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약간"(으)로 총 3,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열분(수정)(또 수정)(또 한번 수정)포스팅 l20230804
- 열분 이거 약간 표절한? 패러디 느낌? 소설 같은데 https://story.popcornplanet.co.kr/novel/lists/12418?retUrl=https%3A%2F%2Fstory.popcornplanet.co.kr%2Fnovel 링크 들어가봐요약간 다르지만 최애의 아이 표절?패러디? 한것 같은데 ...
- 세계에서 매운 고추 순위기사 l20230804
- 고추 1위로 등재되었던 '하바네로'. 2007년 부트 졸로키아에 자리는 내줬지만, 매운맛은 엄청나요. 전 세계에서 5번째로 매운 고추로 약간 작고 통통한 편이에요. 하바네로의 스코빌 지수는 100,000 ~ 350,000 SHU으로 요리할 때 장갑을 끼고 요리해야 할 정도로 강력한 매운맛과 향을 가지고 있죠. 껍질 부분이 상당히 맵고 녹색, 주 ...
- 신*현 님!!! 봐주세요!!!포스팅 l20230802
- 신*현님께서 저번에 [ 별의 수호자 ] 특출을 하셨었죠?근데 그게... 두 가지를 일단 만들었는데...더 나은 걸 골라주세요!ㅊㅊ : 뒤를 보는 픽크루(*지금부터 나올 두 사진 모두 픽크루로 만들었습니다.)부탁대로 안경을 씌우진 못했습니다...근데 배경은 이쁘잖아요? (어차피 ... 배경이 심심하긴 한데...어쩌면 이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안경도 쓰고 ...
- 친구 관계 좋아지는법기사 l20230801
- 일단 친구들은 이야기를 많이 하는 친구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들어주는 친구를 훨신 좋아합니다. 또 너무 말이 없으면 사람들이 약간 우울한줄 아니까 적당한 말과 잘 들어주기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반에 말이 많이 없고 잘 들어주는 친구가 있는데 이런 친구들은 주변에 친구가 많아요. 그리고 이건 저의 고민인데요.. 저는 우리반에 있는 애들 ...
- 서울갔다고 생애 최초로 유명인 3명 본 썰 (ft. 축구선수 , 전 국무총리 , 래퍼 )포스팅 l20230801
- 두 테이블로 나눠 앉았는데 저희 얘들이 앉은 테이블 바로 뒤에 마이크로닷이 있는거에요 그 분 한동안 논란됬었다가 다시 종결된 약간 반유명 래퍼에요 처음에는 못 알아봤는데 갑자기 어떤애가 '왁 저거 마이크로닷이다' 하고 저한테 귓속말해서 알게 됫습니다 ㅋㅋㅋㅋ,, 에 그럼 오늘은 작가 생애 최초로 유명인 3명 7월 30일 하루만에 다 본 썰을 풀 ...
- 수영장에서 미끄럼틀 25번 탄 썰포스팅 l20230731
- (수영장에서 토한 썰과 똑같은 수영장 입니다)근데 거기 수영장에 미끄럼틀이 있었음 그래가지고 미끄럼틀 탔는데 약간 무서운 거임 그래서 걍 수영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아빠가 미끄럼틀 한 번 더 타라고 해서 탔는데 겁나 재밌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끄럼틀 겁나 타서 10번이나 탐 그런데 계속 하고싶은 거임 그래서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 ...
- 수영장에서 토한 썰포스팅 l20230731
- 각오 하시는게 좋습니다아니 제가 여수 호텔에 갔는데 거기 수영장이 있었거든요?그래가지고 거기 가가지고 겁나 신나게 놀다가 약간 깊은데 갔는데 넘 깊어가지고 으아아아아ㅏ아아아 소리지르면서 아빠 붙잡고 있었는데 아빠가 수영 해보라는 거임 그래서 뭐 어차피 구명조끼 입고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가지고 개헤엄했는데 겁나 잘돼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장_ 타지]포스팅 l20230731
- 켜자, 나는 두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남자 쪽은 은은한 금빛이 도는 깔끔한 머리와 살짝 올라간 눈을 가지고 있었고 여자 쪽은 약간 회색빛이 도는 긴 곱슬 머리칼과 가만히 바라보면 붉은 빛이 보이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 두 사람 다 잘 맞는 양장을 입고 있었다. "어, 그쪽...! 이야, 이거 우연도 우연이네." "네?" 남자가 갑자기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서막_ 사람들]포스팅 l20230731
- postview/416925?list_page=1 1925년, 봄. "거, 계시는지-." 옷을 잘 차려입은 40대 쯤의 양반이 조금 허름한 기와집 대문을 두드렸다. 양반은 약간 남색빛을 보이는 머리칼에 냉철해보이는 눈꼬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갓에, 도포에, 난초가 그려진 부채까지, 무엇 하나 흐트러지지 않은 차림새였다. 은은한 중저음의 목소리 ...
- 한국다람쥐 - 230726 - 1탐사기록 l20230726
- 약간 리시안셔스라는 꽃을 닮은 것 같은데, 정확히는 무슨 꽃인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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