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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곳"(으)로 총 8,033건 검색되었습니다.

주제 그림대회포스팅 l20210309

되용   상품 있습니당 1등:포방 5일+원하시는 곳에 댓&추천 총 10회 2등:포방 3일+원하시는 곳에 댓&추천 총  7회 3등:포방 2일+원하시는 곳에 댓&추천 총  4회   그리고 참여하신 분에게는 모두 포방 2일 입니당 (123등 포함 x) 매주 상품을 드린답니당~~ 1등이 계속 같을 수도 있지용 이 이벤트는 4월 ...

{다른 세계} 04._사랑포스팅 l20210308

                                     (몆 시간 후)     "으으으..."     '뭐지? 나는 왜 여기 다시 있는 거야? 내가 마지막에 있었던 곳은 내 기억으로는 올림포스 산인데..'                           벌떡     '가야 돼! 아레스와 아프로디테를 찾아야 한다고!'     "지아 씨. ...

서까님 글쓰기 이밴트 참여포스팅 l20210308

"고마워!넌 이름이 뭐야?""난 유리야,넌?""난 서현이야.너를 만나게 돼서 다행이다.""근데 넌 어디서 잘거야?""그러고 보니 어쩌지?잘 곳이 없네..""우리집에서 같이 자자.별마들은 어릴때부터 독립하잖아.""그래!넘넘 고마워!"밤 12시,시끌시끌하게 소리가 들려왔다."하암..무슨일이지?"난 아래층으로 내려가봤다가 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으 ...

댓글 달기 이벤트 합니다포스팅 l20210308

댓글 5개 : 포방 1일   댓글 15개 : 포방 3일   댓글 30개: 포방 5일 + 반모   댓글 50개 이상 : 포방 7일 + 반모 + 원하는 곳 에다가 댓글 달아드립니다(링크는 응댓으로 보내주세요)   많이 많이 참여 해주세요!(댓글이 안 달릴것 같지만)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ㅡ포스팅 l20210308

지나도 오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아니야, 곧 오겠지.  해가 져도 오지 않았다. 설마..? 난 황급히 병원으로 갔다. 놀랍게도 그곳엔 많이 힘들어보이는 세나가 응급실에 실려가고 있었다. 옆에 있는 간호사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자, 세나의 마나가 갑자기 줄어들더니 쓰러졌다고 했다. 지금은 마나를 채우는 수술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실패 ...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308

    1. 시내에서는 3.2km/시간 미만으로 달려야 한다   2.시외에서는 6.4km/시간 미만으로 달려야 한다   3.자동차가 지나가는 곳의 앞에는 붉은 깃대를 든 사람이 길을 이끌어야 한다.   이 법 때문에 자동차 기술자들은 영국을 떠나서 독일로 갔습니다. 그 사건 때문에 영국은 재빨리 법을 다시 바꿨지만 이미 기술자들은 독일에서 돌 ...

애견카페 애견의 품격 후기기사 l20210307

제가 찍은 사진이예요♥) 안녕하세요! 김민채 기자 입니다. 오늘 애견카페인 애견의 품격 줄여서 애품이고 불리는 곳을 가 봤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저는 친구들 2명과 함께 애품을 갔는데요, 입장료는 음료 포함해서 단돈 8000원에 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기준) 참고로 저는 복숭아 아이스티를 시켜 먹었습니다. 처음에 문을 ...

매미수원청개구리연구 - 210307 - 1탐사기록 l20210307

산개구리 입니다. 주위가 산이 있는 논 작은도랑 물이 고여 있는곳에서 발견 할수 있어요. 2월 초 부터 산란을 시작 했어요. 경칩 개구리라고 하는 개구리가 산 개구리예요. 물이 고인 곳에서 알을 찾을수 있답니다. 조그마한 검정 알덩이는 이제 낳은 알이고 포도송이 처럼 커진 알뭉치는 몇일 이상 지난 알이지요. 울음 주머니는 양 볼 옆 ...

[아스테르] 03화 -새로운 가족포스팅 l20210307

 수아- 미안하지만 우리는 외부인을 받지 않아. ???- 제발.....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저같은 민신은 갈곳도 없어요. 수아- 왜 갈곳이 없어, 남황 제국으로 가. ???- 제발 저를 내치지 말아 주세요...... 그요정이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수아- 울어도 소용 없어.린- 그러지 말고 , 같이 사는게 어때?수아- 하지 ...

미얀마 쿠데타, 그리고 민주주의기사 l20210307

총을 겨누었고 수천 명의 시민들이 희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만약 여러분이 저 곳에 있었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저는 나라를 빼앗긴 사실에 분노하지만 시위에는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는데 시위를 한다는 것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어서 봅시다.   이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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