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문장"(으)로 총 591건 검색되었습니다.
- 글쓰기 이벤트(모두 참여해주기~)포스팅 l20210525
- 이구요! 평가 기준은_분량이 적당한가?(100/???) _내용이 독창적인가?(100/???) _세계관 설명을 글에 잘 녺여냈는 가?(100/???) _문장의 표현력이 좋은가?(100/???) _글이 안정적인가?(100/???) 그리고 상품은1등포방권/반모권/상장/소원권 2등포방권/상장/반모권 3등포방권/상장 ㅋㅋㅋ 5번은 ㅋㅋㅋ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포스팅 l20210522
- 하지만 결심했다. 내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그리고...이사가서 친구들 많이 사귀겠지? 아니.사귈것이다. 나는 일기 맨 뒷장에 2개의 문장을 적었다. '친구는 언제든 사귈수 있다.' '이사를 가든 우정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이사가기 1시간 전. 나는 옛 일기장 맨뒤를 펴논뒤 문구점에가서 새로운 일기장을 샀다. 그리고 새 일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 많이 봐주세여!❤️)포스팅 l20210521
- 하지만 결심했다. 내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그리고...이사가서 친구들 많이 사귀겠지? 아니.사귈것이다. 나는 일기 맨 뒷장에 3개의 문장을 적었다. '행동하지 않는 자는 보상이 없다.'와 '친구는 언제든 사귈수 있다.' '이사를 가든 우정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이사가기 1시간 전. 나는 옛 일기장 맨뒤를 펴논뒤 문구점에 ...
- (뭔가 좀 많이 늦은 거 같긴 한데)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가능성'포스팅 l20210521
- 이제 보니까 1호간이네? "그 사람이 쓴 거였어?" . . . 어.. 글은 충격적이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저질렀던 차별을 꼬집고 있었다. 첫 문장은 이랬다. '이 세상의 모든 수인들에게' & 저질렀다. 신문을 발행해 여기저기에 돌렸다. 일단 여기선 떠나야겠지 누군가가 이걸 보고 이 상황을 깨트려 버렸으면 좋겠다. "과연 ...
- 마녀사냥포스팅 l20210515
- 픽사베이. W. 박채란 물어뜯자 물어뜯자 저기 있는 마녀를 물어뜯자 최대한 사람을 모아서 저 마녀를 물리치자 이상한 주술을 요리조리 쓰며 우리를 위협하는 마녀를 사냥하자 마녀를 사냥하자 마녀를 ... 비난하는 사회를 보고 글의 영감을 생각해 냈습니다. -피드백은 솔직하게 부탁드립니다. -노래 가사 형식으로 글 ...
- [소설] Extra Sxxxt Hour! / 02화 : 정오의 메세지포스팅 l20210513
- 시선은 착각이었던 건가? 따지고 보면 그 인형이 내가 둔 거란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가져가세요’ 같은 문장이 쓰인 카드 같은 것도 같이 두지 않았으니. 내 이름을 쓰지 않은 건 당연하다. 나는 목적도 달성했겠다 그날 일은 잊고 원래대로의 일상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오늘은 일요일 ...
- [ 미션 ] 출첵 이벤트_ 포방포스팅 l20210513
- 출첵 미션 ] 출첵 ' 이라고 제목을 써 주신 후, 내용에 간단한 gif나 사진을 1장만 첨부해 주세요. 그 사진(gif)을 보고 출첵에 알맞은 문장을 써 주시면 됩니다. 물론 자유롭게요! 5월 13일(오늘) ~ 5월 14일(내일)까지만 진행합니다. 이 방법에 알맞게, 기간에 알맞게, 포스팅을 작성해 주신 모든 분들께 포방+응댓 상품권을 ...
- '지금까지 이런 일자리는 없었다.이일이 지옥이냐 지키는 것이냐' 시민을 보호해주는 경찰관들이야기기사 l20210511
- 경찰어께에 달려있는 계급 표시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꽃봉오리 2개는 순경,3개는 경장, 4개는 경사입니다. 자, 여기서 제가 왜 갑자기 문장을 끊었느냐!! 그이유는 경위부터 또 표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경위는 '무궁화' 1개, 그리고 주욱 1개씩 늘다가!! 경무관부터 또 달라집니다. 바로 '태극 무궁화'인데요, 이뒤는 마찬가지로 한 개부터 ...
- 생각나는 문장들로 짧게 써본 조각글. (매우 짧음.)포스팅 l20210511
- 진짜 짧게 썼어요. 공백포함 570자, 공백제외 424자입니다! (사실... 좀 많이 쪽팔려요. 글 잘 쓰시는 분들 사이에 낀 저...) . . . . . 절망 (絕望) 이었고, 절망 (切望) 이었다. 거리에 아득히 보이는 무언가가 나를 비추었다. 마치 별을 흩뿌린 것처럼 반짝이는 저것은 무엇일까, 잠시 의려했다. 어둡고 어여쁜 ...
- 맞춤법 틀린 문장포스팅 l20210511
- 귀신이 곡할노릇-귀신이 고칼로리 바람을 쐬고- 바라믈 세고 강아지 밥을 주고 나서- 가마쥐 바블 주고 나셔 지하철 노선도-지핯혈 노현도 네! 일부러 틀리게 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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