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로"(으)로 총 9,462건 검색되었습니다.
- 극악의 일정포스팅 l20210910
- 다시 숙제하는데... 3시 40분쯤에 쌤한테 학교로 와서 동아리 재료 받아가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학교 갔다가 바로 학원 가면 될지도 모르는데... 재료를 냉장고에 넣어놔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학교 갔다가 집 갔다가 학원으로 다시 가야합니다... 근데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15분이고 집에서 학원까지의 거 ...
- 코로나 검사과정 A부터Z 까지!기사 l20210910
- 적어야 하는 서류를 씁니다. :검사과정: 서류를 쓰고 나면 서류를 제출한 뒤 검사도구를 받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서류를 제출하고 바로 막대기를 코 속에 집어넣어 검사하는 줄 아는데, 사실 그게 아니라 검사키트를 받은 다음 1번,2번,3번 방이 있는데 거기를 들어가 검사하는 분에게 드리면 (여기서 시스템에 의문이 가는 게 그냥 방에 가서 하면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지갑에서 명함을 꺼내며 말했다. 명함에는 이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혼에게 명함을 건넨 채로 바로 뒤돌아 내 집 쪽으로 걸어갔고 바로 그걸 받아 든 혼은 한동안 멍하게 서있다가 궁시렁 거리며 반대쪽으로 걸어갔다. 휘이익. 아쉬움은 남았지만 미련없이 뒤 돌아보지 않고 걸어가며 하이 피치의 휘파람을 불었다. 어느새 해 ...
- 빛의 아이// 제 7화포스팅 l20210910
- 우리 가문의 가보에 대해 물어봤었던 일이야." "겁에 질린 표정으로? 혹시, 가보가 뭔지 알려줄 수 있어? 아니, 알려줘!" "그건.... 바로 돌이야. " "돌이라고?! 혹시 보여줄 수 있어?" 앨리스가 진지한 표정으로 인간에게 다가갔다. "...알았어." 인간이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론가 갔다. . . . " ...
- 프로그래밍, 어떻게 시작할까?기사 l20210910
- 6줄 정도합니다... 어마무시한 길이죠... 그래서 쉬운 언어(파이썬, 자바스크립트 등)를 먼저 배우면 나중에 출력문이 6줄인거 보고 바로 때려 치웁니다. (제 경험담 입니다... 뭐 겨우겨우 소화하긴 했지만요) 하지만 반대로 어려운 언어(C언어, 자바등)를 먼저 배우면 나중에 쉬운 언어를 배울 때 더 적응을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이번 화는 다소 폭력적인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 피가 나올 정도의 폭력은 아니니까 보셔도 됩니다.) "우리가 누군지 알아? 바로 BATSAL스트레인지 단 이란 말이야!" 그 말 한마디에 시장에 있던 인간들은 잠시 수군거리더니 겁먹은 표정으로 슬금슬금 다른 곳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게 뭔데요, 아저씨?" 오직 아이만이 ...
- [지구사랑탐사대]단풍탐사 첫 기록 올리기 미션! 내 단풍친구 찜하기★공지사항 l20210909
- 단풍기록을 만나고 싶어요~~~! 오늘은 단풍 탐사 사전 미션과 탐사 기록 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사전미션부터 바로 공개합니다~! 사전 미션은 첫 단풍 탐사 기록을 올리는 거예요! 방법은 아주아주 쉽답니다. 우리 집 주위에 내가 가을 동안 계속 관찰할 나무들을 콕 찜해요. 나의 단풍 친구를 만들어 보는 거예요^^ ...
- 오류 찾았습니다. 한 번 따라해보세요포스팅 l20210909
- 아 심심한데 걍 제가 말하는거 따라하세요 컴터 바탕화면에서 우클릭한뒤 새로 만들기 누르고 바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리고 shutdwon -s -t 0을 입력하고 이름은 아무거나 한 후에 그 바로가기 눌러보세요! 엄청난 오류가 있습니다. ...
- 빛의 아이// 제 4화포스팅 l20210909
- 매우 컸다. 또 굵고 살찐 팔에는 그림이 그려져있었고, 모두 오라가 검정색에 가까운 아주 진한 회색이었다. "우리가 누군지 알아? 바로 BATSAL스트레인지 단 이란 말이야!"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출처: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들여주기로 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나는 도윤의 어깨를 건드리며 조심스레 물었다. 도윤은 순간 움찔하는 것처럼 보이더니 곧바로 평소의 무표정으로 돌아왔다. "먼저 갔어. 인간조력자가 기절했다고 하니까 꾸러미를 넘겨주고 깨면 무기 쥐어주고 오랬어." 그 말을 하는 도윤의 시선은 땅에 붙박혀 있었다. "이제 가자." 도윤은 꾸러미를 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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