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지"(으)로 총 7,202건 검색되었습니다.
- 호기심대장진진이들 - 210515 - 1탐사기록 l20210515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도로 근처여서 차 소리가 많이 나긴 하지만 조금만 숲쪽으로 걸어가보면 여러가지 동물들 소리가 들려요.처음에 개구리 소리가 들린 것 같아서 녹음을 시작했는데 차 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아서 구분하기가 어려웠어요. ...
- 고들빼기와 씀바귀의 구분기사 l20210515
- 씀바귀꽃은 수술이 진갈색이랍니다. 고들빼기꽃은 노란색뿐이지만 씀바귀꽃은 노란색 외에 흰색, 노란색, 연보라 등 여러 가지 색이 있습니다. 그 다른 색의 꽃에서도 수술이 진갈색입니다. 이건 고들빼기 꽃입니다. 검정에 가까운 진갈색 수술을 가진 꽃이 씀바귀꽃입니다. 요렇게 흰색 씀바귀꽃에서도 진한 갈색의 수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 ...
- 미세 플라스틱과 자성유체로 건지는 실험하기기사 l20210515
- 섞으면 미세 플라스틱이 철가루에 흡착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물속에서 자성유체는 미세 플라스틱과 서로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세 플라스틱을 끌어당기는 거죠. 지금까지 제 첫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와 진짜 소름돋아요..포스팅 l20210515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저는 공백님에 대해 세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1. 그냥 재미를 위해 공백으로 가입하고 레벨을 몰래 올리다 ㅅ인님 폿팅에 댓글을 달았다.2. 어과동 홈페이지 일부 해킹후 이런 반응을 유도했다. 자신의 재미를 위해3. 오래전 어과동에서 문제가 터진후 제재당한 분으로 복수하기 위해 해킹, 공백닉을 사용했다2, 3번의 경우 ...
- 조아조아 - 210515 - 1탐사기록 l20210515
- 박새일지도 모른다고..넥타이 확인을 못했어요.아파트 화단에 있는 매실나무에 다다다 날아들었는데앱에 접속할 시간을 안 주고 ㅠㅠ다른 나무로 가 버리네요.가까이 가지 못하고 급하게 한 장 찍었어요.두 마리만 찍혔어요. ...
- 당근의 진실의 색을 알아보자!기사 l20210514
- //www.freepik.com/premium-photo/purple-carrot-isolated-white-background_11997392.htm] 지금 우리가 보는 당근의 경우는 17세기의 초반에 농부들이 여러 가지의 교배를 시켜서 만든 종입니다. 우리가 지금 먹는 당근을 만든 뒤로는 이 보라색 당근은 더 덜 달고 심지어 더 작기 때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14
- 이름을 들었으니 내 이름도 말하는 것이 도리겠지. "드네이 (dnei)... 입니다." "이름이 정말 아름답네요. 혹시 한 가지 여쭤보아도 괜찮은지." 나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나의 반응을 확인한 리인커는 말을 이었다. "제가 감히 당신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도 되나요?" 순간적으 ...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 대답했다. “응.” “안다는 거야? 모른다는 거야?” “음......” 저주인형인가. 그렇게 말해도 여러 가지 있으니까, 모른다고 할 수는 없다. 공포영화의 인형은 마스코트 같은 역할도 하니까. “이건 진짜 있는 걸지도 몰라. 어떤 사람이 유튜브에서 그런 영상을 봤다고 올렸는 ...
- [소설] Extra Sxxxt Hour! / 02화 : 정오의 메세지포스팅 l20210513
- 기운 차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우리를 조금씩 원래로 돌려놓았고, 희미하게도 새벽이 찾아왔다. 살던 이 마을을 떠나 근처의 신시가지로 이사도 했다. 나는 결국 학교 때문에 이곳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그렇게 길었던 밤이 끝난 지금이 되었다. 여동생은 지금도 그날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꺼려하지만, 상담센터에서 몇 번의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therianthrope: 신화같은곳에 나오는 반인반수) 물론 회장은 여전히 문 달. -똑똑 "들어오세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여러가지가 변화하였다. 대표적으로, "달아, 나왔어!" "아, 이리구나." 이 둘이 반말을 하게 되었다는 것? "여기 회사다, 이리야. 존댓말 써야지." "싫은데." 이리는 달의 전속 비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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