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6,0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7화포스팅 l20200825
- " " 그러게 ㅋㅋㅋㅋ 난 비밀 같은거 잘 지키니까 걱정 하지 마 " " 웅 " 우린 그렇게 5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재잘재잘 떠들다가 태빈이 엄마께서 나가셔서 , 라면을 끓여먹고 나왔다 . 나올때도 라면 밖에 못 줘서 미안하다고 몇 번이나 말했다 . 역시 너무 착했다 . 임태빈 집에서 나오자마자 예주에게 톡을 보냈다 . 나는 오늘 비밀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6화포스팅 l20200825
- 오렌지 주스와 생크림 케이크를 가져오셨다 . 나는 생크림 케이크를 먹으며 역시 , 성격도 유전이란 것을 깨달았다 . 태빈이 엄마께서도 역시 친절하셨다 . 그 순간 , 난 임태빈이 부러웠다 . 잘생긴 외모 , 선한 성격 , 집까지 부자라니 .. 난 공부만 잘하지 , 못생긴 외모 , 가난한 집 , 성격도 사실 나빴다 . 그때 전화벨이 울 ...
- 반장이 되고싶어! #2화포스팅 l20200824
- 또한 기분나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불길해 얼른 학교로 가자"그녀가 자리에서 일어서는 순간 그 고양이가 따라왔다.유리는 엄마가 점심으로 싸준 멸치반찬을 도시락에서 꺼내어 던저 준 후(그 멸치반찬은 매우 맛이 없었다.)학교로 도망쳤다.하지만 잠시 후 또다른 난관을 마주하게 되었다 ... ...
- 꼬마 고양이의 모험..(4화)포스팅 l20200824
- 진정시키려고 애썼다.'그래..내가 그랬어!사실이야!난 관심을 원했어!사랑까지는 아니어도 관심을 원했다고!!'쿠키는 무섭게 말했다.엄마한테 대드는 딸 같았다..'~@&#;!''~^#;~!!'거친 말이 오가기 시작했다.베리는 조금 무서웠다..그래서일까, 자신도 모르게 소리쳤다..'그만해!!지금 뭐하는거야!?그만하고 너희둘다 진정하라고!!!'정적침묵 ...
- ♡ 실 타 래 로 맨 스 ♡ 14화포스팅 l20200824
- 야 나때는 말야 도서준:자꾸 나때나때 거리면 내가 밥을 남기겠는걸?엄마:...알아서 해다음 날...도서준:어후 오랜만에 늦잠잤네엄마:그렇다고 11시에 깨면....도서준:뭐어?!도서희:점심 맛있게 드십시오~도서준:아 됐고 오늘 어디 가려고?엄마:넌 또 친구들하고 어디 가려고?도서준:아 맞다 친구들이 있었지!엄마 ...
- 우리들의 과학, 그리고 우정 -9화-포스팅 l20200824
- ....내기 예선 때부터 했던 영상 같이 보지 않을래?..... 윤호 엄마, 아빠: ......얼마나 긴데? 김윤호: 1시간..ㅎㅎ 윤호 엄마: 엄마랑 아빠느... 김윤호: 엄마.......바쁘단 거 나도 알아;;.....하지만 나도 사람이니까 관시... 윤호 아빠: 알겠어.....일단 같 ...
- 드뎌... 학교갑니다아...포스팅 l20200824
- 학교 때문에 자주는 접속 못 할 것 같아요ㅜㅜ그래두 가끔씩 접속 할게요^^흐음... 학교 가긴 좀 졸린데영... 지금 자면 못 깰까봐 잠은 못자구여ㅜㅜ엄마께서 뭐 풀라고 하셔서 수학문제 풀었습니당!티엠아이구여 일단 오늘 첫 폿팅은 학교 관련으로 하구여, 쓰자면 한 포스팅 더 쓰공 학교 갔다 와서 봬요 :)암튼 지금 계신 분? 글고 오늘 어떤 형 ...
- 7월의 BOOK소리 후기~^^♡기사 l20200823
- 아리는 무서워 ''엄마! 무서워!'' 라고 외칩니다. 그러자 아리의 엄마가 나타났습니다. 아리의 엄마도 무서워서 아리처럼 엄마를 불렀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외할머니가 나타났습니다. 외할머니는 ○○는 닭을 무서워 한다며 닭 소리를 내라고 했지요... 그렇게 해서 마구리를 물리칩니다.] 제가 가장 감동 받았던 ...
- 지키려고 하지만 이만한 말이 업읍니다...포스팅 l20200823
- 그 솔이 시리즈의 첫번째(맞겟죠?) 인데요 어느 화에 솔이네 이모가 나오면서 "가방이 너무 이쁘다(이런 뉘앙스로)" 이렇게 말한 솔이 엄마 디스하고 '너무'는 부정적인 어쩌고저쩌고가 있어서 긍정적인 문장에는 안어울린다며 '무척' 같은 말을 쓰라고 하는 화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너무' 이 말이 없으면 뭘 쓸지....ㅋㅋ 쓰면 안되지만 긍정적일 ...
- 책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를 읽고기사 l20200823
- 권담은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달 엄마의 추천을 받고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야생동물들의 고통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저는 읽으면서 알비노 동물들에 대한 부분이 인상깊었는데요, 알비노란 멜라닌 색소 결핍을 가지고 태어난 동물들을 말합니다. 귀엽다는 이유로 분홍색 돌고래를 배몰이로 포획해 나머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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