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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으)로 총 6,002건 검색되었습니다.
- 메뉴는 고래, 북극곰들의 식사 장면 팝뉴스 2017.08.07
- 팝뉴스 제공 메뉴는 고래 고기다. 최대 스무 마리에 달하는 북극곰들이 몰려들어 성대한 식사를 즐긴다. 주변에 사람이 있건 말건 신경을 쓰지 않는다. 곰들은 먹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북극곰들이 고래 고기를 먹는 장면은 알래스카 북쪽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촬영자는 지난 24일 이 사진을 ... ...
- 두려움을 모르는 여성 스카이다이버 팝뉴스 2017.08.06
- 팝뉴스 제공 스스로 아드레날린에 중독되었다고 말하는 여성의 모습이다. 이름은 아넬리스 템플. 미국의 모델이다. 그런데 이 여성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유명한 것은 모델 활동보다는 두려움없이 행하는 다이빙 덕분이다. 비행기 옆에 매달려서도 웃음을 잊지 않는다. 공중에서 떠서도 유쾌 ... ...
- 밧줄처럼 보이는 정교한 조각품팝뉴스 2017.08.06
- 팝뉴스 제공 두 개의 나무토막이 줄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을 확대해도 묶여 있는 밧줄이 두 개의 무거운 나무를 연결짓고 있다. 그러나 이 밧줄은 모양만 밧줄일 뿐 나무를 깎아 만든 것이다. 이 섬세하고 정교한 조각 솜씨를 자랑하는 이는 캐나다의 조각가 마스컬 라세르. 위 작품 ... ...
- 비닐 봉투로 축구팀 유니폼 만든 아이들팝뉴스 2017.08.06
- 팝뉴스 제공 아이들이 손수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진은 이탈리아 축구팀 AC밀란이 트위터에 지난 4월에 공개한 바 있으며, 최근 트위터를 비롯한 다양한 SNS에서 유포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들은 말라위의 소년들이고 축구 팬이다. AC 밀란의 유니폼 ... ...
- 자기 머리에 불붙인 파리지엔느팝뉴스 2017.08.06
- 팝뉴스 제공 여성은 온라인 대화에 열중하고 있었다. 한 손에는 라이터를 들고 있었는데 무의식중에 라이터에 불을 붙이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라이터의 불길이 머리카락으로 옮겨붙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이 여성은 수 초 동안 자신의 머리카락이 불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갑자기 현실 ... ...
- 최초의 우주 셀카 경매 나온다팝뉴스 2017.08.05
- 팝뉴스 제공 51년 전 촬영된 최초의 우주 셀카 사진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우주인 버즈 올드린은 1966년 11월 제미니 12호를 타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다. 당시 5시간 30분 동안 우주선 밖에 있었는데 이 때 사진이 한 장 촬영되었다. 우주와 지구를 배경으로 한 셀카였다. 이 최 ... ...
- 체코, 핵발전소 취업 미끼 성차별적 갑질 ‘논란’ 팝뉴스 2017.08.05
- 팝뉴스 제공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체코 공화국의 회사 테멜린이 국내외의 비난에 직면하게 되었다. 인턴 사원을 뽑는다는 명목으로 온라인 수영복 콘테스트를 열었기 때문이다. 26일 독일의 도이체 벨레를 비롯해 세계 유수의 주목한 이 기상천외의 수영복 심사 대회에는 10명의 취업 희망 여성이 ... ...
- 작살로 물고기 잡는 여성 ‘화제’ 팝뉴스 2017.08.05
- 팝뉴스 제공 수경을 끼고 물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를 잡았다. 작살을 정확히 쏴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포획한 것이다. 낚시가 아니라 ‘사냥’에 가깝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이 여성은 아닐라 세묘노프.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났으나 어릴적 캐나다로 이주해 성장했다. 그녀는 현재 세 ... ...
- 돌고래 크기 잉어 잡혔다팝뉴스 2017.08.05
- 팝뉴스 제공 미국 사진 공유 사이트 임져에 24일 공개된 사진의 캡처한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어리둥절하다는 반응이다. 사람이 작은 것일까 물고기가 큰 것일까 묻는다. 말할 것도 없이 물고기가 대형이다. 170cm는 넘는 것 같다. 해외 네티즌들은 ‘돌고래 크기의 잉어’라면서 놀라워한다. ... ...
- 16억 원 현금다발이 실린 보트 발견?팝뉴스 2017.08.04
- 팝뉴스 제공 미국의 인터넷 포럼 레딧에 우리 시간 지난 토요일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사진이다. 한 미국인이 주인 없이 떠다니는 보트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배에는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6억 원에 달하는 달러 지폐와 136kg 정도의 대마초가 실려 있었다고 한다. 범죄단체 소유의 배일 가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