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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총 13,482건 검색되었습니다.
- [Space Math] 우주선 위치 파악부터 우주 쓰레기 탐지까지 센서 기술수학동아 l2023년 12호
- 위성에서 얻은 우주 쓰레기 정보를 취합해 빅데이터로 관리하고, 이를 통해 내 위성뿐만 아니라 다른 위성 운용자에게도 유용한 정보로 판매할 수 있다면 위성 사업자의 관점은 바뀔 수 있다 ... ...
- [가상인터뷰] 4억6000만년전 삼엽충은 뭐 먹고 살았을까?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없었겠죠. 내장까지 보존된 삼엽충은 제가 최초라죠? 제 몸속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주로 각종 갑각류들을 먹었어요. 해삼, 멍게 같은 극피동물부터 대합, 홍합 같은 쌍각류 종류들까지 편식 없이 먹었죠. 연구팀은 제가 통째로 삼킬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동물들을 종류를 가리지 않고 먹은 ... ...
- [특집] Part2. 유전체 연구의 미래, 생물학에서 정밀의학으로과학동아 l2023년 12호
- 1626 “콜린스 소장은 2003년 HGP를 완료한 후 유전체 연구의 청사진을 발표합니다. HGP가 만든 인간 유전체가 먼저 생물학을, 그 다음엔 의학을, 나중에는 사회에 혁명적 변화를 일으킬 거라는 내용이었죠. 지금까지의 유전체학은 생물학을 바꿨고, 지금은 의학을 바꾸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회를 ... ...
- 네 친구의 꿈, 12월 창공을 가르다과학동아 l2023년 12호
- 만드는 게 꿈이 됐습니다. 저희가 지금 하는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제가 만든 로켓에 탑승해, 지구가 둥글다는 것 정도는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습니다. 윤수연: 이 팀에 들어오게 된 이유도 제가 메이커 활동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었어요. 미래엔 위성을 날려보고 싶네요. 김영우: 저는 ... ...
- [기획] 두려움 없는 도전을 위해, KAIST는 실패를 연구한다과학동아 l2023년 12호
- 되게 비슷하구나’란 말이 굉장히 자주 나오는데요. 프로젝트엔 31명의 학생이 참여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KAIST 학생들이 혼자 외로웠을 거예요. ‘너 혼자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냐.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하며 버티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걸고 싶었어요.” KAIST 학생들은 ... ...
- [커리어] 우주의 본질을 밝히는 IBS 지하실험 연구단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이야기를 들려줬다. “고시바 교수는 카미오칸데 검출기 성능을 개선한 후, 한 달 만에 우연히 초신성이 터져서 순간적으로 방출된 중성미자를 관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렇게 큰 초신성 폭발은 없었죠.” 기회는 우연히 찾아온다. 그러니 그 우연을 잡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 ...
- [과동키즈] 내 소설의 날개를 펼치기에 SF는 최적의 공간이었죠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응모하고 취업했다. 먹고 살기 위해서였다. 업종 특성상 조기 출근과 야근이 이어졌지만 글쓰기는 멈추지 않았다. 여느 때처럼 사표를 던지고 싶던 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의 대상 소식이었다. 자리를 박차고 포효하며 모든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수상 ... ...
- [DGIST@융복합 파트너] 몸속 의료용 로봇이 외과 수술을 대신하는 그날까지과학동아 l2023년 12호
- 몸에 악성 종양이 생기면 이를 제거하기 위한 외과 수술을 받는다. 큰 수술일수록 절개해야 하는 부분은 넓어진다. 그만큼 수술 이후 회복하기 ... 시작되기 때문이죠. 환자와 의사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그리고 여러 분야의 사람을 만나 함께 발전시켜 가는 연구라는 점이 가장 보람됩니다 ... ...
- [이달의 책] 마리 퀴리가 쏘아올린 현대 과학의 작은 원소들과학동아 l2023년 12호
- 그들의 이름과 연구 업적은 그들이 발견한 자연 방사능 원소 2개인 폴로늄과 라듐 정도로만 짧게 기억될 뿐이다. 조금 더 설명을 붙인다면 방사능과 그 개념 정도일 듯하다.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부부는 폴로늄을 발견한 1898년의 논문으로 앙리 베크렐과 1903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 ...
- [르포] '씨즈' 숏다큐 : 물에 잠기는 도시들과학동아 l2023년 12호
- 거주민 조사를 2025년까지 마치려고 계획 중이다. 도시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후변화는 그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동안에도 지하에는 사람이 산다. 김 씨는 “그나마 운이 좋았던 게 집에 있을 때 침수가 일어났던 것”이라고 말했다. 운이 나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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