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씨"(으)로 총 10,621건 검색되었습니다.
- 3가지가 없는 망화(수정)포스팅 l20220223
- 이 만화 제목이 인 이유: 1. 재미 2. 표지(그리기 귀찮다.) 3. 인기 알림설정 받고요 고스트엔젤 씨 연재중단 아닙니다. 그리고 제목 대충 정해서 좋은 이름 떠오르면 바꿀수도 있어요 제목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5화: 불안해 하고 기대를 품는다포스팅 l20220219
- "그 시약은, 감초맛 쿠키가 만든 독약인데 혹시라도 각별 씨가 도망이라도 치거나 배신 하면, 우리도 강점이 있어야 하잖아요? 각별 씨 옆에 병사 한 명 세워두는 대신이라고 생각하세요. 아, 그리고 걱정 마세요. 안 죽으니까." 각별은 석류맛 쿠키를 노려 보았다. 죽은 사람 농락 하는 건가, 싶었다. 그러나 각별은 아무 것도 ...
- 모두에게 꺠우침을 주는 노래 한가사포스팅 l20220217
-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몽땅 망해라 아무 문제 없는데 왜 나는 안 생기는 건데날씨도 완전 풀렸는데 감기는 왜 또 걸리는데추울 땐 추워서 안생기고더우면 더워서 인생은 불공평해너의 완벽한 연애는 아직 웃고 있지만너도 차일거야 겁나 지독하게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벛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결국 꽃잎은 ...
- 커플 저격 노래포스팅 l20220216
-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몽땅 망해라 아무 문제 없는데 왜 나는 안 생기는 건데날씨도 완전 풀렸는데 감기는 왜 또 걸리는데추울 땐 추워서 안생기고더우면 더워서 인생은 불공평해너의 완벽한 연애는 아직 웃고 있지만너도 차일거야 겁나 지독하게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벛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결국 꽃잎은 떨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20215
- 10000000000000000000살 ((ㅊㅁㅊㅁ 91. 나의 종교는? 무교 92. 좋아하는 단어는? 세븐틴 투바투 93. 내가 자주 쓰는 말은? 아이씨 94. 내가 좋아하는 공간은? 내방 95. 여행 가고 싶은 나라는? 움...딱히...? 전 울희 나라가 좋슴미당 96.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는? ...
- 방송국 'HJC' [6]포스팅 l20220213
- 주변 가게들에게 요청해서 확인해보았더니 그 검은색 승용차에 타고 있던 사람이 '사장님'이었어요..." 민석이 말했다. "근데 민석씨는 아이돌 아니에요? 어떻게 그런 걸 다 알아냈어요?" 남도연 앵커가 물었다. "앟 그게, 제가 예전에 1주일 정도? 과학수사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대학교 과를 헷갈려서..." "아 ...
- 고사성어, 너도 알 수 있어!기사 l20220213
- 대진인은 왕에게 달팽이를 아냐고 말하고 달팽이에 왼쪽 뿔에 있는 나라는 촉씨라 그러고, 오른쪽 뿔에있는 나라는 만씨라고 한다고 말을 이었다. 우주에선 그게 너무나도 작고 쓸모없는 싸움이라며 이런 고사성어가 만들어졌다네요. 오늘은 고사성어 5개를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유익하셨다면 댓글과 좋아요, 꾹꾹! 이상 정성훈 기자 ...
- (쿠리런X뜰팁) 휴먼쿠키 14화: 납치포스팅 l20220212
- 밝았다. "아... 출근 싫어..." "빠이요." "나중에 보자아." 각별은 용감한 쿠키에게 손을 흔들었다. 그러자 용감한 쿠키도 씨익 웃으며 똑같이 손을 흔들어 주었다. 각별은 큭 웃고서는 늘 그렇듯, 출근 하러 길을 나섰다. 평화로웠다. 평범하기 그저 없었다. '아... 좋다... 이딴 출근만 안 하면 (犬)꿀인데 ...
- 참 쓸데있는 끄적끄적 TMI / Q&A포스팅 l20220209
- 주인공이 되어서 지금의 시즌 2까지 채린&도진 쌍둥이가 주인공을 하고있다는 사실… 5.시즌2에 인규는 원래 프랑스어로 성은 씨 이름은 모베로 하렸으나 그냥 한국인이어서 평범한 인규라는 이름으로 됐다. -정령 TMI- 1.만들게 된 이유 그냥 목욕 하다 생각났어여(??)해맑 2.현재 발굴된 커플링(조합)은? 큐빗루나(자 ...
- 동백(中)_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포스팅 l20220206
- 이야기꾼일 뿐이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그와 나는 옥상에서 수다도 떨고 같이 시내도 다니며 친해졌다. 무슨 씨, 라고 말하는 게 불편하여 서로를 ‘겨울’, ‘설’처럼 짧아진 호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친해졌긴 했지만 그와 나에겐 서로에게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 첫번째는 서로를 존대하는 것이다. 아무리 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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