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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첫 눈 몰아보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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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하자는 것 같다 그리고 또 그 대결을 받아들이겠다는 대답같다 벌써 부터 이 둘의 경쟁이 기대된다 잠시 뒤 와... 난 진짜 이럴
줄
은 몰랐다어떻게 된 일이냐하면... 도윤이가 피아노 발표회에 온다하니 여자아이들이 자기도 가겠다며 난리를 피운거다막 피아노 발표회는 언제 하냐는 둥 어떻게 갈 수있나는 둥 나한테 엄청 물어보는거다그래서 난 하루종일 ...
(태양계 3탄)수성과 금성!! 짧지만 유익한 지식!!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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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아닙니다. 초저녁에도 볼 수 있습니다. 초저녁에 뜬 금성은 '개밥바라기별'이라고 부릅니다. 옛날 사람들이 초저녁에 개밥을
줄
때쯤 뜨는 별이라 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금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만 볼 수 있고 한밤에는 볼 수 없을까요? 우리가 금성을 한밤중에 볼 수 없는 까닭은 금성의 위치 때문입니다. 금성은 지구보다 안쪽에 ...
뉴스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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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코로나 걸리지 말아주세요. 의료진이 힘들어요. 그리고 코로나 대학병원에서도 안 받아
줄
수 있어요. 저도 감기 때문에 갔는데 과호흡인데 호흡곤란으로 연결되어서 코로나 병실쪽으로 연결되었어요. 근데 음압병실이 모자라서 쫓겨났어요.(지금은 괜찮아요) 코로나 걸리면 안받아주니깐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럼 안녕 ...
2021년,새해 제가 할 부모님과의 굳은 도전의 힘을 주세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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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2020년 마지막날, 저와 부모님은 부자의 관계가 걸린 중요한 약속을 했습니다. 바로 2021년 1월 1일 낯 12시까지 복잡한 연산 4~5문제 [틀린것] 를 풀어 제출하는 것이죠. 새해 아침,꿀잠에 잠들어 있는 제 몸을 깨워 기운을 충전해
줄
수 있는 것은 기자 여러분의 응원입니다! 제가 힘내서 공부를 할 에너지를 충전할수 있게 댓글에 ...
((11월의 BOOK소리))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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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받을 수 있으니 말은 고운말만~~ 한번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하고 예쁜말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저를 한번 더 돌이켜
줄
수 있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상대방에게 더 이상 나쁜말 상처되는 말은 하지 말고 예쁘고 고운말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할 겁니다. 또 이 책은 흥미진진하며 뒤의 내용이 궁금해서 읽으면 읽을 ...
2020년을 떠나보내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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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치유물계의 선두주자 등등 다양한 갓컨텐츠를 접했고 많이 조아했던 등 재밌었습니다 코난 번역도 많이 했었네요. 작년인
줄
알았는데 시간 참 느린 것... 내년에는 제가 학교 최고참 선배가 됩니다. 졸업 기대하고 또 입학 기대됩니다. 성적 잘 나왔으면 좋겠고 어느 학교 갈진 저도 모르겠지만 힘내보겠습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행복 ...
{소설} 잘못된 얼공 9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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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뛰쳐나와 집으로 나왔다. 보미는 엄마를 애타게 찾았다. 보미는 집에서 엄마를 만났다. 보미는 엄마가 보미를 엄청 걱정해주실
줄
알았지만 보미 엄마의 목소리가 어두웠다. "보미야?" 도대체 왜? 왜 보미 엄마의 목소리가 어두웠을까? 10화에서 계속........ (그동안 제 소설을 기다려주신 분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매일매 ...
첫 눈 15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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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하자는 것 같다 그리고 또 그 대결을 받아들이겠다는 대답같다 벌써 부터 이 둘의 경쟁이 기대된다 잠시 뒤 와... 난 진짜 이럴
줄
은 몰랐다어떻게 된 일이냐하면... 도윤이가 피아노 발표회에 온다하니 여자아이들이 자기도 가겠다며 난리를 피운거다막 피아노 발표회는 언제 하냐는 둥 어떻게 갈 수있나는 둥 나한테 엄청 물어보는거다그래서 난 하루종일 ...
레몬과 라임의 다른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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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배경민 기자 입니다 오랜만에 기사를 써봅니다 이번에 쓸 기사는 레몬과 라임입니다. 제가 옛날에는 레몬과 라임이 같은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아니었더라고요. 근데 제가 왜 이 기사를 쓰게 되었냐면 저처럼 레몬과 라임이 같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 기사를 쓰게 됐습니다 제 기사를 보시고 지금이라도 오해를 풀길 바랍니다. 그러면 ...
{어느 시절에} 2# 왜 관이 두개죠 입니당!! 무서운 거 조아하세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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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창문을 열었습니다. 할머니는 남자를 보자마자 호통부터 쳤다. 여기가 어디라고 남의 집 앞마당에 주차해놓고 있어?? 빗길 속에서 태워
줄
것을 부탁한 여자. 깊은 산길 속의 조그만 집. 그리고 그 조그만 집의 어떤 할머니. 남자는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몰랐다. 그래서 자신이 여자를 태워다 준 일을 전부 할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할머니는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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