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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으)로 총 10,402건 검색되었습니다.
- [Hot Issue] 빨간약, 진짜 만병통치약이었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구급상자를 열어보자. 어김없이 빨간약이 들어 있을 것이다. 약품명인 ‘포비돈 요오드’보다, 별명인 빨간약이 친숙할 만큼 우리 생활 가까이 있는 소독약이다. 요오드 수용액의 적갈색 덕에 빨간약이란 예쁜 별명이 붙었다. 그런데 소소하게 상처 소독에만 쓰는 줄 알았던 이 약이 에볼라 바이러 ... ...
-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광물이 가득! 민자연사연구소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쉿! 조용히 들어 보세요~! 어디서 반짝거리는 별 가루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지 않나요? 어두컴컴한 공간 안쪽으로 눈을 돌리니 눈부신 광채가 보여요. 대체 무엇이 있는 것일까요? 현장취재에 나간 기자들이 깜짝 놀란 사연, 지금부터 공개합니다~!이곳은 광물 수집가의 보물창고!아니, 이게 무슨 ... ...
- 2115년 인류 화성 정착기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지난 21세기 ‘화성 이주’는 상상에 그쳤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화성정착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은 시간만 끌다 흐지부지 사라졌다. 화성에 우주인을 보내는 일까진 성공했지만, 인간이 화성에서 일상적으로 살 수 있을 거라 믿는 사람은 없었다.전쟁과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걷잡을 수 없이 망가진 ... ...
- 개구리가 추운 경칩에 깨어나는 이유는?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3월 6일은 경칩이에요. 경칩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로, 동지로부터 74일째 되는 날이지요. 하지만 3월 초는 아직 추위가 한창이에요. 밤에는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고, 높은 산 곳곳에는 아직 흰 눈이 쌓여 있지요. 놀랍게도 이렇게 추운 경칩에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한국산개 ... ...
- [지식] 2015 아벨상 수상자 존 내시, 루이스 니렌버그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지난 3월 25일, 수학계의 노벨상인 ‘2015 아벨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의 아벨상은 수학자 존 내시 교수와 루이스 니렌버그 교수에게 돌아갔다. 평생을 수학자로 걸어 온 이들은 세상에 어떤 역사적 업적을 남겼을까.아벨상은 노르웨이학술원이 노르웨이의 유명 수학자 닐스 헨리크 아벨의 탄 ... ...
- 다섯 번째 요리 치명적인 매력, E=mc²과 복어수학동아 l2015년 05호
- 복어는 닭고기처럼 쫄깃한 살과 시원한 국물을 선물해 줍니다. 그러나 그 맛은 치명적입니다. 복어의 내장과 알에 강한 독성이 있기 때문이죠. 잘못 손질한 복어를 먹고 죽거나 의식을 잃는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물리학에도 복어처럼 치명적인 맛을 지닌 공식이 있습니다. 인류는 이 공식을 통 ... ...
- 이제 나도 게임 프로그래머!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지난 4월 18일, 분당 넥슨 사옥에서 세 번째 게임카페가 열렸다. 컴퓨터 교실에 들어선 수학동아 독자들은 신이 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게임 프로그래머로 변신한 독자들을 만나 보자.“수학동아 게임카페에 두 번 이상 참가하는 사람?”“저요!”오규환 아주대 미디어학과 교수가 묻자, 여기저 ... ...
- Part 1. 처절한 생명력 : 대멸종에서 살아 돌아오다과학동아 l2015년 05호
- 6600만 년 전 백악기 최후기, 지구에는 급격한 사건이 있었다. 훗날 ‘대멸종’이라고 불리는 이 시기에 척추동물의 대부분은 죽음을 맞았고 공룡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아주 소수의 공룡은 살아남았으니 수각류 공룡의 후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날개로 위험 지역을 피해 다녔고 깃 ... ...
- PART2.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과학동아 l2015년 05호
- 2015년 봄, ‘사도’라는 이름의 정체 모를 거대괴물이 지구에 나타난다. 이미 지구는 한 차례 멸망한 뒤 가까스로 재건한 상태인데, 이 괴물 때문에 또 멸망하게 생겼다. 인류는 사도를 물리치기 위해 인간형 거대로봇 에반게리온을 출격시킨다.1995년 나온 일본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 게리온’ ... ...
- [Hot Issue] 뇌진탕 위험으로부터 미식축구 선수를 구할 수 있을까과학동아 l2015년 05호
- “뇌진탕이 내 머리를 망치고 있다.”지난해 11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미식축구 선수 코스타 카라조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그는 미식축구와 레슬링을 병행하는 만능 스포츠맨이었다. 비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나의 뇌를 보스턴대에 기증해달라.”NFL에서 10년의 선수 생활동안 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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