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야기"(으)로 총 6,291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전학생과의 대결 2화포스팅 l20210103
- 하였다. 아리는 돈도 인기도 전에 더 많은 애였기 때문이다.아리 : 성급하기는, 내가 너를 부른 이유는..3화에 계속+++다음화에 마니또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리와 유지의 마니또(2명) 뽑아요! 아무도 신청 안 해주신다면 지어서, 해주신다면 2명 이름 넣을게요!이렇게하면 더 잘 뽑힘이름 : 성격,행동, 기타등등 : 을 넣어 써주세요~ 이름만 해주 ...
- 물고기를 키우게 된 계기....포스팅 l20210103
- 제가 웬지 모르겠는데 물고기를 키우고 싶어졌어여. 그래서 돈을 모아야하는데.... 엄마아빠한테 각자 (개인적인)규칙을 지키지 않아 5만원씩 받아 10만원으로 물고기를 사게 되었어여.. ㅋㅋ수조랑 그런 것도 다 잘 샀어요. 참 웃긴 이야기 ㅋㅋ ...
- 아이들과 친구가 되다? 클라라 브리드를 소개합니다!기사 l20210102
- 모습 클라라 브리드가 일하던 도서관에는 일본계 미국인 어린이들이 자주 찾아왔기 때문에 그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일본계 미국인들을 수용소에 강제로 보내려고 했을 때 화가 난 것 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수용소로 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수용소로 떠나게 된 어린 친구들을 위해 ...
- 좀 들어주세요ㅜㅜ포스팅 l20210102
- 저는 조금 통통?한 편입니다.(2021기준 13살 43kg)그래서 엄마가 운동을 시키시는데 친구말 듣고 생각해보니 제가 좀 혹독하게 운동하나 싶어 이야기 해봅니다.댓글로 평가좀 해주세요!하루에 줄넘기 2000개 계단 지하1층부터 36층까지 오르기 40분 걷기 ...
- 오늘도 맑음_프롤로그포스팅 l20210101
- (출처:제가 글씨팡팡 에서 만듦)새해특집 단편소설 후보작 3다른 후보작이 궁금하다면 검색창에 새해특집 단편소설 이렇게 검색하세요안선희는 밝은 심리치료사로,웃음으로 사람들을 치유한다.선희가 집에 와보니,휠체어에 앉은 소년이 울고 있었다."혹 ... 웃음을 지어도 될까?"선희는 수현에게 이렇게 말했다.'다른 의미의 웃음..?'버려진 장애 소년 지수현,그리고 그 ...
- {소설} 잘못된 얼공 10화포스팅 l20210101
- (지난 이야기) 보미는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학교를 뛰쳐나온다. 보미는 집에서 엄마를 만나게 되었는 데 엄마의 목소리가.......? (이번 이야기) "보미야.." "어,,엄마아..흐그흐그흐그ㅡ흑" "네가 잘못 한 거야" "네? 제가 뭘요ㅜ" "은별이를 따돌린 거 말야" 순간 보미는 너무 놀 ...
- 새해맞이 첫 눈 몰아보기~포스팅 l20210101
- 흘렀을리 없다.왜냐면.... 난 성환이에게 아무도 아니니까하여튼 어찌어찌 하여 점심시간이 되었다.난 동준이 옆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유아야 나 궁금한거 있는데""뭔데?""음....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아니...""그래? 다행이다" 동준이가 엷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잠시후 하교시간 "자! 이제 우리가 갈 곳을 알려줄 ...
- 모험의 시작 #5 여긴 어디지?포스팅 l20201231
- 하하하하하!!! 배가 아파오면서 화장실에 뛰어가게 될 것이야..그렇게 나는 기분좋은 퀘변을 하였고,화장실에 요정에게 패배했다.이 이야기를 만든 인간 복수해주지!!제작자/그거 마*님이 만든건데그래서 우린 이 곳에서 풀려나고,전설의 검이 있는 곳에 왔다. 근데 어짜피 못 뽑는데..ㅎ 윤우/내가 있던 곳 가줘!! ㅇ ...
- {소설} 잘못된 얼공 9화포스팅 l20201231
- (지난 이야기) 은별 기자가 보미의 반으로 전학을 왔다. 그런데 다음날, 반 아이들 모두가 보미를 째려보기 시작하는 데 도대체 왜....? (이번 이야기) "얘들아, 안녕!" "어....안녕" "얘들아? 왜 그래~" 보미는 반 아이들이 장난을 치는 것인 줄 알고 보미도 장난처럼 말했다. 하지만 반 아이들 ...
- 새해부터..포스팅 l20201231
- 소설 쓰려 합니다!! 연재 날짜는 정확하게 정해진건 아니구, 일기 형식으로 쓰려고 해요. 제목은 "나의 일기에게" 입니다! 중간중간에 미션도 있을테니 잘 읽어주세요! [프롤로그] 새해가 된 기념으로 엄마께서 다이어리를 사주셨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모든 것을 털어놓고 말할 친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매일매일 너에게 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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