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늪
연못
굳은살
징
호수
핀
머리핀
어린이과학동아
"
못
"(으)로 총 10,954건 검색되었습니다.
이세삼 다음이야기 상상해서 쓴 우리 대단한 작가님 제 2탄
포스팅
l
20220206
사진에서 봤던 그 사람 엄마와 행복하게 웃고 있었는데 우릴 버리고......... "아빠 빨리가." 아빤 그저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가 깨지
못
한다는거 무슨소리야!" 버럭 화를 냈다. 아빤 살짝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한순을 쉬면서 "엄마의 뇌는 깊은 잠에 빠져있어. 몸의 다른 부분은 괜찮지만 뇌는 고장났다고 해야하나.." 라고 말했다. 아 ...
동백(中)_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
포스팅
l
20220206
아주머니가 이렇게까지 심하게 장난치실 리가 없어. 헛것을 보았을 리는 없어. 겨울이라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 했어. 점점 내가 잘
못
본 것이라는 말에 말려 들어가듯 희미해 져가는 그에 대한 기억을 필사적으로 붙잡으며 되새겼다. 그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메모장에 그에 대한 것을 적어보려고 메모지에 펜으로 ‘한겨울’이라고 큼지막하게 ...
고민이네요
포스팅
l
20220206
제가 그림 그리는 걸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손그림을 더 많이 그리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핸드폰도 없고 컴터도 많이
못
해서 폰, 컴긂을 잘
못
그리는데 갠적으로 전 연필 쥐고 A4용지에 그림 그리는게 더 편해요 근데 나중에 그림그리는 쪽에 취업할라면 컴 ... 어쨌든 전 맨날 종이에가가 컴터용 펜으로 손그림만 그 ...
쿸런 이야기 3기 24화 혼(魂)이라 할지라도 (+편지 이벤트 답장~!)
포스팅
l
20220206
말이지. (행복햇살: 이 대목 잘 기억해 둬요 나중ㅇ(( ) 그래도 최대한 꽃길로 걸으려고 노력해 보련다~ 이래뵈도 애독자인데 부탁 하나
못
들어줘서야 돼겠어? 야 나도 너 완전 아끼는 거 알지? 빨리 커라 나랑 사격장 가게 그리고 인간계에 바이러스 번졌다는데 나랑 사격장 갈 때까지는 걸려서 죽지 마라? @백발백중 흑설탕맛 쿠키... ...
단편-2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
포스팅
l
20220206
연락을 하기는 했지만요. 덜컹! 승무원 휴게실로 한 남자 승무원님께서 들어오셨어요. 부기장님이셨어요. "오잉?
못
보던 사람인데, F411 승무원 맞나요?" "네? 그게 아니고....어......." 갑자기 소심한 성격이 확 올라왔어요. "똑바로 말씀해보세요." "승무원은 아니고.....청소부인 ...
권은세님 그림신청 나왔습니당
포스팅
l
20220206
그림신청 나왔어요 권은세님 저 고양이를 유일하게
못
그립니단 ㅠㅠㅠㅠㅠㅠㅠ 금손인 분들 존경합니다ㅠㅠㅠㅠ ...
그림 피드백 부탁드려요!!
포스팅
l
20220205
도금캡금펌금. 하면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사지를 반갈죽낼거임 아 최근 그린 그림 다 학원에 있어요ㅠㅠㅠㅜ 아니면 여기
못
올ㄹ리는그림.. 피드백 부탁드려요! 아직 미완이긴 하다만.. 포스팅에서 막 선(?) 덧대서 하면 더 좋구용ㅇ ...
'양자전쟁'에 다녀왔어요!
기사
l
20220205
김주원 기자 입니다. 오늘은 '시온 아트홀 대학로 점'에 가서 '양자전쟁'을 관람했어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불가라 사진은
못
올리네요ㅠㅠ) 양자전쟁에서 제일 기억나는 사람은 당연히 아인슈타인 역을 맡은'주붐'가수 님이예요. 제일 뒷 부분에 아인슈타인이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 상자에 들어가는 장면이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내일도 공연을 ...
이*린님 답변
포스팅
l
20220205
오 저 좌표평면 어제 끝났는데 인연이네요 기본개념들 알려드릴태니까 질문은 답글로 해주세요! 좌표는 수직선 위에 점에 있는 수를 말합니다 한 마디로 그 점의 위치를 말하는 거죠 점 P의 좌표가 a일 때 우린 좌표 표현을 P(a) 라고 합니 ... 시작이 10시이니 12시 30분-10시=2시간 30분=150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이 ...
단편-1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
포스팅
l
20220205
2층으로 몰려들었어요. 엄청난 인파여서 저는 도저히 나갈 수가 없었답니다. 저는 소심한 성격이라 말을 하지도
못
하고, 그대로 비행에 동참하게 됐어요. "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는 곧 이륙하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좌석벨트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자리에 ...
이전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