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통제
콘트롤
컨트롤
조정
관리
제어
규제
뉴스
"
조절
"(으)로 총 4,462건 검색되었습니다.
푹푹 찌는 폭염 속 우리 아이 건강은 내가 지킨다!
2016.08.17
●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세요! 땀은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
하면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만 무더위 속에서 아이가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릴 경우, 몸 안의 수분이 줄어들어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땀구멍이 막혀 땀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땀 흘린 뒤 마신 시원한 맥주 맛을 잊을 수 없는 이유
2016.08.16
뇌활밑기관(subfornical organ)에 존재하는 갈증뉴런이 몸의 수분 상태를 예상해 갈증 반응을
조절
함을 밝혔다. 즉 필자가 맥주 한 모금을 마시고 갈증이 가셨다고 느낀 그 당시 몸의 수분 밸런스가 회복된 걸 반영한 게 아니라 머지않아 회복될 것이라는 걸 예측하고 갈증뉴런이 스위치를 꺼버린 ... ...
필독! 여름철 반려동물 열사병 예방법
2016.08.15
더위를 더 힘들어 합니다. 개는 더위에 체온이 상승하면 입으로 헐떡거리며 체온을
조절
합니다.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침을 흘리면서 헐떡이는 호흡을 통해 수분과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낮추는 것이죠. 고양이는 개에 비해 더위를 조금 더 견딜 수 있기 때문에 개보다 헐떡이는 경우가 ... ...
[진실 혹은 거짓] 대머리는 정말 몸에 털이 많은가?
동아사이언스
l
2016.08.12
체모는 생명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의 보호와 체온
조절
등의 기능을 합니다.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이지요. 여름철을 맞이해 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고 싶어서 또는 ... ...
열대야에 잠못이루는 당신, 베개를 바꿔라?!
동아사이언스
l
2016.08.11
열대야에 어제도 밤잠 못 이루지는 않았나요? 밤새 뒤척이는 통에 하루 종일 컨디션
조절
은 커녕 피곤하기만 합니다. 침실의 온도는 18~20도, 습도는 약 50% 내외가 잠 자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하니, 해만 질 뿐 밤에도 30도에 육박하는 기온과 가습기를 틀어놓은 듯한 습도에 잠을 설치는 것은 ... ...
모기에 놀란 백혈구가 바이러스 키운다
과학동아
l
2016.08.11
잘 일어나지 않았다. 맥킴미 교수는 “모기에 물렸을 때 염증반응을 억제해 백혈구 수를
조절
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도 낮출 수 있다”며 “모기를 매개로 하는 수백 가지 바이러스의 대처 방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면역’ 6월 21일자에 게재됐다 ... ...
내 손으로 뚝딱, 나도 게임개발자!
수학동아
l
2016.08.10
버드는 베트남 개발자 동 응웬이 3일만에 만든 원터치 인디 게임이다. 새가 나는 높이를
조절
해 하늘과 땅에 솟은 파이프를 피해 멀리 날아가야 한다. 플래피 버드 만들기 실습을 끝낸 참가자는 각자의 게임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 아이패드로 직접 그린 캐릭터를 다음 날 만들 나만의 게임에 ... ...
화웨이 메이트북 국내 출시
2016.08.10
안았다. 특히 자석을 붙이는 위치를 달리해 키보드에 메이트북을 세우는 부분의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눈에 띈다. 최호섭 제공 인텔의 코어M 프로세서를 넣었고, 제품에 따라 4~8GB 메모리와 128~256GB의 SSD를 품었다. 국내에는 먼저 두 가지 제품으로 나뉘어 출시된다. 코어M3를 쓴 ... ...
줄기세포 자유자재로
조절
하는 물질 찾았다
2016.08.09
제공 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의 분화를
조절
할 수 있는 핵심 물질을 발견했다. 줄기세포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될 수 있어 ‘만능 치료 세포’로도 불린다. 윤홍덕 서울대 의대 교수팀은 인체 내 대사물질로 알려진 ‘알파-케토글루타르산’이 줄기세포 분화와 관련 깊다는 사실을 새롭게 ... ...
습하고 곰팡이 가득한 실내가 '비염'을 악화시킨다?
2016.08.09
제습제로 많이 쓰이는 숯은 쟁반이나 접시에 담아 물기가 닿지 않는 곳에 두면 습도를
조절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가 올 때나 습한 여름에는 2-3주에 한 번씩 햇볕에 바짝 말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제습제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막힌 공간에 놓는 것이 효율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
이전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