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달"(으)로 총 7,525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보다. 내 생일까지 단 1분. 창 밖을 보니 오늘따라 유난히 밝은 보름달을 멍하니 올려다 보았다. 살짝 푸른 빛이네. 푸른 달은 처음 본 것 같은데.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 내 생일까지 10초, 9초, 8초, 7초, 6초, 5초, 3초, 2초 1초... 벌컥-. 12시가 되는 동시에 ...
- 여기들어와서 댓달아주면...포스팅 l20210129
- 여기들어와서 댓달아주면 1004힛 20000 ...
- 너에게로 01화포스팅 l20210128
- "하영아..하영아...미안해.." "정말..정말.." 그때 어떤말이 수호의 마음속으로 퍼진다. "이소린.." "수호야..어서 빨리 일어나줘..한달뒤에도 네가안일어 나면..넌.." "하영아!하영아!!!!!!" 병실 "수호야..제발" "일어나줘.." 아뉘 저두 이게 쓰면서 판타지인지 아뉨로맨스인지 햇갈려요;;; 잼있게 봐주세요 ... ...
- 여러분! 제가 만든 앱이 플레이스토어에 올라가용!포스팅 l20210128
- 친구들이 많아서 온라인으로 자신과 관심사와 성격이 비슷한 친구들을 쉽게 찾을수 있다는 생각에 이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당 1달동안 열심히 만들기는 했는데 아직 손 볼 부분이있어 틈틈이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고요! 만약 나온다면 제발제발 많이 관심을 가져주세요!!!!!! (제 앱이 관종기질이 풍부합니다) 특히 조금 특이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이 자 ...
- 애기 괴수 고질라(재방)포스팅 l20210128
- 야. 방사능 줘. 무토:저..고질라야? 약속한 대로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 그만 인간들을 괴몹혀 주면 안되겠니? 고질라:뭐라고라고라고라?! 짤 같은 인간들을 그만 괴롬히라고? 됐고 방사능 이나 줘. 무토:그..그래도 약속 했잖니. 고질라:방사능 맛좀 볼래? 무토:저 좃못 같은 도마뱀 ㅠㅠㅠㅠㅠ 로단:어이 고질라! 고질라:로단 어서오고. 로단:아 ...
- 10000원의 여행{3화}포스팅 l20210127
- 사탕이 10000원 이더군!!!!!!!!!!!!!!!!!!!!!!!!!!!!!!!!! 마넌이:여기 서울인디............................................... 쎈:이것이 바로 내가 1달 동안 생각 했지!!!!!!!!!!!!!!!!!!!! 마넌이:여기 서울이라고!!!!!!!!!!!!!!!!!!!!!!!! ...
- (동심 파괴 주의) 애기 괴수 고질라포스팅 l20210127
- 야. 방사능 줘. 무토:고질라야. 약속한 대로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 그만 인간들을 괴롭혀주면 안되겠니? 고질라:아. 그 짤 같은 인간들을 왜 안 괴롭혀야해? 됬고, 방사능이나 줘. 무토:제발,,,약속 했자나.. 고질라:방사능 맜좀 볼래? 무토:저 존못같은 도마뱀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질라:다른 무토들에게 말하면 너 날개를 찠을거야 로단:어이! 고 ...
- 100문100문답포스팅 l20210126
- ..말 안해도 알겠져? 43.최근의 친한 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같은반,같은동네. 44.몸에 항상 지니구 다니는 물건 :폴더폰(전화 45.한달전에 전화요금은 얼마?: 46.자신의 주량:ㅋㅋ(먹어보지도 않음 47.술버릇:저 술 못먹는데요.. 48.가출 경험:ㄴ 49.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 ...
- 냥이들 일상 1~5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125
- 안녕하다냥! 나는 이 세계에 귀요미 냥냥이, "삐냥이"다냥! 나는 삐냥이 펠리스 삐냥이층 삐냥이 전용 삐냥이호에 내 집사 4명과 함께 살고있다냥~ 내 집사 1호는 은우다냥. 은우는 (6살) 내 털을 자주 만져서 약간 많 ... 삐양이가 어떻게 할지 써 주세요! 다음화에 그 아이디어를 씁니당! 핫! 일단 의견이 들어올때 까지 박스에서 귀 ...
- 비타오백 한 병에 담긴 깊은 뜻_01.포스팅 l20210124
- 숨기지 않고 얼굴 밖으로 내비칩니다. 저는, 저를 찾아올 사람이 없는 외로운 사람이예요. 슬프죠. 하하……. / 무의미했던 2달동안의 시간이 지나가고 저는 계속 병실에 앉아있습니다. 보다못한 의사 선생님께서 말을 걸어요. "도은씨, 이제 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러지만 마시고 밖에 나가서 남은 삶을 즐기고 오시는게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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