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소설"(으)로 총 5,640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4화]포스팅 l20210523
-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시작합니다! [지난이야기]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난리가 난 G432! 기장의 안내가 퍼지는데.....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4화]지금 시작합니다! "잠시 안내드립니다.지금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저희 G432를 뒤따라오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진정하시고,저 ...
- 네임카드, 소설표지 만들어드립니다포스팅 l20210523
- (예시작/모두 펌금 도금)네넵 아마도 신청하신 분 표지는 수욜까지 배달될 거구요인물사진은 못넣습니다 앱이 약간 미1쳐서..두명까지 만들어드릴텐데 시간 나면 더 만들수도 있으니까 그냥 신청하고싶으신 분들은 다 신청하시면 됩니다((앞에 두분 빼고 다 만들어드린다는 보장은 업슴 주의아그리고 이건 티엠아지만 저위에 드라마 표지는 봄날 시즌2 쓰려다가 개망해서 때려 ...
- 소설 {희생} 다시보기포스팅 l20210523
- 1화 할아버지는 내 손목애 시계를 차 주었다. "진짜요? 감사해요.." 나는 바로 시계를 만지작 거렸다. "하지만 막 사용햐서는 안된다.. 혹이나 돌아오자 못하면...." "에이 저도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걱정 마세요.." "하지만.. 혹여...." 이미 나는 사라진 후였다. "예.....예주야!" 나는 그 세상에서 감쪽 같이 사라져버렸다.이미 과거, 조 ...
- 소설 글쓰기 형식,어떻해 하면 좋을까요?포스팅 l20210523
- 제가 요즘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쓰는데,띄어쓰기 형식이 고민이에요.1.제가 원래 많이 쓰던 형식가나다라마아자차카2.요즘 쓰는 형식가나다라마아자차카타파하2번 방식이 저는 좋은데,다른 기자님들도 2번 방식으로쓰시는 분들이 계셔서...고민이네요..2번 방식을 써도 될까요? ...
- 변화포스팅 l20210523
- ..... 오늘도 난 학교로 간다. 무슨 일이 있을지 뻔히 알면서도. ..... "야! 너 일로 와!" 맨날 저 놈들한테 털린다. 하교 때마다 죽도록 맞고... .... 응? 뭐야 이건. 톡이해 보이는 모래시계다. 설명서..? 일단 집에 가서 보자. .... 어디 보자... 이걸로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시간은 이걸 읽은 그 순간으로 돌아갑니다. 이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3화]포스팅 l20210522
- [지난 이야기] 아빠는 1등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기장의 갑작스런 방송이 울리는데.....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3화] 지금 시작합니다! "승객여러분........." "식사 시간입니다! 즐거운 식사하시고,메뉴 확인 후,주문 부탁드립니다~" "엄마,우리 뭐 먹을까?" "글쎄....,여기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4화 무기 쓰는 사람 NPC는?포스팅 l20210522
- 각별: ㅇ... 여러분 지... 진정 좀 하세요;; 모두: (진정 못 함) 된자아아아아ㅏㅇㅇㅇㅇㅇㅇ앙!!!!!!!!!!! -그렇게 5분이 지나고 겨우 진정이 되었다구 합니당... 각별: (거의 귀에서 피 날 듯) 수현: 큼큼^^ 잠뜰: 방금... 덕개: 무슨 일... 공룡: 있었는지?^W^ 각별: (나지막하게) 아... 괜히 따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포스팅 l20210522
- 더 잘 알거야~ 민까:안녕하세요 앞으로 민까라 불러주세요.근러기엔 소설이 망했답니다^^ 부르고 싶은 분만 부르세요~ 내 소설 리스트 연재중 우리는 모두 세계여행을 합니다 잠깐 쉰거 떡볶이에 빠지고 싶어 단편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힙작 이ㅇ서님의 마법 고양이 부대 추천과 댓글은 큰 도움이 ...
- [공지] 소설 연재 예정포스팅 l20210522
- 안녕하세요! 안까입니다! 넵 오늘 공지사항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소설 '트루사 아이돌 GFS'를 연재하려고 해요! 연재는 화, 목, 토요일에 올릴예정이예용!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포) 사실 이 이야기는 소설 미네사와 관련이 있숩니다...! ...
- [ ZOMBIE ] 1화 앞부분 스포포스팅 l20210522
-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어...” 탁 몇 주 째 라디오에선 같은 말만 반복되고 있었다. 뭐 하루 종일 시체들이 울부짓는 소리를 듣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지만. “야 민윤기. 아무리 그래도 라디오를 부숴버리면 어떻게 하냐.” 두동간 난 ... : ) 여러분들이 아시는 (?) 그 다은 맞아요 ㅋㅋ 오랜만에 들러서 전에 프롤로그 올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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