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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으)로 총 4,512건 검색되었습니다.
- "내가 메이커가 된다면?" 메이커 입문자를 위한 팁 3동아사이언스 l2017.09.22
- 무언가 만드는 사람을 ‘메이커’라 부른다. 과거 2005년 미국에서 창간된 잡지 ‘메이크(MAKE:)’를 통해 유행처럼 쓰이기 시작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미국 본토에서는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하는 사람을 일컬어 메이커라고 부르고, 때때로 그들의 축제인 ‘메이커페어’를 열어 ... ...
- 김두희 동아사이언스 대표 송산토목문화대상 수상 동아사이언스 l2017.09.20
- 김두희 동아사이언스 대표가 과학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16회 송산토목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대한토목학회는 올해 송산토목문화대상 수상자로 언론 부문 김두희 대표를 비롯해 학술 부문에 김재관 서울대 교수, 기술 부문에 이재완 세광종합기술단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 ...
- 가상현실에서 미키마우스와 놀 수 있는 ‘요술 의자’과학동아 l2017.09.19
- GIB 제공 거추장스러운 헤드셋은 가라! 보조기구 없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디즈니연구소 연구팀은 의자에 앉기만 하면 사랑스러운 디즈니 캐릭터들과 교감할 수 있는 ‘요술 의자’를 개발했다고 7월 26일 밝혔다. 이 요술 의자 시스템의 특징은 장비를 착용하 ... ...
- 양자 컴퓨터로 분자 에너지 효율적으로 계산한다동아사이언스 l2017.09.18
- 표지로 읽는 과학 - 네이처 네이처 제공 이번 주 ‘네이처’ 표지는 화학 분자를 나타내는 도형이 장식했다. 원자 하나하나에 그려진 x, y, z축은 전자의 분포를 확률적으로 나타낸 오비탈을 형상화한 것이다. 최근 미국 IBM 왓슨연구센터 연구진은 양자 컴퓨터를 이용해 분자의 3차원 전자 분포를 쉽 ... ...
- ‘배움’은 ‘필요’를 느낄 때 시작된다!동아사이언스 l2017.09.15
- “세상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데….” 학생들은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 GIB 제공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문제를 찾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서 겪는 소소한 불편함이다. 인하사대부중 2학년 학생들은 각자의 교실 속에 ... ...
- 애플파크, 그리고 스티브 잡스2017.09.14
-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늘 그렇듯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이 발표되는 자리입니다. 키노트가 시작되자 극장은 불이 꺼졌고, 참석자들에게도 잠깐 랩톱을 꺼달라고 요청하는 방송이 흘러 나옵니다. 그리고 컴컴한 극장 안은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했던 이야기가 덤덤하게 ... ...
- 아이폰 10주년, 아이폰X가 왔다...애플 본사 발표회 현장 취재2017.09.13
- 애플이 9월12일 가을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에는 애플의 새로운 사옥인 ‘애플파크’에서 진행됐다. 이 건물은 외부에는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실제 키노트는 1천명 규모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이뤄졌다. 애플은 2시간의 키노트로 애플워치, 애플TV, 그리고 아이폰8과 아이폰X를 꺼내 놓았다. 발표 ... ...
- 석탄, 첨단기술 만나 청정연료로 대변신동아사이언스 l2017.09.11
- 석탄, 얼마나 알고 있나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석탄. 사탕수수, 당밀 등 식물 성분에서 뽑아낸 탄소(C)를 석탄의 공극에 넣어 효율을 높인다. 탄소가 첨가된 석탄이 발전소에 투입되면 높은 열량을 낸다.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에너지는 ... ...
- 서울 부산 20분, 꿈의 열차 어디까지 왔나과학동아 l2017.09.09
- 2012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시속 1200km로 비행기보다 빠른 ‘꿈의 열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른바 ‘하이퍼루프(Hyperloop)’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올해 5월 12일, 하이퍼루프원이라는 회사가 첫 시험 주행에 성공했다. Hyperloop One 제공 ● 2km 달리면 시속 1100km 도달 “발사 5 ... ...
- 모세혈관, 장기에 따라 형태-기능 달라진다동아사이언스 l2017.09.08
- 뇌, 망막, 심장, 부신, 뼈, 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모세혈관의 모습. 모세 혈관의 형태와 기능은 위치한 장기에 따라 달라진다. - 사이언스 제공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고 다채로운 재주와 멋을 뽐내는 것을 흔히 ‘팔색조 같은 매력’이라 한다. 우리 몸에도 장소와 역할에 따라 매력을 달리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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