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본아"(으)로 총 5,9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기한 동물들 2기사 l20200831
- 안녕하세요 임현섭 기자입니다. 오늘은 강과 땅에 오가는 신기한 동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동물은 바로! 오리너구리입니다. 오리너구리는 매우 신비로운 동물입니다. 포유류와 파충류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오리와 비버의 몸을 합친 ...
- 살꺼면 당당하개 #13화 형준이의 일기(4)포스팅 l20200830
- -인연은 거부해도 돼?!- -카페- "음...." "음....." -2시간 전- "어?이게 누구야?이형준 아냐??" "어...민...연수??" "뭐야?얘가 왜..." "하...나?알바...는 아냐!취직 했어.." "아...글쿠나.." "끝나고 차한잔 콜?" "어>나..바쁜데.." ''오랜만에 본 동창한테 차갑게 구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00829
- 아까 아침에 폿팅 쓰고 , 숙제하고 점심으로 감자탕 ( 사리 넣어 먹었는데 짱 맛있어요 ) 먹고 , 어제 못 본 나혼자산다 보고 한숨 자고 , 나가서 산책 하다가 설빙이랑 홍삼이 ( 실친넘들 별명 ) 우연히 만나서 , 얘기 좀 하다가 다시 집에 와서 공부하고 지금 이 폿팅 씁니당 오늘 뭔가 별건 안했는데 그냥 행복해요 히히 지 ...
- 우울증 테스트포스팅 l20200829
- 우울증 테스트 퍼옴15개 이상이면 의심해 봐야할듯1.인형을 껴안고 운적이 있다 ㄴ2. 친구에게 사소한것도 집착하기 시작했다 ㄴ3. 없던 식욕이 올랐다 ㄴ (없던 식욕이 아니라 원래 돼지였어요..4. 자해를 해봤다 ㄴ5. 유서를 써본적이 있다 ㄴ6. 자살을 목적으로 옥상에 간적이 있다 ㄴ7. 혼자 아무이유없이 운적이 있다 ㄴ8. 사소한것에 화를내기 시작했다 ...
- Stages#2포스팅 l20200829
- 주입자: 그럼 훈련을 시작하겠다. . . . .. . . . . . . . 주입자: 그럼 첫번째로, 감정을 무디게 해보자. 거기 부주입자님! 영상물 좀 틀어주세요! 666: 소시오 수업을 할때는 먼저 잔인한 영화를 봐도 울지 않고, 표정을 바꾸지 않아야 한다. 웃으면 학점이 2점씩 올라간다.(속마음) 영상물: 으얽ㄲㄲㄲ 퍽 (사람이 죽음) 666 ...
- 프사 사진! + 출첵포스팅 l20200829
- 제가 캔버스로 만들었어요! 처음 만들어본건데 마음에 드네요 퍼가시진 마세요 ...
-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5 입니다! 4화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3582포스팅 l20200828
- 회색이는 꼬박 3일을 걷고, 또 걸었다. 그저께 처음 마리와 하양이를 찾아나섰을 때, 회색이의 냄새 길은 이미 지워져 있었다. 이제는 목이 너무 말라서 말을 할 힘도 없었다. 잔디밭 구석에서 쭈그리고 있던 그때, 회색이에게 한 고양이가 말을 걸었다. “안녕? 난 구름이야. 너는 처음 보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왔니?” 회색이에게 ...
- 나란히 추포 !! >포스팅 l20200828
- 본계 부계 다 뜬적은 첨인뎅 너무 감사드려요오 .. 헷 퐆앙 해주신 분덜 밑에 댓 남겨주시면 맞방 갈께용 감사합니당 : ) ...
-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5 입니다! 4화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3582포스팅 l20200828
- 회색이는 꼬박 3일을 걷고, 또 걸었다. 그저께 처음 마리와 하양이를 찾아나섰을 때, 회색이의 냄새 길은 이미 지워져 있었다. 이제는 목이 너무 말라서 말을 할 힘도 없었다. 잔디밭 구석에서 쭈그리고 있던 그때, 회색이에게 한 고양이가 말을 걸었다. “안녕? 난 구름이야. 너는 처음 보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
- #5 입니다! 4화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3582포스팅 l20200828
- 회색이는 꼬박 3일을 걷고, 또 걸었다. 그저께 처음 마리와 하양이를 찾아나섰을 때, 회색이의 냄새 길은 이미 지워져 있었다. 이제는 목이 너무 말라서 말을 할 힘도 없었다. 잔디밭 구석에서 쭈그리고 있던 그때, 회색이에게 한 고양이가 말을 걸었다. “안녕? 난 구름이야. 너는 처음 보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왔니?” 회색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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