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기자신"(으)로 총 875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사의 예언 1기 3회포스팅 l20211015
- (표지: 이ㅈ원 님 [고마워요~]) ~제 3장 나민이의 수상함~ (이제 등장인물 이름 성 빼고 부를게요!) "교장 선생님이 마법사라니?" 유선은 보인에게 물었다. "어? 내가 한 말 아닌데." 보인이 어리둥절해 ...
- 별이 빛나는 밤_제2장포스팅 l20211014
- ] (멋있는 표지 만들어주신 이ㅇ진, 유ㅈ민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날, 낡았지만 두꺼운 패딩을 입고 거리에 나온 시나를 어떤 키 큰 남자가 툭, 치고 갔다. "아, 죄송합니다." 남자가 말했다. "괜찮아요." 시나는 차갑게 답한 뒤 어느 좁은 골목 쪽으로 ...
- 최강의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기사 l20211013
- 안녕하세요, 박시후 기자입니다. 오늘은 모두들 알고 있을 상상속의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와 관련된 기사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dr_trex/221248142700 학명: Indominus rex 학명 읽는 법: 인도미누스 렉스 학명의 뜻: 불굴의 왕 길이: 15.2m 높이: 6.7m 무게: 9t 서 ...
- 一月傳(일월전) 제 18장 : 진실의 진리포스팅 l20211011
- ※전편을 꼭 보고 와주세요※ "……." 월은 세인시아의 입에서 나올 다음 말들을 기대했지만 몇 초가 지나도 그녀는 입은 꾹 다문 채 깊게 가라앉은 눈으로 바닥만을 응시할 뿐이었다. 어디서 불어왔는지 모를 산들바람이 그녀와 월의 머리카락을 살랑였으며 나뭇잎 하나가 저 멀리 큰 나무에서 툭 떨어진 뒤 바닥에 닿지 않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다음 이야 ...
- Knights 16화- 해충박멸포스팅 l20211010
- Knights 16화한순간에 실루엣이 창틀 밖으로 떨어져버렸다.너무 간단했다.사람이 죽는 게 이렇게 간단해도 되는건가?"너희는 정말...."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방문 앞에 서있는 그들이 그저 그림자 그 자체로 보였다.한도윤은 불신에 가득찬 표정을 보였다.이채은이 고개를 옆으로 젖히며 나를 내려다보았다."무슨 얘기했어."나는 그 내리쏘아보는 눈길 앞에서 차 ...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009
- "이제 어떻게 하지?"모두 같은곳,다른곳에서 말했다 한편 워터,파이어,쏘이,아로마는 진정하고 잠시 앉아있었다 워터는 특히 우울해 보였다. "워터 괜찮아?기운 내..^^"파이어가 달달히 말했다 "응... 고마워...^^" "에엥?너네 둘 사귐?"눈치가 빠른 쏘이가 말했다 "ㅇ.....아냐!" 그말을 한뒤 워터와 파이어는 쏜살같이 떨어져 앉았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1포스팅 l20211009
- (양식 좀 바꿨어여) 어느새 방학도 끝나고 2학기가 왔다 세상은 빨갛고 노란 단풍,은행잎으로 물들어간다 가을 바람에 휫날리는 채린이의 머리카락은 한들한들하고 이번 사건은,여기서부터 시작됐다 드르륵- "얘들아! 하이!오늘 비 많이 왔는데 우산 다들 챙겼어??"채린이 말했다."다들 일찍 왔넹ㅋㅋ" "언니야말로 늦게 온거지~"예은이 살짝 비꼬는 듯 ...
- 사람들은 왜 동조 행동을 할까?기사 l20211007
- 안녕하세요 강효원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덴마크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이야기 [ 벌거벗은 임금님 ] 이야기를 아시나요?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속으로는 알면서도 겉으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이 등장합니다. 왜 이 사람들은 " 임금님이 벌거 벗었다!" 라고 소리치자 그제야 자기 생각을 들어냈을까요?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1포스팅 l20211006
- (양식 좀 바꿨어여) 어느새 방학도 끝나고 2학기가 왔다 세상은 빨갛고 노란 단풍,은행잎으로 물들어간다 가을 바람에 휫날리는 채린이의 머리카락은 한들한들하고 이번 사건은,여기서부터 시작됐다 드르륵- "얘들아! 하이!오늘 비 많이 왔는데 우산 다들 챙겼어??"채린이 말했다."다들 일찍 왔넹ㅋㅋ" "언니야말로 늦게 온거지~"예은이 살짝 비꼬는 듯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2장: Peter Pan- “근데 어쩐 일이에요? 갈 곳이 없다니. 지금까진 어디에 지내셨길래. ” 내가 물었다. “그게 사연이 조금 있는데…. 가출했다가 집에 돌아가니까 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라고 말하면 믿으시겠어요?” 혼이 잠시 우물쭈물해 하다가 말했다. “믿죠, 그럼. 그런 초능력자가 한둘은 아니니까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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