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체"(으)로 총 592건 검색되었습니다.
- 뱀파이어의 꽃 _ 04 [ 너무 진한 피냄새 ]포스팅 l20210226
- 뒷걸음질을 쳤다. 툭 뒷걸음칠 치던 도중 여주는 차가운 무언가와 부딪혔다. 서서히 고개를 돌려보니 태형이 잔뜩 표정을 구긴 체 그녀를 노려보고 있었다. 여주가 당황해서 어버버 하고 있자 태형은 그녀의 핸드폰을 낚아채 갤러리를 확인했다. “스토컵니까? 아까부터 계속 쫓아오던데.” 태형은 꽤 진지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지만, 여주는 그가 무슨 말을 하 ...
- 썰 + 고민 총집합포스팅 l20210226
- 400명 있는데 6학년짜리가 우쨰 있겠너요^^ 뭐 쨋든 김빱 한줄 떨어트리고 하는 엄청난 실수를 겪다가 1시간 들어가서 3학년때 현체부터 하고싶었던 사이다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뜌듄 근데 생각해보세요 사이다 광고한 모델이 누구에오?? 방탄이에오 // // 공장 옆에 방탄 광고 두개가 연속재생중 // 불펌인지는 몰겠지만 방탄 그 청감귤 사이다 ...
- 0ㅏㄴ 녕하세요포스팅 l20210220
- 제가 직접 만든건데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편집 출처는 몽글님이시고 노래는 pray for you 피아노입니댕!! 그리고 폰트는 하르방체 입니다 주제는 만약에 뜰팁이 대학생이라면? 입니다!! 이 내용들은 모두 제 머리속에서 나온거고 칠각별 잘생겼어유..아무튼 지금 있으신분.. ...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태형의 가슴 한쪽이 아려왔다. ‘얼굴이 하얘서 그러신가, 꽃이 잘 어울리시네요.’ 순간 태형의 머릿속에 분홍색 한복을 입은 체 해맑게 웃고 있는 한 여인이 스쳐 지나갔고, 태형은 그 모습을 애써 지우려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천의 실수였다. 원래도 감정 기복이 심한 태형에게 ‘매화꽃’이라는 단어를 꺼낸다는 것은 잠자는 윤기를 건드리는 ...
- 어과동 폿팅 약 11개월차 작가생활(?????) 하면서 느낀점 30가지포스팅 l20210218
- 하고 싶게 된다21. 신작을 쓰면 뒷감당이 불안하다22. 더 큰 커뮤에 가서 활동하고 싶어진다23. 더 많은 기능(글씨 정렬 기능, 글씨체, 글씨 색깔 기능 등등)을 원한다24. 주접력이 높아진다 !!!!!25. 글쓰는게 삶의 낙이 될 수 있다26. 잘 썼다고 생각하면 매우 뿌듯하지만27. 못 썼다고 생각하면 폰을 부시고 싶어진다28. 가끔 본 ...
- 2년전에 썼던 소설 발견... (오글거림 주의)포스팅 l20210216
- 혜영이는 끌려왔다. 나는 그 즉시 옥상의 끝으로 다가가 아이들이 있는 방향으로 뛰어내렸다. 혜영이와 잡은 손을 놓치지 않은 체 같이 뛰어내렸다. 이젠 다 끝났다. 소리를 지르던 혜영이의 비명도 더 들리지 않았고,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런데 그때, 내 귀에 선명하게 들려오는 한목소리가 있었다. 누구인지는 잘 생각나지 않았지만, 그 말만은 너무 뚜 ...
- 흠... 이래도 눈치 못 체실까여?포스팅 l20210215
- 제가 무무라는거 티내려구 카톡프사랑 그 배경(?)을 마마무 사진으로 해놨거든여...근데 부모님께서 제가 마마무 좋아하는거 모르실까여...? ...
- 이것도 금지어에요 ㅠㅠㅠ포스팅 l20210214
- 진짜 억울해 죽겠습니다 여기 금칙어가 어딨다고 ( 댓글 내용 ) 그 소나타가 하이든이랑 모차르트 소나타면 매우 좋구요 소나타랑 체르니를.. 스케일 위주로 했냐 아르페지오 위주로 했냐가 되게 중요합니당 시초마는 악보를 한번도 안봐서 모르겠는데 저는 실력적으로는 체40 ~ 50 사이긴 한데요 뭐 50 마스터 부럽네요 간추린거하신건가 ...
- .... ?포스팅 l20210212
- ! [ 문제 ] 1 . 고양이 vs . 강아지 2 . 우정 vs . 사랑 3 . 국어 vs . 창체 4 . 저체중 vs . 비만 5 . 엄마 vs . 아빠 ( 엄빠금지 ) 6 . 할머니 vs . 할아버지 7 . 피아노 vs . 바이올린 8 . 티비 ( TV ) vs . 컴퓨터 9 . e학습터 또는 온라인 클래스 vs . 줌 10 .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주워 여주에게 건넸고, 미소를 지은 뒤 유유히 걸어갔다. 매우 어색한 웃음이었다. “뭐야, 저 억지웃음은. 그나저나 저 정도면 저체온증 아닌가? 사람 손이 저렇게 차가울 수 있어?” 여주는 그렇게 말한 뒤 고개를 돌려 수첩을 바라보았다. 그리고선 이내 펜을 꺼내 들고 그 밑에 무언가를 새로 적었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사람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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