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자"(으)로 총 1,1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톱포스팅 l20220316
- 왠지 불안한 기운이 등줄기를 훝는 것 같아 알립니다 물타기(? 처럼 그러지 마세요ㅠㅠ 불안함ㅠㅠ 물론 순수하게 하는 건 좋은데 이제 이게 점점 커지면 물타기다 뭐다 이러면서 싸움 납ㄴㅣ다 우리 모두 서로 눈치 각자 잘 챙겨가며 하자구요 (찡긋) ...
- 제 0% 존재감 이야기(위로 댓 달면 포방)포스팅 l20220315
- 드디어 제 차례가 왔을때! 드디어..!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애가 "야, 인제 한번 씩 다 했으니까 타순 1번 부터 다시 하자" 라는 어이없는 말을 했습니다. 그 순간을 시작으로 6학년의 0% 존재감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근거2:제가 대표로 뭔가를 하는 날이 었습니다. 설레어서 막 하려고 했는데!!! 글쎄 다른 애가 ...
- 검정고시 보시는 분들께-와 썰 풀어영.포스팅 l20220315
- 맨날 저만 혼내셨어영. 그 날도 그일 이 있었는데 ,,, 그 때 바로 국어 수업이었는데 하필 그 쌤인 것 이죵. 그런데 책 좀 가져온다고 하자 막 저에게 뒷담을 (앞담) 대놓고 까세요,. 더군다나 쌤이 저가 키 크다고 '여자 골리앗' 이라고 별병 지었는데 애들이 맨날 그거 깆고 놀리니 화는 이미 났어죠, 근데 본이 아니게 문이 쾅! 딛힌 것 ...
- 정령 #17 시간의 흐름 속에서포스팅 l20220315
- 세게 넣은것을 알았다. "콜록켈록! 워터! 무슨 일이야? 왜 갑자기 공격을..." "가짜야," "워터! 무슨 말이야...?" 알 수 없는 말을 하자 타임은 홀란스러웠다. 그때, 어디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렌은 가짜야! 시간의 흐름을 타는 사람은 말이 안돼! 인간은 시간을 탈 수 없어, 그리고 정령도 시간 종족은 거의 없거든. ...
- 차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20315
- 토머스 허치슨이 '아니, 반란이라도 일어나면 내 목숨이 가장 먼저 날아갈 거야! 어떡하지? ......그래! 영국 본토에 도움을 요청하자!' 라고 한 거죠. 그래서 군함이 들어와 무고한 보스턴 시민을 공격했고 시민들도 맞어 싸웠어요. 그래서 아주 깜짝! 놀란 조지 3세는 소동을 가라앉히기 위해 '차 이외에는 세금을 폐지하라. 어차피 밀수품 홍차 ...
- 아니 뭘 어카라는 걸까요포스팅 l20220315
- 타이네롤, 시럽 등의 약 먹기 시작) ~밤부터 새벽(3~4시)~엄마: 열 재자나: 헐 39...!?(반올림하면 40일 겁니다)엄마: 몸에 물칠 좀 하자 ~늦은 새벽(5시 쯤?)~나: 아 왤케 덥지 오 38.. 내려갔다 ~현재~나: ... 왼쪽 37.4 오른쪽 37.6... 격리 하라는 건가 말라는 건가;; 어이없을 무(無)다 비하인드 어제 화 ...
- 녀뮤녀무 샤량하는 내 애인에게포스팅 l20220314
- 굿컴 위반이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편지를 써. 너와의 첫 만남이 어땠는지 지금도 머리에 생생히 남기는 무슨 다 까먹었어^^ 구래도 아직까지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아.내가 고백 하나 하자면 나 아직 내 전여친 못잊었어. 5학년땨 같은반이었던친구인데 사귀었었거든. 다른반이 되면서 잠수이별 비슷하게 헤어진 것 같아. 그래 ...
- 잊혀지는 그것포스팅 l20220314
- 우크라이나 이겨라 와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ㅇ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과정:미국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치면 미국도 러시아를 치겠다고 선포함-러시아가우크라이나를 공격함-미국이 전쟁을 준비함-미국이 전쟁 하겠다고 하자 나토에 가입한 국가들도 나가겠다고 함-러시아가 중국이랑 동맹을 함-세계3차대전...이라고 전 예상하고 있습니다. ...
- 다섯 가지 감정-Ep.04 나의 특별한 친구들(채시월 편)포스팅 l20220313
- "알았어." 나는 조금 황당했는데, 채시월이 뜻밖의 말을 했어. "그럼 내 친구 해 줄래?""어엉?!""네가 사과도 했으니까 우리 친구하자. 그리고 동아리도 만들자." 딱히 친구가 될 마음은 없었어.하지만 다음 날 생각이 바뀌었어.왜냐하면 채시월에 대한 정보가 우리 가족에게 들어왔기 때문이야. "소희아빠, 소희가 다니는 학교에 전 ...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포스팅 l20220313
-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다는 것도 모르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철륭신: 생일이 언제더냐? 탕평채가 제 생일을 말하자, 철륭신은 약간 놀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철륭신: ... 나 그때 죽은 날인데... 혹 부모님이 백가 노비...? 탕평채: 어? 어찌 아셨습니까? 예에, 좌의정 백가 노비였습니다. 철륭 ...
이전27282930313233343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