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허용
허가
승인
인정
용납
인가
용인
어린이과학동아
"
허락
"(으)로 총 793건 검색되었습니다.
폰 배경화면 만들어드려요!!
포스팅
l
20211113
위는 제가 직접 만든 배경화면으로 퍼가지 말아주시고 퍼가는 걸 원하시는 분은
허락
을 받으신 후에 사용 부탁드립니다.
허락
없이는 도금퍼금캡금공금 입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달 사진이 추가할 사진, 검은색은 배경(단색), 별들은 그 외가 되겠죠.. 배경사진이나 색깔은 필수적으로 적어주셔야 해요~ 그 외에는 알 ...
一月傳(일월전) 제 22장 : 오해와 증오
포스팅
l
20211111
강해진 성인이 되자, 우리는 그를 보호하던 손길을 차차 걷어내기 시작했다. 한성이 혼자서 자유롭게 인간계를 드나드는 것을
허락
했지만 여전히 그와의 우정은 변치 않았다. 그래. 약 25년간의 짧지만 오랜 우정이었다. 단단하고 견고한 운명의 연결고리였을지, 아니면 그저 짧고 연약한 붉은 실 뿐이였을지 아무도 모른다. 손재주가 좋았던 한성이는 의의 ...
괜찮아 #5
포스팅
l
20211109
토아가 원하는 대로 나아간다는 기분을 느꼈다. 댑을 보고 뛰어오던 토아는 운과 아리아나를 보고 속도를 늦췄다. “?여기는 왕의
허락
없이는 못 들어와요. 어떻게 들어왔죠?” 그런데 아리아나가 토아를 보더니 씨익 하고 웃으며 토아에게 검은 기운을 보내기 시작했다. 댑은 당황하고 있다가 그것을 보고 저절로 토아 앞으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방어 ...
...........
포스팅
l
20211107
사촌동생들은 왜 이러는건지 몰르겠어요... ... 제방
허락
없이 쳐들어와서 제 물건 부시고.... 여기가 아파트 12층인디, 농구 공을 튕깁니다요...(하하하하하ㅏ하하하) 저막 때리고.... 어딸때는 바닥에 물을 비운적이 있었는데.... 바닥에 구멍이 아아아ㅏ아아아아앙주 크게 뚤림...... 그거 보고 사촌동생에게 등짝쉬매싱을 날리고 싶었지 ...
오랜만에와서그림만남기고튀는사람
포스팅
l
20211102
사아↗️워벨트입니당도금퍼금캡금 머스타드..?이구요 다시쓰려면 364일을 기다려야하는 할로윈기념 낛모두도금퍼금캡금 입니다 개인소장은 댓으로
허락
받고 부탁드려요(몇번긂인지 말해주세용) ...
블루베리맛 쿠키
포스팅
l
20211028
저번에 자작 쿠키 대회 때 만들었던 블베맛 쿠키입니다~대회 개최자분께 사용
허락
받았구요!치마를 더 짧게 그리고 자켓을 입혀보았습니다~사실 치마가 찗은 이유는 움직이기 편하려고 그런 거라는.... 사실 저는 치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ㅠ ...
ㅠㅠㅠ
포스팅
l
20211028
저의 친구 강아지ㅠㅠ 14살,(저번주 일요일) 살고 죽었어요 ㅠㅠ 흐이이이잉 ㅠㅠ 저보다 오래 살았네요..!(문제될시 쿨삭/친구에게 올리는거
허락
받았어여) ...
열어분~~~~~~~~~~~ 약네버 꼭 보세요 진짜
포스팅
l
20211025
절 대신하여 이거 끝까지 봐주세요ㅠ 어떻게 된거냐면... 제가 여행을 갔다가 거기 게스트하우스에 만화책이 완전 많아서 주인분께
허락
을 받고 만화책 중에서 약네버를 찾아서 읽었는데 완전 대박... 이거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구요 엠마 왤케 이뻐 노먼 왤케 착해 레이 겁나 멋있어 근데 문제는 이거 끝까지 읽고 오지 못했다는 거죠 1박1일 묵는 ...
다가오는 독도의 날!! 우리 땅 독도♡
기사
l
20211025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자기들 섬인것 처럼 대하기도 합니다. 일본은 조선시대때 부터 독도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허락
없이 와서 낚시를 하고, 일제강점기 때는 기름과 가죽을 얻기 위해 바다사자 강치를 마구잡이로 사냥해 가기까지 했지요. 이로 인해 독도의 자연환경이 많이 파괴되었고 다양한 생물들이 멸종되었으며 생물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 ...
포스팅
l
20211021
바이올린들고 활들고 갔어요. 걔는 아무것도 안하고. 지난번엔 제 활 줄을 막 3개 정도? 끊어요. 덜렁 거리지도 않는데. 또 제 수첩을
허락
없이 3장 씩 북북 찢어서 쓰레기는 저한테 버리라네요. 그리고 걔가 정리할때 바이올린으로 제 머리를 쳐서 제가 들으라는 듯이 아 했는데 들은 척도 안하고 막 밀고 가더군요. 얘 어쩌면 좋죠 ... ...
이전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