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03건 검색되었습니다.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下 (完) - 1포스팅 l20200814
- 투닥투닥 거리며 하교를 했음. 수영하기 싫은뎅...ㅠㅠㅠㅠㅠJ 수영 당일날... "다음 교시부터는 동아리 입니다! 모두 짐 챙겨서 줄 스세요~" "네에" 농구부나 축구부 등은 운동장이나 체육관에서 하지만, 수영부 같은 것들은 버스를 타고 근처 수영장으로 이동해야 했음. 귀찮아... "ㅋㅋ 그렇다니까~~" "아 ㅋㅋㅋㅋ" 어... 변신비랑 김날라 ...
- 꼬마 고양이의 모험...(1화)포스팅 l20200813
- 짜져있었다.너무 배고팠던나머지 나는 그걸 몽땅 먹어치워버렸다.그때였다.또 무슨 소리가 들렸다.'바스락'또 먹이를 챙겨주려는 줄 알았다.그런데 틀렸다.돌 하나가 떨어지고있었다.'피융'내쪽으로 오고있었다...'야옹!''꽝!'{다음편에서 ... ...
- 8월2일 세계고양이의날기사 l20200813
- (1) 아무리 힘든 시기여도 반려동물을 관리해 주실 수 있는지 고민해야합니다.만약에 일이나 숙제 같은 것 때문에 사료를 줄 수 있는지, 또는 배설물을 치울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만약에 숙제 때문에 귀찮다고 안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고양이는 굶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더 심하면 죽음에 이릅니다. (2)혹시나 보호자에 직업 같은 ...
- 나는 신이 (였)다. 2화포스팅 l20200812
- 데스티드가 누군가를 잡았다. 데스티드:어, 여자네! 이상한 남자일줄 알았는데 멀쩡한 여자네... 동영상을 찍던 여자:누가 남자인 줄 알았다고?! 동영상을 찍던 여자가 손가방에서 몽둥이를 꺼내 데스티드를 명중하여 친다. 데스티드가 적시타를 맞고 시속 80km/h로 날라간다. 데스티드:(꽥!) 나쁜애는 아닌 것 같은데... 넌 누구야 ...
- 전설의 검-4화:메가 기술을 획득하자!포스팅 l20200812
- 요즘 내 친구,펀치는 나와 사이가 안 좋다.사실 이 때는 모든 사람이 능력을 갓고 있었다.하지만 5살쯤 되서야 얻는다.동생과 나는 검,나와 가장 친한 친구,스피는 스피드,펀치는 근육이 있었다.(5시간 뒤...)나는 지하 창고를 정리하고 있었다.근데 거기에 보물상자가 ... 선택했다.이 기술을 획득할 확률은0.00000000000000000000000000 ...
- 공부 잘 하는 아이와 못 하는 아이의 첫사랑:6화포스팅 l20200812
- 회사가셨고,아빠는 지금 미국에 계시니까. 조준성:미국?미국에서 살다가 왔어? 이수연:응. (수연이네 집) 이수연:내 방에서 도와줄게. 조준성:응. 조준성:(속마음)여기에는 우리 빼고 사람이라곤 한명도 없잖아?!카페에서는 노래라도 틀어줘서 그나마 괜찮았는 데....어쩔 수 없지... 다음 화에 계속.... ...
- 난대림 완도수목원 (여름 편)기사 l20200811
- 산에서 흘러내린 물을 모아두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커다란 잉어들이 많습니다. 매점에서 파는 먹이를 사서 잉어에게 줄 수 있습니다. 육림교를 건너서 동백전시원을 지나면 산림박물관이 나오는데 저희는 그곳에 갔습니다. 한옥으로 지어진 건물이 산과 잘 어울렸습니다. 입구에선 투호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 ...
- 나는 신이(였)다. (본편)1화 이별(조금 슬플 수 있습니다.)포스팅 l20200811
- 신-프레기스터(데스티드의 절친, 모든 무술을 할 줄 알으며, 아주 강한 신에 속한다.):난 너가 결백 한 걸 알아. 너의 결백함을 증명해줄께! 아, 그리고 이거. (가방을 뒤적인다.) 위험할 때 이 문서를 펼치면 도움이 될거야. 데스티드:고마워 안녕 잘 있어 무술의 신-프레기스터:너도! 누군가 보일 듯 말 듯 웃음을 짓는다... ...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中포스팅 l20200811
- 같은 타이밍에 들어오더라. 쌤은 (이 추운 3월에) 복도에 나가서 있으라 했음. 물론 최연준도 같이. "하 겁나 춥네.." 중얼거렸음. 이럴 줄 알았으면 후드집업 하나라도 챙겨올걸... "추워?" 최연준은 그러고선 자신의 겉옷을 벗어서 나에게 둘러주었음. 아 진짜 얘는 무덤덤하게 사람 설레게 하는거 모르나... 모르니까 이러겠즤..? (오늘따라 ...
- [새 연재]꼬마 고양이의 모험..포스팅 l20200811
- 미리캔서스에서 만듬예고(?)'베리야 나가자'이때부터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우리 집사가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 줄을 몰랐다.고양이한테 '나가자' 라니...고양이한테 산책이라니!집사는 내가 생각을 하는 틈을 타서 날 케이지 안에 넣어버렸다..'미야오옹!'싫다는 뜻이었다.집사는 그걸 엉뚱하게 알아들었다...'좋다고?'말이 안통하는 집사랑 계속 말해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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