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85건 검색되었습니다.
- 너와나의거리 8화 *중요함*포스팅 l20210119
- ..항상 날여기에 가두신다니깐.. 리안의꿈속 서윤:리안!!!!!! 리안:서윤!!!!!! 포옥 리안:어디있었어?? 서윤:이제 내정체를 알려줄때가 된것 같아서.. 서윤:나는 리안:아니 왜 내앞에 안온거야?? 서윤:말끊지마!!! 리안(깨갱)넹.. 서윤:나는 사라 천사들의첫째공주야.. 리안:뭐!?!?!?!?! 서윤:이젠 너와나의거리가 너무 멀어져서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10119
- 아까 롤페 만들고 왓어욥아이디 같은 게 필요할 줄 알앗는데 아니더라구용ㅇ 히힣ㅎ무튼 지금 누구 계신ㄱㅏ용 ...
- 이 시간에 단편글 하나 올리면 아무도 안 보겠지?포스팅 l20210119
- 기앗쵸는 그런 메로네가 이해되지 않았기에, 눈살을 더 찌푸리곤 저를 바라보는 메로네를 째려보았다. "그래서 답은 언제 해 줄 거야, 기앗쵸. 난 너의 그 디 몰토(Di Molto)한 대답이 듣고 싶다고." "내가 언제 대답한댔냐?" "우우- 진짜 너무하네. 우리 사이에 그러기야?" "아아? 우리라니." 메로네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짙은 한 ...
- 기술 발전과 공익을 위해 데이터를 제공해야 할까요?토론 l20210118
- 위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에 찬성해요. 반대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에 반대해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신고’를 누르지 마세요.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찬성, 반대 댓글자와 시끌벅적 ...
- 단맛을 내는 스태비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118
- 잎을 수확할 때는 반드시 꼿이 피기전에 해야 헤요. 스테비아는 심한 추위가 오면 뿌리가 얼어버려요.추위가 심하지 않은 11월 중순에 줄기를 잘라내고 뿌리를 조심스럽게 캐서 얼지 않게 보관하였다 다음해 봄 5월 초에 다시 심으면 돼요. 자,이렇게 단맛을내는 식물,스테비아에 대해서,스테비아의 활용,키우는 방법을 알아 보았는데요.스테비아를 키우시 ...
- 미래의 교통수단 '드론'기사 l20210118
- 비행을 종료합니다. 이 6가지만 잘 지켜준다면 비행에는 문제가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곧 우리에게 편안한 미래를 안겨줄 드론을 아껴줍시다. 제 기사를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들입니다. 지금까지 남유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모두 네이버에서 출처했습니다.) ... ...
- 블루문(bluemoon)_20(完). 행복포스팅 l20210118
- 일상물로 구상했었어요. 근데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다보니 너무 재미도 없고 해서 그냥 전쟁을 일으켜버렸는데 묘사 쓰느라 죽는줄 알았잖아요....((이말만 백번째글구 저번화에 연주니가 죽었는데 다시 여주의 수호천사로 살아났습니다 날개는 풍성한 깃털 날개가 아니라 공중에 둥둥 떠있는 그...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캐릭터 날개 알죠? 그거에요자까는 주인 ...
- 미지의 세계, 우주 4탄 (8가지 행성2)기사 l20210118
- 토성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먼 행성이기도 해서 옛날에도 사람들은 토성의 존재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리가 있는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161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 가 망원경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토성에 고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하지만 그 당시 망원경 기술로는 토성 고리를 자세히 볼 수 없었습니다. ...
- 조아조아 - 210118 - 1탐사기록 l20210118
- 학교에서 동생이랑 눈놀이를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어디서 꽝! 하는 소리가 나서 소리나는 곳을 봤어요.학교 주차장에서 자동차 사고가 난 줄 알았는데황조롱이가 비둘기를 사냥하는 소리였어요.지킴이 선생님께서 나무에서 갑자기 황조롱이가 내려와서 비둘기를 덮쳤다고 하셨어요.우와~~~~~얼른 엄마에게 알리고 사진을 올립니다.사냥을 마친 황조롱이가 차 뒤로 ...
- 흑조와 백조 02화포스팅 l20210118
- 새빨간 눈은 볼 수 있었다. " ... 이제 그 녀석이 온 것 같으니까. " " ... " " 난 갈게. " " ... " " 아쉽지만, " 나중에 죽여줄게. 섬뜩한 한마디를 남긴 채 그는 사라져 버렸다. 나는 그가 방금까지 서 있었던 그 자리를 멍하니 바라봤다. 그 때, 태현이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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