 삶의 방식을 ... ...
- [사이언스 지식IN] 연초형 일반 담배 VS 궐련형 전자담배, 건강은요?동아사이언스 l2017.11.15
- 피는 사람이 일년간 130만원의 세금을 내는데 반해 전자담배 사용자는 그 절반밖에 안 내는 거죠. 액상형과 궐련형 전자담배 역시 사회적 논의를 통해 그 유해성에 상응하는 세금을 걷도록 해야할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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