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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으)로 총 1,044건 검색되었습니다.
- 걷고, 뛰고, 춤추는 두발 로봇 ‘휴보’를 만들다 (오준호 KAIST 교수)과학동아 l2013년 11호
-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KAIST(한국과학기술원)엔 진기한 로봇이 하나 있다.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뛰고, 춤까지 추는 로봇 ‘휴보’다. 세계적으로도 이런 로봇을 개발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과 우리나라, 미국 밖에 없다. 이 로봇을 만든 사람은 휴보 아빠로 잘 알려진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 ...
-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소변이었다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장)과학동아 l2013년 11호
- 한때 가장 있기있는 미드가 ‘CSI’였다. 과학수사대를 뜻하는 말이다. 국내에서도 박신양과 김아중이라는 배우가 나온 ‘사인’이라는 드라마가 20%를 넘는 시청율로 인기를 끌었다. 이런 과학수사 드라마가 TV에서 인기를 끌 때 가장 흐뭇해하는 사람이 바로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 ...
- 우주에 ‘우리별’을 띄우다 (박성동 쎄트렉아이 대표)과학동아 l2013년 11호
- 대전광역시 대덕 연구단지 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위성 개발 전문기업 쎄트렉아이. 회사 건물 앞에 도착하자 버선발로 마중 나온 박성동 대표가 보인다. 그는 사무실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위성 개발 현장으로 안내한다. “1m급 해상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소형 지구관측 위성 ‘데이모스 2호 ... ...
- [hot science] 버섯으로 집을 짓는다고?과학동아 l2013년 10호
- 지구 반대편에서 엉뚱한 집을 꿈꾼 사람이 있다. 미국 뉴욕에 사는 이 젊은이들은 예술가적 아이디어와 독특한 뚝심으로 최근 궁극의 친환경 주택을 짓고자 하는 꿈을 실현시켰다. 특이한 생물을 재료로 이용해서 난분해성 건축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집이다. 도대체 무엇으로 지었기에 화제가 된 ... ...
- Part 2. 항해 : 뇌지도를 만들기 위한 4가지 전략과학동아 l2013년 09호
- 1000억은 큰 수다. 우리은하 안에 있는 별의 숫자가 대략 그 정도다. 그런데 인간은 모두 머릿속에 이 큰 수를 품고 있다. 바로 뇌 안에 들어 있는 신경세포의 수다.하지만 뇌에서 더 중요한 것은 신경세포가 아니다. 이들 사이의 연결(시냅스)이다. 대뇌의 가장 바깥 조직인 신피질에 있는 200억 개의 ... ...
- 생면으로 요리한 봉골레 파스타과학동아 l2013년 09호
- 파스타는 모양에 따라 색다른 식감을 줘요. 기다란 면은 포크로 둘둘 말아먹고, 짤막한 튜브처럼 생긴 면은 구멍에 포크를 끼워 먹기도 하지요. 그런데 수많은 파스타가 모양만 다른 것은 아니에요.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진답니다. 생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보기 위해 한 ... ...
- Part 3. 바이러스는 어디서 왔는가?과학동아 l2013년 08호
- 레트로트랜스포존트랜스포존이란 DNA 위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다니는(전이) DNA 유전인자를 말한다. 그중 레트로트랜스포존은 RNA 중간체로 전사된 다음, 이 RNA 가닥을 이중가닥의 DNA로 역전사하고 이것을 다시 유전체의 다른 위치에 삽입한다. 기존의 레트로트랜스포존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 ...
- [화보] 여름잠 자는 동물들의 수학적인 생존 비결수학동아 l2013년 08호
- 쉿! 동물들이 여름잠을 자고 있다. 겨울잠 말고 여름잠 자는 동물이 있을까 싶지만, 사막이나 열대 지방의 달팽이, 거북 등은 치명적인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여름잠을 잔다. 게다가 이 동물들은 긴 여름을 견디는 수학적인 비법도 갖고 있다.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동물들만의 ... ...
- 우주기지 만드는 빅 엔지니어링과학동아 l2013년 08호
- 자료 : ISERI 제공우주개발을 하는 몇 가지 이유우주 개발에 관심을 두는 첫 번째 목적은 ‘우주 이민’이다. 이미 지구는 환경오염, 기후 변화로 멸종됐거나 위기에 빠진 종들이 많다. 인간에게도 대안이 필요해지고 있다. 또 운석충돌의 위험은 항상 잠재적으로 있기에 지구 밖에 삶의 터전을 마련 ... ...
- 빠수니 탈출 백서과학동아 l2013년 08호
- 김춘수 시인이 말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 꽃이 되었다’고. 마치 나와 내 아이돌의 관계가 같다. 난 아이돌이 좋아 빠수니가 된 것인가, 빠수니 생활이 좋아 아이돌을 좋아하게 된 것인가. 15년쯤 되면 이제 시작도 끝도 가물가물하다.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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