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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디"(으)로 총 1,089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토피 피부염, stop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18호
- 백설공주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바로 아토피 피부염이랍니다. 우연히 백설공주는 숲 속에 사는 일곱난쟁이가 아토피 피부염을 잘 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백설공주는 일곱난쟁이를 찾아갔지요. 일곱난쟁이가 어떤 이야기를 해 주는지 한 번 들어 볼까요? 아토피 피부염은 불치병 ... ...
- 우주휴가 즐기는 네 가지 방법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15호
- 자, 우리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싫어하는 조건을 한 가지씩, 도합 네 가지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다. 이런 우리는 휴가도 못 갈 거라 오해들 하고 그러는데, 이래봬도 우리 넷 모두 이번 휴가를 우주에서 보내고 왔다. 어때, 좀 놀랐지? 자, 지금부터 각자 우주에서 어떻게 휴가를 보냈는지 한 명씩 ... ...
- 우산 닮아 우산나물, 접시 닮아 접시꽃 재미있는 풀 이름 짓기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14호
- 꼬마김밥아, 와서 점심 먹으렴. 응? 없잖아. 얘는 또 어디 간 거야? 요즘 풀에 푹 빠져 지내더니 또 들에 나간 건가? 어디 있는 거니? 음, 날씨 좋다~. 어디서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건지. 앗, 여기 귀여운 풀이 있네! 후후, 강아지가 반갑다고 꼬리를 흔드는 것 같이생겼잖아? 그래서 ‘강아 ... ...
- 가장 섬세하고 에로틱한~과학동아 l2012년 12호
- 뼈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무겁고 둔탁하다. 그런데 가장 자유로우면서도 섬세한 뼈가 바로 손가락뼈, 발가락뼈다. 감각신경이 많이 있어 가장 민감한 뼈이기도 하고, 그래서 에로틱한 뼈이기도 하다. 손가락뼈의 가장 큰 특징은 마디마다 달려 있는 관절이다. 손가락마디뼈와 손목뼈에는 윤활관절 ... ...
- 치과의사 '아나프니 이뽀브라'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12호
- “으아으아 이아이아 아흐아~!”다무러가 아침부터 턱을 부여잡고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이가 아파서다.썰렁홈즈는 다무러를 데리고 치과병원을 찾아갔다.“음…. 조금만 늦어도 큰일 날 뻔 했군요. 이가 모두 다 썩었어요.”치과의사 ‘아나프니 이뽀브라’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그러게 칫 ... ...
- Part II. 스트레스가 남긴 고통스런 흔적, 만성피로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스트레스 호르몬이 부족하다9월 14일 금요일 오후 1시. 진료실.“만성피로로 찾아온 환자들의 타액을 하루 네 번 채취해 호르몬 검사를 해보죠. 그러면 코르티솔 수치가 아침부터 바닥으로 쫙 떨어집니다. 기력이 떨어지는 거죠. 만성피로예요.”3잠시 과거 회상. 기자는 귀를 쫑긋 세우고 3일 전 이 ... ...
- 세 쌍둥이 우주망원경과학동아 l2012년 10호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작은 우주탐사선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중, 적외선우주망원경 와이어(WIRE), 태양관측위성 헤시(HESSI), 그리고 자외선우주망원경 갈렉스(GALEX), 이렇게 세 개는 같은 시기에 태어났다. 세 망원경 다 비슷한 크기인데, 지름 50cm, 길이 2.4m의 소형망원경을 페가수스라 ... ...
- 닐 암스트롱, 영원의 바다로 떠난 달의 영웅과학동아 l2012년 10호
- “내가 내딛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 That i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지구를 벗어나 다른 천체(달)에 첫발을 내딘 사람의 유명한 명언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1969년 7월 20일(한국시간 7월 21일 오전 11시 56분 20초)미국 ...
- 세상을 확실히 끝내는 9가지 방법과학동아 l2012년 10호
- Level 1 인류와 생명1 인류의 끝 하나의 종, 인구는 70억 당신이 꿈꾸는 ‘세상의 끝’ 중 가장 간편하다. 복잡하게 세상을 다 없애지 말고, 염증을 느끼게 하는 단 하나의 종만 사라지게 하면 되지 않는가. 예를 들어 호모 사피엔스. 이 종이 잘 걸리는 치명적이고 전염성이 강한 병원체를 만들어 슬쩍 ... ...
- Part 2. 엄마가 되면 뇌는 더 똑똑해진다과학동아 l2012년 09호
- “예전엔 한 번 잠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몰랐을 정도였죠. 그런데 지금은 아이의 조그만 ‘앵’ 소리에도 잠이 깨답니다. 옆의 남편은 쿨쿨 자고 있는데 말이죠.”(3살 딸을 둔 30세 여성)“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매 순간마다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분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처녀 때는 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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