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둠"(으)로 총 491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빌런3 Villain포스팅 l20210513
- 가.. 아빠회사가 옮겨져가지구..." "아...." 아기길 고양이는 엄마를 잃으면 죽는다. 죽지 않으려면, 어둠같은 세계에서 생존해야 할뿐. 아직 아기고양이는 모른다. 세계가 그녀에게 무슨일을 할지... -초은이네 방- (쓱싹쓱싹) 2020년 1월 ...
- (오랜만에 돌아온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5포스팅 l20210510
- 버틸 수 있도록 자란 거야." 헤르미온느가 설명하자 드레이코는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럼," 그가 마침내 입을 열어 말했다. "어둠의 마왕을.....물리칠 수 있어?" 네 5화 끝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건강 아님 가정 아님)오랫동안 못 올렸죠ㅠ 지금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폐가처럼 속은 텅 비어 있었고,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나는 그곳에서 탈출하려 애를 쓰지만 앞도, 뒤도 어딘지 모르는 어둠이 잠식한 장소에서 여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매번 미지의 존재에 도망치다가, 지쳐 돌바닥 위에 쓰러져 울며 공포의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서 나를 구해 주는 건 항상 너였 ...
- 초능력 소녀 17화포스팅 l20210504
- 아...아니..아니야!! 난 예린이고 능력은 불이랑 얼음 , 예는 다인이고 능력은 염력이랑 전기 , 마지막으로 나린이는 마인드 컨트롤하고 어둠이야. " 예린이가 말했다 . " 그래 ,만나서 반기워 . 잘----" " 잠깐만 !" 초은이의 말을 예린이가 끊었다 ." 또 뭐" 초은이 째려보있다 . " 혹 ..혹시 ..."예린이가 머뭇거렸다 ... ...
- 쿸런 이야기 2기 19화 악몽 속 가려진 과거포스팅 l20210502
- 세상이다. 4군자는 반박 하지않고 얌전하게 들었습니다. 사실이니까요. 감초: 그리고 나또한 그들을 쓸어버리기 위해 어둠마녀 쿠키님과 불꽃정령 쿠키님을 따랐지. 그치만 쿠키들을 해칠수록 내 맘은 가벼워질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지, 오히려 무거워지기만 했다. 4군자: 그래서 그렇군... 감초: ... 당신은 ...
- 쿸런 이야기 2기 18화 또 다른 팀원포스팅 l20210501
- 이 분은 3년의 대부분을 이걸 외워서 완결(?) 했지만 단지 '완벽함'을 위해 틈틈히 보고 있다는 사실~ 시나몬: 그럼 감초 맛 쿠키, 어둠조가 어디로 떠났는지는 알고 있어? 감초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딸기: 어? 민초: 얘들아! 잔디가 한 방향으로 타 있어! 명량: 불꽃정령 쿠키의 불꽃인가봐! 모두 ...
- 초능력 소녀 5화포스팅 l20210426
- !!!" 하고 외쳤다 . 그런후 ,또 어떤 여자아이가 나왔다 . " 안녕 " 여자아이가 차갑게 말했다 . " 예는 엄청 쌔 . 능력은 마인드 컨트롤이랑 어둠 . " 예린이가 대신 말해주었다 . " 그럼 ... 우리 셋이다 같은 능력자야 ? 같은반이고 ? ... ...
- 쿸런 이야기 2기 17화 다시 평화롭지 '않은' 일상X, 모험포스팅 l20210425
- 일행들은 경기장에서 3키로미터 쯤 떨어진 길가 였습니다. 마법사: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꺼야? 시나몬: 그러게 용쿠: 걍~ 어둠조 찾아갖고 파빡 한 다음에 끝 내면 되는 거지 머 4군자: 그게 쉽게 되면 차암~ 좋겠소;; 용쿠: (깨갱) 용쿠는 4군자가 감히 자기가 덤빌 상대가 아니란걸 배웠군요. ...
- [단편]빌런 Villain포스팅 l20210422
- ?" 나와 지우는 점점 친해져갔다. 나는 밝은 쪽에는 어두운 쪽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빛 다음에 어둠이야" 3달후 나는 점점 송림초에 적응해갔다. 내 베프인 지우와도 더 친해졌고 예전보다 공부를 더 잘하게되었다. 우리반에는 ...
- 쿸런 이야기 2기 15화 커피 마법포스팅 l20210418
- 돼시고 불꽃정령 쿠키님의 지시를 받다보니~ 너무 안 익숙해. 뭐... 조만간에 익숙해 지겠지, 뭐. 네, 맞습니다. 감초를 포함한 어둠조는 불꽃정령의 지시를 받고 있는 것 이었습니다. 군단1: 녜 마자여! 군단2: 쫌만 있음 익숙해 지실 거예요~! 감초는 피식 웃었답니다. 다음 날 아침, 식당이었습니다. ...
이전2930313233343536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