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작"(으)로 총 11,859건 검색되었습니다.
- 솔틴 크래커 챌린지,도전자 환영!기사 l20211018
- 솔틴 크래커지만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없음) 출처:ComeTogertherKids.com 1.규칙 1:크래커 6개를 1분만에 다 먹어야 한다. 2:시작할 때 입에 물을 물고 있거나 중간에 물을 마시면 안된다. 하지만 목에 걸릴 상황을 대비해 물을 옆에 두는 것은 허용된다(불이 날 상황을 대비해 소화기를 항상 비치해 놓는 것과 같은 이치 ...
- [시민과학풀씨] 기후변화지표종, 남방노랑나비 사육 일기!기사 l20211017
- 2021. 9.21. : 이 동영상은 전용상태였던 애벌레가 번데기로 변하는 과정을 음악을 섞어 빠르게 돌린 영상이에요. 머리부터 갈라지기 시작해서, 껍데기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있어요. 번데기가 젤리처럼 광택이 나는 빛나는 연두색이었어요. 계속 일반 동영상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찍은 영상을 빨리돌려보니 뭔가 색다르네요^^! 2021 ...
- 거대 포식자들의 대결! 기가노토사우루스 VS 스피노사우루스!기사 l20211017
- S: 2 G: 2 5. 실제 배틀 이제 두 거대 포식자들 중 승자를 가리는 실제 배틀 라운드가 시작되었다. 일단 배틀 장소를 초원으로 옮기고 시작하겠다. 배틀 시작! 초원은 넓게 펼쳐져 있어 숨을 곳이 없다. 단, 이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만들고, 순식간에 끝나는 대결을 면회해 준다. 두 포식자는 서로를 노려본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3포스팅 l20211017
- 잡혀가는 실마리의 느낌을 잘은 모르겠지만 반년전. 그니까 1학기때 실마리가 잡혔을때의 그 느낌. 채린은 노트에 무언가를 써가기 시작했다. 계속 사건의뢰가 되고 2시간째 "어? 얘들아! 여기 발자국이 찍혀 있어!" 우리는 그 발자국을 따라가봤다. "끊겼네..." 그후 우리는 발자국을 바이올린 반 아이들의 신발&실내화와 비교했다. 신발&실내화를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3포스팅 l20211017
- 잡혀가는 실마리의 느낌을 잘은 모르겠지만 반년전. 그니까 1학기때 실마리가 잡혔을때의 그 느낌. 채린은 노트에 무언가를 써가기 시작했다. 계속 사건의뢰가 되고 2시간째 "어? 얘들아! 여기 발자국이 찍혀 있어!" 우리는 그 발자국을 따라가봤다. "끊겼네..." 그후 우리는 발자국을 바이올린 반 아이들의 신발&실내화와 비교했다. 신발&실내화를 ...
- 구글에 이런 미니 게임이 있었다구?! 4가지 미니게임들!기사 l20211017
- 구글 검색창에 'ATARI BREAKOUT'을 치고 이미지 탭을 클릭한 후 첫번째 이미지를 누르면 무지개 색의 벽돌들이 펼쳐지면서 바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구글은 게임도 참 다양한 방법으로 숨겨놨네요.) 삐 소리와 함께 마우스의 움직임을 통해 이동하는 바로 공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이 공을 가지고 벽돌을 다 깨부시면 성공입니다.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2장-첫번째 손님포스팅 l20211017
- " "차차 알게되실겁니다." "너의 이름은 뭐야?" "전 당신의 알바생. 스피카입니다." "스피카?" '이름은 예쁘다...' "영업 시작합니다." -띠링 종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세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였다. ".....여기..가 초능력 상점?" "어,어서오ㅅ.. ...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 (재업로드)포스팅 l20211017
- 순간적으로 매우 빠르게 달려나갔다. 댑은 운의 손에 잡혀 거의 끌려가듯이 갔다. 그런데, 운이 빨라질수록 뒤에 무언 형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점점 또렷해지더니 처음 보는 생명체로 바뀌었다. 운은 두려워 보였다. 그러나 천둥이 다시 울리자 눈을 질끈 감고는 그 이상한 생명체들의 마법을 피해 천둥의 소리를 흡수해 그들을 멀리 튕겨보냈다. 그 ...
- 비를 부르는 마녀 02장포스팅 l20211017
- 더욱더 신비로운, 믿을 수 없는 것을 보고있었다. 내눈으로.. 예별이는 손바닥을 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물방울들이 떠오르기시작했다. "뭐,뭐..?" "한마디로. 비. 내가 내리게 했어." 예별이가 다른손에 검지를 세우더니 빗방울들이 예별이의 손가락위의 물방울로 모였다. "넌 다른 아이들과 달라. 그러니 이 펜던트를 볼 수 ...
- 전염병 09장포스팅 l20211017
- 꺼졌다. "어..어? 이,이러면 안되는데... 내일 긴급 뉴스 봐야되는데..."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1학년부터 쓰던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10월 17일. 날씨: 추움 오늘도 역시나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았다. 아무것도..... 다연이는 오늘 쓰러져 내 곁을 떠났고 내 곁에는 이제 일기장 밖에 없다. 핸드폰도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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