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약속"(으)로 총 802건 검색되었습니다.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만나지 말자. 바다에서라도 육지에서라도. 다시는 너를 바닷속에서 만나고 싶지는 않으니까 절벽에 갈 생각은 조금도 하지말고! 나랑 약속한 거 있지? 커터 칼 대신 가위 쓰기랑 혼자서 나갈때는 빨리 집에 들어가기. 그건 나 없어도 꼭 지켜야돼! 너랑 나랑 처음 만난 날, 내가 말했잖아, 우리는 짧은 인연이라고. 맞아, 우리는 짧은 인연이야. 나 없 ...
- 나에 대한 10문10답포스팅 l20210601
- 1.이름? 이우진2.나이?11살3.키?143cm4.몸무게? 27kg5.좋아하는것?어과동,어수동,동물,밤쟈들,가족 6.싫어하는것?학교,줌수업,숙제,엄마 잔소리,송충이,징그러운것 7.특징?똥손 8.어디에 살고있음?판교 9.팀명 이름?행운의7710.어과동 어수동 탈퇴 ✖️약속?당근! ...
- [좀비7]포스팅 l20210530
- ; 주원: 맞아... 이제 쟤네들을 보내줘... 보라: 알겠어. 주원: 그리고 잠깐! 좀비 바이러스를 완벽히 없애줘! 보라: 뭐? 그건 약속에 없었잖아! 주원:이제 내가 네 남친이니까 좀바가 필요 없는게 아니야?? 채민: 주원아... 주원: 그러니까 나로 만족하라고! 채민: 제발! 주원: 날보라, 빨리... 채민:제발 그만하란 말이야!!!!!!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없는 오늘은 계속 이어져 봄날의 한 조각을 만들어낸다. 오늘 4교시인 체육을 앞둔 쉬는 시간. 약속대로 그녀의 뒤를 슬금슬금 따라 체육관으로 갈 생각이었다. 탈의실로 간 그녀가 언제 돌아올까, 친구들과 떠들면서도 문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하지만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도 그녀는 오지 ...
- 노래로 이야기를! 1 장산범! (노래를 다 쓴 겁니다)포스팅 l20210525
- 1기억하지? "우리 만나서 같이 놀자.약속했잖아 나야나 오랜 너의 친구. 사소한 건 눈 감아줘" v.2놀자 놀자 같이 놀자. 긴 밤 건너 내가 왔어. 검은 두눈 밝게 뜨고 길고 하얀 기억 쥐고. 문 앞까지 다다른 흉내 쟁이가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v.3에헤 야이야 맛나게 즐겨보자. 에헤 야이야 혀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21
- - 고사성어 잘 몰라요 82. 가장 슬펐던 일- 음.. 엄마 아빠를 잃어 버렸을 때? 83. 가장 화났던 일- 친구가 휴대 전화 충전 때문에 약속 시간에 늦었을 때 84. 가장 무서웠던 일- 없음 85. 어른이 되고 싶나요?- 네 86. 어떤 소리를 내며 우나요- 흐엉 87. 지금 이거 쓰느라 힘든가요?- 네 88. 애완동물 뭐 기르나요?- 없 ...
- [소설] Extra Sxxxt Hour! /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포스팅 l20210519
- 지켜보고 싶다. 영화관은 동네 제일의 번화가이기도 한 역 앞 플라자의 최고층에 있다. 걸어가며 그녀는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이 파토나서 곤란해 하던 중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며 아까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책에서만 보던 시나리온데 진짜 마주하니까 뭐부터 해야 될지 무섭더라고. 다행히 그 아이가 목걸이를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그의 말에 나도 모르게 멍청한 소리가 나왔다. 옆을 돌아보니 지한은 씩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었다. 아니, 잠시만요, 저는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습니다만, "이건 또 뭔 개소리야?" "……." "……." ……혹시 나 지금 내 마음의 소리와 입 밖의 소리를 바꿔서 내었니? 오, 마이 ...
- [소설] Extra Sxxxt Hour! / 06화 : 재회는 미묘한 쇼크포스팅 l20210518
- 06 : 재회는 미묘한 쇼크 오늘 4교시인 체육을 앞둔 쉬는 시간. 약속대로 그녀의 뒤를 슬금슬금 따라 체육관으로 갈 생각이었다. 탈의실로 간 그녀가 언제 돌아올까, 친구들과 떠들면서도 문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하지만 친구 ...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 그의 말에 나도 모르게 멍청한 소리가 나왔다. 옆을 돌아보니 지한은 씩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었다. 아니, 잠시만요, 저는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습니다만,"이건 또 뭔 개소리야?""…….""……."……혹시 나 지금 내 마음의 소리와 입 밖의 소리를 바꿔서 내었니? 오, 마이 지져스. 왓 더. 홀리 몰리.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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