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짐"(으)로 총 893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짐막 줌 하는 냘까지 2일 남은 1ㅅ포스팅 l20210715
- ㅈㄱㄴ구요.. 줌 하러 갑니당 ...
- 내일 어린이과학동아 소설쓰기 대(大)이벤트 3회가 업로드 됩니다! ((+ 사담 ((일월전 스포..?포스팅 l20210714
- 5명씩 자르는 작업은 처음이어서 인내심이 잠시 바닥이 날 뻔 했었워요((원래 1명 더 있었는데 자르고 저장 안 한채로 렉걸려서 지워짐 ..ㅅㅂ 아 수박임 아무튼 걔는 때려치웠어용 음하하하일월전 9화는 분량이 현저히 적을 예정입니다 !ㅠ 그래도 어남란(어차피 남주는 란유)이 많이 생길거란 기대중♡3♡일월전 콘티를 24화까지 썼는데 미호 이쉐기가 ...
- 소설:인싸LIFE 등장인물포스팅 l20210710
- 있는 아이.다른 반까지 소은이랑 사귄다고 소문이 났지만 아니라고 말한다.맨날 친구들을 웃기고 엉뚱한 질문을 해서 별명은 짐.승.범 이다. 김세윤{11세} 유치원생도 아니고 맨날 반에서 울고 불고 난리를 치고 소은이에게 차인 남자아이.맨날 울고 뭐가 잘 않될때는 자기를 죽일거라고 소리를 지른다. 나정우{11세} 진짜 소은이를 좋아하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고개를 끄덕였다. "네, 가능해요! " 이 말의 승무원의 새하앴던 낯빛은 다시 생기있게 돌아왔고, 남자의 얼굴도 밝게 펴졌다. 그 후로 짐 옮기는 절차는 정말 신속하고 빠르게 이루어졌고, 곧 그 오드아이의 남자는 내 앞 좌석에 앉아있게 되었다. 잠시 후, 아니, 잠시가 아니라 정말 어색하게 있어서 내겐 몇시간 같았던 5분 후, 남자가 먼 ...
- 그저 그냥 눈감고 싶을때..포스팅 l20210706
- 위로되는 노래, 두 번째|작성자 꿈꾸라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출처] 음악 리뷰 | 지칠 때 찾아 듣는 위로되는 노래, 두 번째|작성자 꿈꾸라 "그 다음에 돌아오자 씩씩하게 너의 얼굴 위에 빛 ...
- 새연재 {friend 1화}포스팅 l20210705
- 진주맘이:응 뭔가 특이하길래 뭔가 있을것 같아 엄마 대신 좀 봐 보렴 진주:하ㅋㅋ 귀찮은데ㅋㅋ 진주맘미:내일 이사 가야하니까 짐 싸고 얼른 자라 진주:하ㅋㅋㅋ 다음날 진주맘미:백진주 일어나! 진주:이미 깼거든 진주맘미:밤 샜네 다크써클 있다 진주: ㅡㅡ 진주엄마:가방 빨리 매 진주:알았어 (부스스) 진주:하ㅋㅋㅋ 서울 친구 초등학교 ...
- 낼 제주도 가요 :)포스팅 l20210701
- 제주 신ㄹ 가는데, 망빙 먹는 거랑(물론 얼공은...... 아님..ㅎ) 신ㄹ 호텔 수영장 공개 정도 할게욤..ㅎ 오늘 계획된 거라서 지금 폭풍 짐 싸는 중입니다..ㅎㅎ 그리고, 신ㄹ 호텔 1층 로비에 제가 좀 마니, 심각하게 입덕했던(..? 머 지금도 약간 좋아해용) 제니가 글로벌 홍보 대사인 샤ㄴ........ -(그것도 샤ㄴ 옷, 가방 화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step.7포스팅 l20210630
- 우리는 림대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여기 싸인 해주시고, 지문 찍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짐 간단히 검사할께요." 직원이 말했다. 우리는 모든 절차를 마치고 비행기를 기다렸다. ...
- 동물 학대가 뭐에요?기사 l20210630
-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대할 때 동물 학대가 발생하지요.때로는 일부러 동물에게 다가가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해요.짐자리나 나비를 잡아서 통에 가둬 놓는 것 아무런 이유 없이 비둘기를 발로 차는 것 등은 모두 동물을 아프게 하기 때문이 동물학대라고 볼 수 있어요.전 동물 학대를 멈추고 싶어요.그래야지 동물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 "아.안돼!! " "자 어디보자! 첫장을 넘겨보실까나~!" "에휴.." 1장. 기차 여행의 시작 날짜: 1921년 4월 1일 엄마: 윤채린~! 짐 다 쌌니?? 나: 아,아!! 싸,싸고 있어요! 엄마: 얼른 꾸려~! 히힛~! 오늘은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날이다~! 너무너무 신난다~! 흐훗 엄마는 너무 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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