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물건"(으)로 총 1,3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고민이요...포스팅 l20220321
- 근데 지고나서 걍 자기가 회장 나간데여 근데 그날에 그 칭구가 학교를 안나와서 경쟁을 피했어요. 그리고 저를 좀 필요할때만 쓰는 물건처럼대하고요...이런일로 조금 거리를 두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그말듣고 삐지고 사이 멀어질까봐 좀 걱정되고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달: ... ...
- 어그로후즈포스팅 l20220321
- 이름:카리나 모엘린성별:여자신장:172CM좋아하는것:새,자연싫어하는것:반항하는것등급:추기경특징:물건 또는 사람을 만지면 석화시키는 능력을 가졌다.손으로 직접 만지기만 하면 능력이 사용되기 때문에 언제나 검은색 특수장갑을 끼고있다.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으며,세타시 추기경이다.웃으면 매우 예쁘나 거의 무표정이다.지배(?)당하기 전에는 상냥었했던 성격 ...
- 대전 목재 문화 체험장 후기!1탄기사 l20220320
- 가지 나무 나이테들이 전시 되어 있더라고요.이 사진은 통로의 왼쪽이죠. 오른쪽을 보면 나무로 만든 가구(?)들이 있습니다.특이한 물건이 많아서 신기했어요.작품에 대한 설명도 있었답니다.하지만 조금 지루했어요.(저한테는) 앞으로 쭈~욱 가면 엄청난 것이 있습니다.바로 나무의 단면인데요.개인적으로 참나무 단면이 맘에 들었네요. 나머지는 2탄에서 마 ...
- 그 물건이 많고 돈이 적으면포스팅 l20220320
- 물가가 오르는건지 내리는건지 까먹엇서요ㅠㅠㅠㅠ토론을 해야하는데 주제가 모두 함께 공평하게 잘 살아야 하는가, 거든요? 저는 반대의견이고그래서 이유를 써야하는데 이걸 까먹어서 못쓰고잇..ㅋㅋㅋㅠㅠㅠㅠ ...
- {마지막 게임} 최종화. 죽음.. 이라는 엔딩포스팅 l20220319
- 은기: ? 나: 내가 안 깰 줄 알았지? 나 안 자고 있어~ ㅋㅋ 그런데 갑자기 내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약간 빛나는 날카로운 물건을 은기가 갖고 있었다 나: 야 그거.. 뭐야.. 은기는 냅다 도망갔다 그렇다, 그건 칼이었다 칼로 날 찌르려고 조심스럽게 접근한 거였다 나: 야 이 개색... 나는 은기를 쫓았다 은 ...
- 카메라의 초기 역사기사 l20220318
- 카메라가 있습니까? 저는 집에 2007년 카메라가 있습니다.(저 태어나기도 전에 샀지요ㅋㅋㅋ) 비록 옛날 거지만, 저는 신기해서 옛날 물건, 기계를 좋아합니다. 그럼 최초의 카메라를 알아볼까요? 카메라가 없었던 시대에는 그림으로 따라 그렸습니다. 사람들은 좀 더 쉽고 빠르게 하기 위해 머리를 맛대고 생각한 끝에! 마침내 카메라 옵스큐라 (cam ...
- [마법을 파는 가게] 5 - 농구공 젤리 + 에필로그, 특출 받음포스팅 l20220314
- . 그런데..” 제이든의 사정을 듣던 존이 말했다. “과연, 충분히 그럴 수 있죠.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요?” 존이 가까이에 있는 물건 더미에서 무언가를 꺼내 내밀었다. 그것은... 젤리였다. 그런데 포장지에는 농구공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제이든은 멍하니 젤리 봉지를 바라보았다. 꽤 비싸 보이긴 했지만, 사실 마음만 먹으면 동네에서도 쉽게 ...
- 열분포스팅 l20220312
- 저는 왜 태어났을까요? 아니,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요? 생명체도 물건들과 똑같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대체 무슨 이유로 우리는 존재할까요? 뇌도 원자로 된 물질일 뿐이에요... 지능이란 게 과연 있기는 한 걸까요?! ...
- 탄산음료 사이다에 대한 것!!!기사 l20220312
- 뜻한다고 전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빨간 글씨를 별로 안 씁니다.빨간 글씨가 새겨진 물건이 보인다면,대충 롯데회사에서 만든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사이다에 대한 것으로 돌아갑시다.사이다는 사과를 발효시킨 사과주를 말합니다.사이다는 알코올 성분이 1~6% 정도만 들어있죠.저처럼 사이다를 못 먹는 사람들은 사이다맛 껌 따위를 먹으면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5 그 사람이 우릴 노리고 있어포스팅 l20220311
- 적혀 있었다. 규희는 미스터 Mk.s 가 뭔가 들어 보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머리를 쥐여 짜 봤다. 일단 피로 써져 있으니, 평범한 물건은 아닐것 같아서 규희는 그 편지를 손에 들고 채린에게 갔다. "언니! 언니! 이것 좀 봐봐, 이게 분실함 칸에 있었어..." "어? 뭔데 뭔데?" 채린이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그리고 그 편지지를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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