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린아이"(으)로 총 427건 검색되었습니다.
- 10월 북소리_다바꿔 공장의 음모기사 l20201203
- 안녕하세요?양서윤 기자입니다 지금부터 다바꿔 공장의 음모의 책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줄거리] 이 책은 다바꿔 공장이라는 공장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마셔서 어른들이 이상하게 되어, 어린이들이 다바꿔 공장의 음모를 알아내고 세상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이 책의 장점] 이 책은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어린 친구들도 ...
-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1203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돌아온 윤서현 기자입니다. 지금은 12월!크리스마스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오늘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릴 적,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산타 클로스의 선물을 기다리며 편지를 책상 위에 올린 후 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사실은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는 날이기도 하지만 다른 뜻이 있다고 하네요. 자세히 알 ...
- 행복을 찾아 떠나는, 파랑새 후기기사 l20201104
- 안녕하세요, 박하린 기자입니다. 2번째 책 후기인데, 아직 서투른 점이 많아서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인데요. 는 희곡이며, 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받은 '모리스 마테를링크'입니다. 현재까지도 연극, 영화, 뮤지컬 등으로 재탄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 초라한 오두막집 ...
- 공주의 편견을 깨는, 공주와 고블린 책 후기기사 l20201031
- 안녕하세요, 박하린 기자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책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는데요. 처음이지만 잘 봐주세요.^^ 이번 기사에서는 그동안의 공주들의 편견을 깬 이야기에 대해 알아봅시다. (*출처: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이야기의 제목은 이고, 지은이는 조지 맥도널드입니다. 지금부터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알아봅시다. 옛날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챕터 1포스팅 l20201030
- 도금, 퍼금, 캡금 *직접그렸어요!* ONE “포스터 양!” 스위니 선생님이 소피의 귀에서 이어폰을 잡아당겨 뺀 순간, 선생님의 콧소리가 소피의 쩌렁쩌렁한 음악을 궤뚫고 들렸다. “네가 너무 똑똑해서 이 정보에 귀기울여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니?” 소피는 억지로 눈을 떴다. 그녀는 밝은 형광등이 소피가 숨기고 있는 욱신거리는 두통 ...
- 소설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ㅡ 1화포스팅 l20201029
- 출처 : https://www.kobo.com/ca/en/ebook/keeper-of-the-lost-cities ONE “포스터 양!” 스위니 선생님이 소피의 귀에서 이어폰을 잡아당겨 뺀 순간, 선생님의 콧소리가 소피의 쩌렁쩌렁한 음악을 궤뚫고 들렸다. “네가 너무 똑똑해서 이 정보에 귀기울여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니?” 소피는 억지로 눈을 떴다. 그녀는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챕터 1포스팅 l20201028
- 출처 : https://www.kobo.com/ca/en/ebook/keeper-of-the-lost-cities ONE “포스터 양!” 스위니 선생님이 소피의 귀에서 이어폰을 잡아당겨 뺀 순간, 선생님의 콧소리가 소피의 쩌렁쩌렁한 음악을 궤뚫고 들렸다. “네가 너무 똑똑해서 이 정보에 귀기울여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니?” 소피는 억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챕터 1포스팅 l20201028
- 출처 : https://www.kobo.com/ca/en/ebook/keeper-of-the-lost-cities ONE “포스터 양!” 스위니 선생님이 소피의 귀에서 이어폰을 잡아당겨 뺀 순간, 선생님의 콧소리가 소피의 쩌렁쩌렁한 음악을 궤뚫고 들렸다. “네가 너무 똑똑해서 이 정보에 귀기울여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니?” 소피는 억 ...
- | 기억 속에서 | 4화포스팅 l20201025
- "으..으음...." 그 소년이 눈을 떴다. "일어났느냐?" "에에?중전마마가 왜.." 소년이 많이 당황한 것 같아서 난 씨익 웃으며 소년에게 말했다. "니가 길에 쓰러져 있어서 내가 내 방에 데리고 왔다." 소년은 아직도 당황한 것 같앗다. "아니...뭐요?" "아,근데 이름이 뭔가?" 소년도 한 마디 했다. "구세준.14살입니다." "나는 신세련이다." ...
- | 기억 속에서 | 3화포스팅 l20201024
- 작가:오늘은 그 소년의 이야기입니당! 나는 돌쇠이다. "얘 돌쇠야 일해라!""쉬지 않고 일해야지 뭐 하는 거니?" 오늘도 대감마님께 꾸중을 듣고야 말았다. '나도 쉬고 싶은데..' 그 생각을 혼잣말로 말하기만 해도 난 끝장이기 때문에 혼잣말하지 않았다. "죄,죄송합니다." "빨리 일이나 해!" 오늘의 일을 다 끝냈다. 하지만...... 그 댁 아씨가 워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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