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인간세계"(으)로 총 678건 검색되었습니다.
- 도시의 밤은 너무 눈부시다기사 l20210712
-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시골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던 반딧불이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공기가 탁해지고 물이 오염되어 반딧불이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제는 밤을 밝히는 환한 인공 불빛 때문에 암수가 서로의 위치를 찾기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인공 불빛이 짝짓기를 방해하는 바람에 여름날 풀숲에서 신비로운 불빛을 내며 날아다니는 ...
- 열분.. 만화를 연재하려 하는데.. 투표좀..포스팅 l20210707
- 넹! 만화 연재하고 파... (난 뭘 이렇게 많이 연재하징..) 흠흠..투표해주세요! 1. 반인간 설명: 바ㄴ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인 세계에서 온 아이의 학교생활 2. 레인 (비) 비가오는 날에만 일어나는 신기한 이야기! 3. 마법샤 큼큼.. 소설 마법샤를 만화로 그린다...? 넹! 골라주 ...
- 우리가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서기사 l20210705
- 세계사를 공부해 보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아돌프 히틀러가 누군인지는 거의 모든 이들이 잘 안다. 독일 민족이 가장 우수하고, 유대인들이 가장 천하다고 여겼던 정치가. 뛰어난 웅변술로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사회가 실감하게 한 지도자.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끔찍했다고 불리는 유대인 학살을 가차없이 감행한 통치자. 민족주의에 사로 ...
- UNDERTALE 3포스팅 l20210705
- 자......하지만... 난 계획대로 되고 있는걸로 착각했다.아스리엘은 죽이지 못했다. 왜냐면......프리스크의 아주... 강한 "의지"가 "마지막 꿈"이라는 기적의 아이템을 프리스크가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그리고..."의지 정의 용기 고결 인내... 끈기 친절" 이라는게 생각났다...그리고 아스리엘은 오히려 프리스크에게 사과를 청했다....아스리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1화 우리의 정보통! NPC들이 인간이었을 땐..?포스팅 l20210703
- 그렇게 게임과 현실을 드나든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공룡 군은 그런 말들은(친구 1,2가 한 말) 처음이라 애써 모르는 "척"하며 같이 어울려 다녔습니다. 학교도 끝나고, 친구 1, 2는 오늘 학원 가는 날이라 딱히 할 만한 것도 없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았군요. 웹툰 몇 개 보고, 게임 조금 하다가 질렸을 때 쯤에는 다 ...
- 마법샤 1화 { 마법사???}포스팅 l20210630
- 지난 화 줄거리 엔나는 주의사항을 어겨 포털로 떨어졌다. 엔나: 으으.. 여기가 어디래?? ???: 쯧쯧 올해도 주의사항을 어긴자가 왔군... 엔나: 누,누구야?? 채민: 아! 미아내 ㅠㅠ 내 소개를 안했넹~! 난 채민이양~ 이채민~! 엔나: 아,안녕?? 여긴 어디야? (스윽) 채민: 이곳은 마법의 세계야~! 마법샤가 되고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다시 원래표지로~) "월아.""네?""우리 다른 왕들도 만나러 갈래?"화월국에서 나와 함께 있으려면 다른 도시의 왕들이랑 안면을 터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라고 말하는 미르에 나는 고민 없이 쿨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아침 일찍 깨서 시장 구경을 갔다 왔었다.미르는 이제 막 가게 문을 여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一月傳(일월전) 제 03장 : 백호 란유포스팅 l20210625
- 그의 날카롭고 경계심 있는 목소리와는 대조되게 그는 신사적인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의의 나라의 백호, 란유입니다." 그가 나에게 젠틀한 미소를 지으며 뚜벅뚜벅 다가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나는 그의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악수를 할 타이밍을 못 잡고 손만 움찔대고 있자, 허공에 떠있는 그의 손이 민망했는지 그는 하하 웃으며 상황 ...
- Knights 5화포스팅 l20210621
- Knights 5화 한숨밖에 안 나왔다. 정적을 틈타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답답했다. 그 무엇보다도. 한도은의 초록빛으로 이따금 깜빡이는 저 눈 밖으로 벗어나고 싶었다. 계속 생각했지만 제발 벗어날 수 있기만을 빌었다. 마지막으로 슬쩍 방문 사이로 눈을 흘겼다. 주황색 머리- 강시안 그리고 한도은. "?" 또 누가 더 있는지는 몰랐는데. 가방을 서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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