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루"(으)로 총 4,328건 검색되었습니다.
- [크리스조던] 쓰레기로 만든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기사 l20190306
- 줄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침묵의 봄 (Silent Spring) 183,000마리의 새로 표현, 2014년작 그리고 두 번째로는 하루 동안 농약으로 인해 죽는 새들을 표현한 사진입니다. 농약을 사용함으로써 어쩌면 우리도 모르게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설명을 들으니 귀에 쏙쏙 이야기 ...
- 개학포스팅 l20190304
- 오늘 개학했어요~반 배정은 엉망이건만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어요! 꽤 좋은 하루(?) 였답니다! ...
- 유산균과 함께한 신나는 하루기사 l20190301
- 우유를 요구르트로 만들어 먹는 특징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건 이후 유산균의 존재를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단서가 되었다고 했다. 하루 한번 정도(아닌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 우리 몸 밖으로 나오는 ‘변’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이 ‘대변’인가? ㅋㅋ) 누가 확인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변 ...
- 서대문형무소와 대한 독립 만세기사 l20190301
- 감옥, 비위생, 배고픔.... 갔던 날이 따뜻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옥 안은 무척 쌀쌀한 걸 보니 날씨도 한몫 했겠다. 보통 사람이라면 정말 하루도 버티기 힘들었던 생활. 김구, 많은 죄수가 앉아 있을 때엔 마치 콩나물 대가리 나오듯이 되었다가, 잘 때에는 한 사람은 머리를 동쪽 한 사람은 서쪽 으 ...
- 대만 여행 노트 제 6편_Spoonbill , Mangrove and Ibis, Last Exploration in Taiwan기사 l20190228
- 그래도 맹그로브 나무들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무척 예뻐서 그걸로 마음에 위안을 삼았다. 맹그로브까지 본 후 숙소에 들어와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이 여행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다음날- 긴 여행의 마지막 날, 오늘도 태양은 나를 반기고 있었다. 곧 태양의 일부가 사라지겠지만 아쉽게도 내가 있는 타이난에서는 볼 수 없었 ...
- 내가 직접 자은 털실포스팅 l20190228
- 안녕하세요? 김수안 기자 입니다. 겨울방학 내내 털실을 자았어자았어요! 재료:솜,물감,물,딱풀,붓,실타래1.솜을 당기고,물에 담구고 를 하루 2시간,30일 동안 계속한다.2.아크릴물감25ml에 물 100ml를 넣고 섞는다.3.털실을 2에 5~6시간 담구고,4.3일동안 잘 말리고,5.1~4번을 반복한다.6.풀을 뭍힌다. ...
-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기사 l20190228
- 저는 2월22일 성격 미술관에 전시된 크리스 조선의 아름다움 너머를 기자단 자격으로 선발되어 다녀왔어요. 또한 작가 크리스 조던님과 만났지요. 그리고 크리스 조던 작가님께서 설명을 해주셔서 통역사 분의 통역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을 들으면서 ... 우리가 실천 해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기자단이 만든 작품은 아마 일요일이나 월요 ...
- 대만 여행 노트 제 5편_The Nature and City of Tainan기사 l20190227
- 별을 다 보고 나서 씻고 침대에 누우니 2시 30분이였다. 아침 5시 30분에 탐조를 하기로 했는데 과연 일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나의 핸드폰 알람은 날 5시에 깨웠다. 맑은 하늘에서 날 반기고 있었다.탐조는 눈보다 귀에 집중을 해야했 ... 다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야시 백화점에서 나와 주위를 좀 더 거닐며 ...
- 대만 여행 노트 제 4편_Let`s go Shan-Fing forest with falling star기사 l20190226
- 처음 보는 맑은 하늘, 오늘은 섬에서 나가는 날이다. 아쉬워서 신혜랑 원재랑 같이 아침 일찍 일어나 바다거북에게 인사하러 갔다. 역시나 아침 일찍부터 바다거북은 밥을 먹고 있었다. 바다거북들도 이젠 우리가 ... 눈으로 보여서 마지막으로 오리온 대성운을 배윤혁 멘토와 같이 찍고 잠자리에 들었다. 별들이 쏟아지는 곳에서 새로운 생물 친구들과 같이한 하 ...
- 에르제 땡땡전에 다녀와서기사 l20190226
- 등이 있으니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전시회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이 9개 있고 도슨트도 하루에 세번 운영하며 3000원에 오디오가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셀카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땡땡 옆에서 땡땡 얼굴로 찍었습니다. 4월 1일까지밖에 운영하지 않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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