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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자기비하 그만! ‘#너그러워지기’
2016.12.06
못하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세 번째는 마음챙김(mindfulness)이다. 자신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
을 느꼈을 때 이를 열린 마음으로 감지하고 있는 그대로 느끼되 그 고통을 ‘과장’하지 않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에만 주의가 휩쓸려가지 않게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하루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1] 잠과 꿈의 유전학 - 잠꾸러기 생쥐와 꿈 안 꾸는 생쥐
2016.12.05
등에서 많이 발현한다. 연구자들은 변이 Nalcn 채널이 이온 전도도가 훨씬 더 크다는
사실
을 발견했다. 그 결과 렘수면 조절 뉴런의 활성을 변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꿈은 물론이고 잠에 대해서도 여전히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지만 수면과 관련된 신경회로와 함께 유전자도 하나 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0] 발 냄새와 낫토와 청국장
2016.11.28
맡으면 코를 막을 가능성이 높다. - GIB 제공 ● 커피의 쓴맛은 단맛보다도 감미롭다
사실
후각은 다른 감각들과는 꽤 다른 측면이 있다. 먼저 감각 정보를 얻는 수용체를 보면 다른 감각의 경우 종류가 수~수십 가지인 반면 후각수용체는 무려 400가지나 된다. 즉 수용체 유전자가 400개라는 말이다. ... ...
뇌 속 면역 담당한 미세아교세포의 두 얼굴
2016.11.23
정도로 여겨졌다. 그런데 10여 년 전 미세아교세포가 시냅스 가지치기에 관여한다는
사실
이 밝혀지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시냅스 가지치기는 한 마디로 안 쓰는 시냅스, 즉 뉴런 사이의 연결을 없애는 과정이다. 뇌발달 과정을 보면 뉴런 사이에 시냅스가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들어져 ... ...
美서 합법인 대마초, 뇌 보상시스템 망가뜨린다
동아사이언스
l
2016.11.20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임신부의 대마초 복용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임신
사실
을 확인하기 전에 일상적으로 대마초를 복용하다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태아와 임산부에서 대마초의 부작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에스 교수는 ... ...
성인병의 주범? 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과학기술인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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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반대 입장의 연구 결과도 많다. 반대 측 전문가들은 소금을 먹으면 혈압이 높아진다는
사실
에는 동의한다. 소금을 먹으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고 혈관은 전해질 균형을 위해 혈관 밖 체액에 있는 수분을 혈관 안으로 빨아들인다(삼투압). 이 때 혈관에 상대적으로 혈액 양이 늘어나면서 압력이 ... ...
쌀쌀한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우울감, 그 이유는?
과학기술인공제회
l
2016.11.17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괴롭고 힘들다는
사실
을 혼자서만 앓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알리고 도움과 지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식단은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이 도움이 된다. 햇빛에 들어있는 자외선을 쏘이면 사람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 ... ...
문학 바깥에도 문학이 있다
과학기술인공제회
l
2016.11.17
딜런 같은 거인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인들에게 밥 딜런은 익숙한 이름이지만
사실
우리는 그를 깊이 모른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그가 한때 청년문화의 아이콘이었다는 것, 70년대 한국 포크음악이 시작되면서 한대수, 김민기, 양병집 같은 한국의 대표적 포크가수들은 모두 밥 딜런 음악의 ... ...
보노보도 노안은 못 피해!
2016.11.14
털 고르기 장면을 분석한 결과 눈이 떨어진 거리가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늘어난다는
사실
이 확인됐다. 즉 14마리 가운데 40살이 넘은 다섯 마리 모두 노안 증세를 보였다. 40대 보노보 가운데 세 마리는 수컷이었는데, 사람과 마찬가지로 노안 진행 속도에서 암컷과 차이는 없었다. 한편 41살인 키(Ki ... ...
[표지로 읽는 과학]그린란드에 살던 바이킹 후손들은 15세기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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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바이킹 후손들이 남긴 거주지와 식재료 등을 연구한 결과 역사학계의 추측이 틀렸다는
사실
을 발견했다. 이들은 가축을 기르기보다 바다코끼리 상아 무역에 힘썼다. 또 목초지보다는 바다에서 먹을거리를 찾으려 애썼다. 기후변화가 절멸에 영향을 준 것은 맞지만 어리석게도 적응에 실패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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